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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파병 현장을 가다 ② 자이툰 장병들의 송년

    해외 파병 현장을 가다 ② 자이툰 장병들의 송년

    일과를 마친 자이툰 부대 병사가 내무반에서 팀원들과 트럼펫 연습을 하며 휴식을 즐기고 있다. 아르빌=김민석 기자 중동의 황야지대에도 2005년의 해가 지고 있다. 부대의 한국 청년

    중앙일보

    2005.12.30 05:15

  • [사람 사람] 백승민 준장의 사병 아들 3형제

    "아버지 직업란에 군인이라고 쓰지 않고 '공무원'으로 적었어요." 아버지는 장군, 세 아들은 사병인 '현역 4부자'의 둘째아들인 백선갑(白先甲.22)국군기무사령부 이병은 특별대우를

    중앙일보

    2001.11.21 00:00

  • 홀어머니에게 신장 기증한 공군 장병 김준호씨

    만성신부전을 앓고 있는 홀어머니에게 신장을 기증한 공군 장병이 있다. 공군 제 18전투비행단에서 복무중인 김준호(金俊浩.21)상병이 그 주인공. 金상병은 1997년 5월 만성 신부

    중앙일보

    2000.03.28 00:00

  • [권영빈 칼럼]DMZ의 비극

    김상병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의 보초병이다. 50m 전방엔 북측 초소가 있다. 야간순찰 도중 그는 발밑의 지뢰를 감지하고 옴짝달싹 못한 채 주저앉는다. 이때 두명의 북한군이 다가와

    중앙일보

    1998.12.18 00:00

  • 주요 대학 논술문제 특징…고전의 현대적 재해석력 요구

    주요 대학의 98학년도 입시 논술고사가 끝난 가운데 일부 대학의 논술 문제가 지나치게 암시적이거나 애매해 '무엇을 요구하는지 혼란스럽다' 는 수험생들의 하소연과 함께 과연 객관적인

    중앙일보

    1998.01.15 00:00

  • 논술고사 고전 이해능력 시사문제와 연결

    연세대.서강대.이화여대.경희대.부산대.경북대 등 전국 11개 대학의 98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논술고사가 8일 끝났다. 이날 논술시험에서는 동서양 고전에서 추출한 제시문을 참고로

    중앙일보

    1998.01.09 00:00

  • 육군사병,고교생 셋 구하고 익사/구출동료 실신보고 뛰어들어

    【고성=이찬호기자】 31일 오후 5시30분쯤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공현진리 영동지역 군부대 임시휴양소 간이해수욕장에서 육군 5790부대 소속 김진수 병장(22·서울 창동 555)·

    중앙일보

    1991.08.02 00:00

  • 육군 소대장 “살신”/익사직전 두 부하 구한 뒤 숨져

    【고성=권혁룡기자】 16일 오전11시50분쯤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교동리 앞 북천에서 도강훈련중이던 육군모부대소속 소대장 정재훈소위(25)가 물에 빠진 김명소상병(23) 등 소대원

    중앙일보

    1990.03.17 00:00

  • 탈영병2명 인질극/로얄호텔 고고클럽서 19시간동안

    M-16소총과 실탄 30발을 휴대한 육군제○○부대 소속 탈영병 이철용(23)ㆍ정원직(23)장병등 2명이 26일 하오 10시40분쯤 서울명동1가16「로얄」관광「호텔」지하2층「고고·클

    중앙일보

    1980.01.28 00:00

  • 탈영병이 또 살인…자살

    무장 탈영과 살인으로 군경의 추격을 받아오던 공군 김광수 상병 (23·지금까지 보도된 일병은 잘못)이 4일 새벽 1시10분쯤 서울 영등포구 흑석동 8의 34 한일은행 흑석동 예금

    중앙일보

    1972.08.04 00:00

  • 무장간첩 또 출몰

    【문산】28일 하오 7시5분쯤 파주군 교하면 신촌리 휴전선 남방 5킬로 지점인 심학산 기슭에 잠수「보트」를 타고 임진강을 건너온 것으로 보이는 무장간첩 3명이 출현, 전방초소 잠복

    중앙일보

    1967.06.29 00:00

  • 「맹처」의 형이 간청|「청룡」으로 전속돼

    월남전에서 쌍둥이 형제가 각각 다른부대에서 싸우다 채명신 사령관의 주선으로 맹호부대에서 만나게 되었다(중앙일보 2월 20일자)는 쌍둥이형 김충근 상병이 「말라리아」로 인한 기관지염

    중앙일보

    1966.08.01 00:00

  • 월남하늘아래…형제들은 용감하다

    『조국의 이름으로 님들은 뽑혔으니…한결같은 겨레마음 님의 뒤를 따르리라』 맹호와 청룡의 용사들은 오늘도 뙤약볕 아래 「정글」속에서 갖은 고난을 무릅쓰고 「베트콩」과 싸우고 있다.

    중앙일보

    1966.02.24 00:00

  • 「맹호」의 누님 되실 분?

    주월 맹호 부대에 근무하는 김명희 (26·제1연대 본부 중대) 상병이 정을 나눌 수 있는 누님 한 분을 모시고 싶다는 사연을 20일 「주사위」에 전해왔다. 휴전선 이북인 청진이 고

    중앙일보

    1966.01.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