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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법원 外
◆대법원◆지방법원 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 조윤희 황진구 김동아 이제정 이태수 김지영 김현룡 김종원 박종택 정인숙 오선희 오성우 박우종 부상준 김성대 이규홍 강병훈 김범준 남성민 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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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법원 대전가정법원장 손왕석 外
◆대법원[가정법원장]▶대전가정법원장 손왕석▶대구가정법원장 김태천▶광주가정법원장 강신중[지법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 조용현 성수제 엄상필 한숙희 김수일 김재호 윤종구 전주혜 조휴옥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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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방부 外
◆국방부<과장급 전보>▶기획조정실 계획예산관실 재정회계담당관 안춘순▶〃 〃 예산운영담당관 정현호▶〃 〃 예산편성담당관 김성준▶〃 기획조정관실 행정관리담당관 김은성▶전력자원관리실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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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큐리프트 시술로, 피부나이 10년 전으로 되돌린다
30분 투자하고 팔자주름, 처진 볼살 탱탱해져 최근 LG전자가 출시한 ‘와인폰3’ 광고가 화제가 되고 있다. 첫째, 핸드폰 모델로 전지현, 이효리, 김태희 등 당대 최고의 인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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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나진·선봉에 가내 자영업 허용…파격적 외국인투자 활성화 조치
북한이 나진.선봉 자유경제무역지대의 활성화와 외국인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사기업 설립 허용.공기업의 독립채산제 도입.자유무역시장 개설등의 과감한 조치들을 취하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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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진 타이틀 도전|9일 일「도까시키」에
김환진은 82년을 악몽속에 보낸 한국프로복싱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인가. 새해들어 세계 정상의 문을 두드리는 첫 주자로서 김이오는 9일 적지 교오토(경도)에서 프로븍싱 WBA주니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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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복싱 연패의 늪 못헤어나나
【동경=신성순특파원】 고아복서 김성남(23)도 한국프로복싱을 어둡고 긴 연패의 터널로 부터 끌어내지 못했다. 10일밤 동경고오라꾸엔(후악원) 경기장에서 벌어진 WBA주니어플라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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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 6연패서 벗어나야한다"
고아복서 김성남이 10일밤 동경고오라꾸엔(후악원)경기장에서 WBA주니어플라이급챔피언「도까시끼·가쓰오」(도가부승남)와 타이틀매치(하오7시부터 MBC-TV위성중계)를 벌인다. 이번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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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남, 내10일 도까시끼에도전|31세오오꾸마, 와따나베와 한판
○…김성남(23)이 오는 10월10일 적지 동경 고오라꾸엔(후악원)경기장에서 WBA 주니어플라이급 챔피언 「도까시끼·가쓰오」(22)와 타이틀매치를 벌인다. OPBF(동양태평양권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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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스캔들」로 쑥밭 됐던 일 프로복싱계 세계타이틀 셋 따내 재기
일본 프로복싱계에선 『잔인한 4월』이 『환호의 4월』로 바뀌었다. 세칭 『「가네히라」스캔들』로 불리는 약물중독의 소용돌이 속에 재기의 안간힘을 쓰고있는 일본프로복싱은 4월 들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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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챔피언 「바깥」서 참패
【동경=신성순특파원】「작은 타잔」 김환진(26)은 한국프로복싱사상 최단 챔피언이란 오명을 남겼다. 16일밤 센다이(선대)스포츠센터에서 벌어진 WBA주니어플라이급 타이틀매치에서 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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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또 판정패 오로노에 시종 고전
【카라카스 6일 AFP=연합】프로복싱 전WBC(세계권투위원회)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김성준은 6일 밤「카라카스」에서 전WBC슈퍼플라이급 챔피언인 「베네쉘라」의「라파엘·오로노」와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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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 불러 첫 방어전 3월에 나까지마와
【동경16일 AP=연합】「프로·복싱」 WBA「플라이」급 「챔피언」 「피터·마테불러」(남아공)는 오는 3월28일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전 WBC「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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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서도 관심 컸던 박찬희-오오꾸마전-시청률 무려 30·l%기록
○…박찬희와 「오오꾸마」의 WBC「플라이」급 「타이틀·매치」는 일본에서 「후치」가 TV중계했는데 30·l%의 높은 시청률을 「마크」, 「텔리비전」시청률에서도 판정승했다고. 「오오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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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복서」일과의 대전서 연패|제일교포들 분통 터뜨려
【동경=신성순 특파원】한일「아마·복싱」대항 경기차 일본에 원정중인 한국대표「팀」 이 1, 2차전을 통해 통쾌한 승리를 거둔 반면「프로·복싱」은 새해 첫 경기부터 비참하게 KO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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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야도 마찬가지였지만 운동 경기도 정말 정신없이 쏟아졌다. 남북한 두 번째 대결로 밤잠을 설쳤는가 하면, 웬 우주중계가 그렇게도 많은지 눈이 아플 정도였다. 그만큼 해외경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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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판정으로 굴복
【동경=김두겸특파원】김성준(27)은 「링」의 은퇴를 걸고 『스스로 최선을 다했다』지만 역시 세계「챔피언」이 되기에는 한계가 있는 「복서」였다. 28일 동경의 전통적인 일본 「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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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의 세계
「복싱」만큼 정직한「스포츠」는 없는 것 같다. 「복서」의 투지·단련·극기는 「링」위에 너무도 숨김없어 나타난다. 요령도 문제이긴 하지만 그것이 승패까지를 가늠하는 척도는 되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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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체량 여유있게 통과
【동경=김두겸특파원】홍수환에 이어 「프로·복싱」이 2개 체급세계「챔피언」을 노리는 김성준(27)이 28일 밤 이곳 국기관에서 WBC「플라이」급 「챔피언」「오오꾸마·쇼이지」(대웅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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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까지마에 패한 굴욕 이번에 씻겠다
「프로·복싱」WBC 「플라이」급 5위 김성준(27)이 정초 적지인 일본에서 무참히 패한 악몽을 딛고 28일 밤 동경「구라마에」국기관에서 「챔피언」「오오꾸마·쇼오지」(대웅정이·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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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오오꾸마전 조인
【동경24일 AP합동】오는28일 「도오꾜」(동경)의 국기관에서 열리는 「챔피언」「오오꾸마·쇼오지」(대웅정이·26)와 도전자 김생준(27)의 WBC(세계권투평의회) 「플라이」급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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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연습…계체량 걱정 안해"
【동경23일UPI동양】오는 28일 「프로·복싱」WBC 「플라이」급 「챔피언」인 일본의「오오꾸마·쇼오지」(대웅정이)에 도전하기 위해 23일 일본에 도착한 한국의 김성준(27)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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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마에 도전 김성준 내일 도일
○…김사왕의 참패 「쇼크」속에 김성준과 오영호가 또 다시 1주일 간격을 두고 일본과 미국에서 세계정상에 도전한다. 오는 28일 동경에서 WBC(세계권투평의회)「플라이」급「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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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양홍수 무승부
「프로·복싱」WBC「라이트·플라이」급전「챔피언」인 김성준(27·WBC「플라이」급5위)은 20일밤 문화체욱관에서 벌어진 동양·태평양 권투연맹「플라이」급「챔피언」양홍수 (28)와의「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