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총 학장들 전 장군 위해 축배

    ○…19일 낮「호텔·신라」에 준비된 전국 총·학장들과의 오찬회에 참석한 전두환 국보위상임위원장은 총·학장들의 박수를 받으며 「칵테일」장에 들어서 약5분간 장내를 돌며 총·학장들과

    중앙일보

    1980.08.20 00:00

  • 서울대 등 4개 대학교 총장 신총리 방문 학원사태 논의

    신현확 국무총리는 14일 상오 서울대·고병익, 고대 김상협, 연세대 이우주, 이대 정의숙 총장등 4개 대학총장의 방문을 받고 학원사태에 과해 1시간동안 요담했다. 이 자리에서 총장

    중앙일보

    1980.05.14 00:00

  • 과정 단축해야 국민의혹 풀려

    【대전】김상협 고대총장은 과도정부의 일정은 학원과 사회를 위해 단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총장은 9일하오 대전에서 열린 고대 교우회 대전지부 정기총회에 참석, 치사를 통해『신중

    중앙일보

    1980.05.10 00:00

  • 4월혁명뜻 되살려|고대 김총장

    김상협고려대총장은 『조기개헌·조기선거·조기평화적정권 이양이 이룩돼야한다』고 지적, 『정치발전 「스케줄」이 연말까지 완결돼야 혼란을 막을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김총장은 이에앞서

    중앙일보

    1980.04.19 00:00

  • 「4·19」20돌

    19일은 4·19학생혁명 20돌. 민주와 정의를 부르짖는 학생들에 의해 12년 독재정권이 무너진 민주도정의 첫 이정표였다. 그날의 정신을 되새기고 길이 계승하기 위한 기념식이 19

    중앙일보

    1980.04.19 00:00

  • 4·18 의거 기념식|고대 6연만에 부활

    4·18학생의거 20주년기념식이 고려대총학생회 주최로 18일상으 동교교정에서 김상협총장과 교직원·학생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6년만에 부활된 기념식에서 김총장은 기념사

    중앙일보

    1980.04.18 00:00

  • 미 학자 등 45명 접견

    최규하 대통령은 11일 하오 청와대영빈관에서 고대아세아문제연구소와 미국외교협의회가 공동주최한 학술회의 참석인사 45명을 접견,「칵테일」을 베풀며 환담했다. 접견인사는 한국 측에서

    중앙일보

    1980.04.12 00:00

  • 학원문제 의견교환 신 총리, 15대학 총장

    신현확 국무총리는 4일 저녁 고병익 서울대총장·김상협 고대총장·김우주 연대총장 등 서울에 있는 15개 대학총장들을 삼청동 총리공관으로 초청, 만찬을 베풀고 학원문제 등에 관해 협의

    중앙일보

    1980.04.04 00:00

  • 최근의 학원사태 피할수 없는 진통

    【광주】김상협고려대총장은 4일 『과도정부의 정치일정이 금년안에 완료되기를 바라며 최근 학원사태는 전환기에 오는 어쩔수 없는 진통』이라고 밝히고 『외부세력의 관여가 없는 학원의 새질

    중앙일보

    1980.04.04 00:00

  • 개헌요강 만들 때 국회와 협의

    정부는 28일 상오 중앙청 제1회의실에서 신현확 국무총리 주재로 헌법개정심의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정부안의 심의 및 작성과정에서 공식 또는 비공식경로를 통해 국회와 적극 협조한

    중앙일보

    1980.03.28 00:00

  • 10년간의 행로 엮은 "한국대학의 자화상"

    일찌기「기독교민주주의·사회민주주의·교도민주주의」「모택동 사상」등 정치사상의 명저를 펴낸 정치학자로서, 그리고 고대 총장으로서 한국의 지적풍토를 형성하는데 기대한 영향을 미쳐온 저자

    중앙일보

    1980.03.19 00:00

  • 옛 스승·친구 다시 맞아 활기

    대학이 긴 동면에서 깨어났다.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 전국 각 대학은 3일 대부분 입학식을 가졌으며 초·중·고교도 이날 일제히 개학했다. 대학가는 학교를 떠나야했던 학생들과 교수

    중앙일보

    1980.03.03 00:00

  • 「유신」이후 처음 한자리에

    재야인사의 복권이 임박한 가운데 김종필 공화 총재·김영삼 신민 총재·재야인사 등 3자가 25일 저녁 만나게 돼 내년 대통령 선거를 앞둔 정국의 추이와 관련해 주목된다. 이 자리는

    중앙일보

    1980.02.25 00:00

  • 얼룩남기고 비긴 연-고전

    ○…한국「스포츠」의 양대 산맥으로 화려한 전통을 이어온 79년연·고대의 정기전은 과열 승부욕으로 소줏병이 난무하는 집단편싸움을 빚음으로써 지성과 낭만, 그리고 우의룰 목표로 한 「

    중앙일보

    1979.10.01 00:00

  • 고대신문팀, 해외취재 떠나

    우리나라 대학언론으로서는 처음으로 고대신문기자 5명이 13일 한달예정으로 해외취재를 떠났다. 『고대신문이 세계를 간다』는 기획아래 세계곳곳에서 활약하는 교우들의 실상을 보도하려는

    중앙일보

    1979.01.16 00:00

  • 같은 창군 동지…정의장애도

    3일 하오 별세한 고 김형일 의원(신민)의 충정로 자택빈소에는 정일권 국회의장, 이철승 신민당 대표 등 각계인사들이 조문. 정 의장은 3일 하오『같은 창군동지였고 정계에서도 형제처

    중앙일보

    1978.06.05 00:00

  • (하)|물러난 장관들

    「12·20」 개각은 제3 공화국에서 3명 이상의 각료가 경질된 17번째의 내각 개편이며 72년 「유신」 후로는 5번째가 된다. 73년 이후로 개각은 연례 행사가 되어 왔고 제3

    중앙일보

    1977.12.23 00:00

  • "한미관계, 영원불변일 수는 없다"

    「리처드·스나이더」 주한 미국 대사는 『박동선 사건은 철군계획을 복잡하게 만들어 한미 양국의 근본적인 국가이익을 중대하게 손상할지도 모를 단계에 와있으며 시간이 감에 따라 이 사건

    중앙일보

    1977.12.13 00:00

  • "한반도 문제 해결에 독일식 방식은 무리"

    중앙일보-동양방송 초청으로 방한중인「프랑스」의 유력지「르·몽드」의「앙드례·퐁텐」주필 겸 편집국장은 6일「아시아」정책연구원(원장 민관식)에서 한반도 통일문제에 관해 국내학자들과 토론

    중앙일보

    1977.10.10 00:00

  • "미국사람 믿지 말라는 얘기 있다"에|"미국사람 믿어도 된다"장담

    「지미·카터」대통령의 철군 특사일행을 위해 26일 하오6시30분부터 시내정동 미 대사관저에서 베풀어진「리셉션」에는 1백5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 윤보선·정일형씨 등 명동사건으로 형

    중앙일보

    1977.05.27 00:00

  • (10)재 임용제 시행을 계기로 본 그 실상

    대학교수는 몇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가장 이상적인 학자형·교육자형·부유한 환경에서 교수가 된 도약형·대학발전이나 학문개발 등과 별로 무관한 「샐러리·맨」형이 있다. 이상

    중앙일보

    1976.05.21 00:00

  • 고대 총장에 차낙훈 교수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 재단이사회(이사장 이활)는 17일하오 재단사무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차낙훈 고대 총장서리(63)를 제7대 고대 총장으로 선임, 문교부에 승인 요청했다. 차 총

    중앙일보

    1975.06.18 00:00

  • 차낙훈 고려대 제7대 총장

    고려대 제7대 총장으로 선임된 차낙훈 교수 (63)는 한마디로 외유 내강의 전형적인 노신사-. 서울 토박이며 한국 상법계의 권위자다. 가정에서나 학교에서나 인정 많고 다심 하기로

    중앙일보

    1975.06.18 00:00

  • 김상협 총장 사표 수리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 이사회는 15일 상오 서울 종로구 계동 중앙고 회의실에서 긴급이사회를 열고 김상협 총장의 사표를 만장일치로 수리했다. 이사회는 후임 총장선임을 이활 재단이사

    중앙일보

    1975.04.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