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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디자인] 3D 가상성형, 수술 결과 미리 볼 수 있어
성형수술을 받기까지 고민해야 할 사항이 많다. 코 성형의 경우 콧대 높이는 몇 ㎜로 세워야 어울릴지, 코끝은 얼마나 낮추고, 버선코로 만들어야 할지 등 성형 후 바뀔 수 있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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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디자인] 튀어나온 광대뼈 줄이니 얼굴이 작아졌네
우리나라 여성은 광대뼈 돌출에 민감한 듯하다. 서양인의 경우 이목구비가 또렷해 광대뼈가 돌출돼 있어도 눈에 띄지 않는다. 하지만 동양인은 이목구비가 분명하지 않아 광대뼈가 조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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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디자인] 여러겹 쌍꺼풀, 테이프 자주 쓰면 수술하기 더 어렵다
쌍꺼풀이 여러 겹으로 돼 있으면 눈매가 또렷하지 않고 산만해 보인다. 서진희(27가명)씨는 늘 이런 자신의 눈매가 불만이다. 쌍꺼풀을 하나로 만들기 위해 뾰족한 펜을 이용해 눈꺼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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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버섯 지우니 나이 10살 거꾸로 먹더라
외모 관리를 위해 피부과나 성형외과를 찾는 노인이 늘고 있다. [중앙포토] 젊고 아름다운 외모를 갖고 싶은 건 나이가 들어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세월의 흔적은 지울 수 없다.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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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디자인] 주걱턱 수술 성공적이면 작고 갸름한 얼굴로 변신
주걱턱 때문에 지난 28년간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렸다는 김미란(29)씨. 김씨는 초등학교 때부터 6년간 치아교정을 받았다. 주걱턱을 개선하기 위해 치료를 받았지만 외모는 전혀 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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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디자인] 귀 연골 가져와 길이 연장 … 들창코가 버선코 됐네
김모(24·경기도 용인)씨는 들창코 때문에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실제 차분하고 여성적인 성격이지만 소개팅만 나가면 ‘비호감’으로 찍히기 일쑤고, 최근 대기업 비서 면접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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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디자인] V라인 만들기 4~5가지 복합 시술, 동시에 할 수 있어
현재 모델 수업을 받고 있는 김나래(25·가명)씨. 여느 모델 못지않은 1m75㎝의 훤칠한 키를 자랑하지만, 큰 얼굴 때문에 늘 대인관계에 자신감이 없고 위축돼 있다. 특히 넓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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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디자인] 두툼한 복코, 날씬한 매력코로 만들기
어렸을 때부터 ‘코에 살이 많다’며 놀림을 받아 온 대학생 전희원(22·여)씨. 부모님은 복코라서 재물 복이 있는 코라고 위로했지만 두툼하면서도 푹 퍼져 있는 코 모양은 전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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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디자인] 나이 들어 처진 눈꺼풀 … 당겨주기 혹은 절개하기
얼마 전 열린 성형모델 선발대회에서 인기상을 수상한 주부 이채진(29)씨. 어린 시절부터 모델활동을 하며 미인이라는 칭찬을 자주 들었으나 결혼 후 출산을 하면서 급격히 노화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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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디자인] 코 높이기만큼 코 폭 줄이기도 중요하죠
평소 낮고 펑퍼짐한 코가 불만이었던 이유라(29)씨. 사람들이 항상 자신의 코만 쳐다보는 것 같아 늘 위축되고 자신감이 없었다. 코를 높이는 시술을 받으면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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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디자인] 볼륨감 있는 이마, 내 몸 지방으로 만들어요
최근 몇 년간 20, 30대 젊은 여성들 사이에선 ‘청담동 며느리룩’이 유행하고 있다. 단아하고 귀족적으로 보이는 스타일로 청담동 부유한 며느리들이 선호하는 패션이라 해서 붙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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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디자인] 콧등만 살짝 눌러주면 매부리코가 매력코로
평소 미인이라는 소리를 자주 들었던 이진희(24)씨. 이씨는 콧대가 높은 편이지만 콧등이 튀어나온 매부리코 때문에 항상 열등의식이 있었다. 이 때문에 인상이 강해 보이고 고집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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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디자인] 쌍꺼풀 테이프 많이 쓰면 눈이 처져요
요즘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도 외모에 신경을 쓴다. 그러다 보니 쌍꺼풀 테이프를 붙이고 다니는 여학생이 많이 늘었다. 최근 성형외과를 찾은 박민선(가명·19세)양이 그렇다. 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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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디자인] 웃을 때면 손으로 입가리던 그녀, 이제는 손떼고 맘껏 웃습니다
돌출 입으로 병원을 찾은 이은지(29·가명)씨. 항상 손으로 튀어나온 입을 가리고 다닌다는 그녀는 병원을 찾아 상담할 때도 무의식적으로 입 주변을 가렸다. 초등학교에 다닐 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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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디자인] 눈밑 지방 없애니 한결 푸근한 얼굴
갓 환갑을 넘긴 필자의 친구가 최근 이런 고민을 털어놓은 적이 있다. 14개월 된 손녀가 자기만 보면 소스라치며 울어댄다는 것이다. 표정을 보아하니 섭섭한 눈치가 역력했다. 할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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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디자인] 그녀의 동안 비결, 도톰한 눈두덩이
남들은 ‘동안’ 소리를 듣는데 자신은 나이보다 더 들어보인다면…. 환갑을 바라보는 50대 후반 김선윤(가명·여)씨는 이런 말을 듣고 의기소침해져 성형외과를 찾아 온 사례다.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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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디자인] 티 나게 높인 코, 실리콘 빼고 고어텍스 넣고
5년 전 코를 높이는 시술을 받았던 A씨(23). 코끝이 지나치게 뾰족해 수술한 티가 많이 나고, 코끝의 피부가 얇아져 실리콘이 비쳐 보였다. 낮은 코를 너무 높이다 보니 코끝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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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디자인] 쌍꺼풀은 작을수록 자연스럽답니다
성형외과 수술은 기능과 모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한다는 데 어려움이 있다. 심지어 성형수술의 부작용은 다름 아닌 ‘환자의 기대치를 만족시키지 못하는 것’이라고까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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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디자인] 광대뼈 축소술
“얼굴이 커 보이는 것이 고민이에요. 지방을 넣어서 작은 얼굴을 만들 수 있을까요?” 광대뼈가 돌출된 환자들이 많이 하는 질문이다. 환자들은 광대뼈 주변에 지방을 채워 넣으면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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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디자인] 코 성형
신체 부위에서 가장 미묘한 부위가 바로 코다. 생김새도 오묘할 뿐 아니라 콧부리부터 코끝까지 여러 부위가 다 조화를 이뤄야 아름답다. 가장 이상적인 코의 길이는 얼굴 길이의 3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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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디자인/쌍꺼풀 수술] 배우처럼 만들어 달라? 내 얼굴에 맞아야죠
북방의 험준한 산맥을 뚫고 남하한 몽고계에 외꺼풀은 자연스러운 진화의 산물이다. 그러다 보니 전체 미용성형의 50% 이상이 눈 성형에 집중돼 있다. 하지만 가장 많이 한다고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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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디자인] 주걱턱
주걱턱 수술을 부담스러워하는 사람이 많다. 수술 전후 오랜 치아 교정 시간이 걸림돌이다. 하지만 생각을 달리하면 지름길이 보이게 마련이다. 치료 순서만 바꾸었는데도 치료 기간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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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디자인] 금요일에 낮았던 코, 월요일엔 오똑한 코
‘프티 성형’이라는 용어가 성형외과에 회자한 지는 10년이 넘은 듯싶다. 프티(Petit)는 ‘작은’ 또는 ‘소규모’란 프랑스 말에서 온 것으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원제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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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디자인/주름] 내시경으로 이마의 ‘계급장’ 떼다
가는 세월을 보여주는 것이 주름이다. 언제부터인지 거울 보기가 싫고, 화장을 해도 만족스럽지 못하다. 그렇다고 세월이 준 ‘훈장’이겠거니 하고 포기할 수만도 없는 일. 보톡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