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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호.양현모 아시아레슬링선수권 결승에서 좌초
한국 자유형레슬링 68㎏급 황상호와 82㎏급 양현모가 제12회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좌초했다.또 48㎏급 문명석.1백㎏급 김태우도 4위로 밀려나는 등 부진한 성적을 올렸다.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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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국회의원 다울레트 亞레슬링선수권 그레코로만형서 金
카자흐스탄의 36세 현역 국회의원이 제12회 아시아레슬링선수권 그레코로만형 82㎏급에 출전,금메달과 함께 대회 2연패를 이룩해 주목받고 있다.카자흐스탄의 「레슬링 영웅」 툴리캬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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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호.양현모 결승 진출-아시아레슬링선수권 자유형
한국이 제12회 아시아레슬링선수권대회 자유형에서 68㎏급 황상호(국군체육부대)와 82㎏급 양현모(조폐공사)가 결승에 올라은메달 2개를 확보했다. 황상호는 7일 중국 샤오산시립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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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코로만형 金 레슬링 심권호.손상필 대학.직장 선후배
레슬링 그레코로만형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건 48㎏급 심권호와 68㎏급 손상필.이 둘은 공교롭게도 학교(한체대).직장(주택공사)모두 선.후배사이다. 1년 선배인 심권호(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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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4.은1.동2개로 종합우승-아시아레슬링그레코로만형
한국이 제12회 아시아레슬링선수권 그레코로만형에서 금4.은1.동2개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6일 중국 샤오산시립체육관에서 벌어진 그레코로만형 마지막날 경기에서 62㎏급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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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권호 4강 선착-아시아레슬링 그레코로만형
한국이 제12회 아시아레슬링선수권 그레코로만형 첫날 경기에서48㎏급 심권호(24),68㎏급 손상필(22.이상 주택공사),82㎏급 박명석(26.마산시청)등 3명이 준결승에 올라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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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日 조총련 3형제 레슬링 북한대표로 출전
중국 샤오산에서 4일 개막된 제11회 아시아레슬링선수권대회출전 북한대표팀에 제일교포 3형제가 포함돼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그레코로만형 62㎏급의 정성희(26).68㎏급 정건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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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농구 새내기 이정래 '제2 이충희'로
80년대 중반 국내 최고슈터로 군림했던 이충희를 능가하는 슛쟁이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있다. 어떤 장소,어떤 상황에서도 정확한 슛을 쏴대는 이충희의 감각과 배짱은 한국남자농구를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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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준 68㎏급 우승-회장기레슬링 자유형
전주니어국가대표 엄창준(19.한체대)이 제14회 회장기전국레슬링대회 일반부자유형 68㎏급 우승을 차지했다(27일.성남체). 엄창준은 준결승전에서 정수영(유성구청)을 5-1 판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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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의 고大,연大 20점차로 누르고 농구남자부 3연패
고려대가 연세대의 도전을 뿌리치고 대학농구 정상을 지켰다. 고려대는 2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96전국대학농구대회남자부 최종결승에서 맞수 연세대를 81-61 20점차로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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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大,고려大 제압 오늘 마지막승부-대학농구 결승전
후반 5분을 남기고 61-58로 연세대의 리드.61-55로 뒤졌다가 이정래의 3점포로 3점을 따라붙으며 역전 찬스를 맞는듯하던 고려대의 무릎이 휘청 꺾였다.고려대의 파워는 현주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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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고려大,각각 중앙.한양大꺾고 결승 격돌-96대학농구
현주엽의 고려대와 서장훈의 연세대가 96대학농구대회 승자결승에서 한판승부를 벌이게 됐다. 고려대는 2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남자부 승자 준결승에서 졸업반 콤비 이상영(3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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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주먹 타이슨 연내 프로복싱 헤비급 평정 야망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30.미국)이 세계프로복싱 헤비급 통합챔피언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을 것인가.17일 프랭크 브루노(영국)로부터 WBC타이틀을 되찾은 타이슨은 여세를 몰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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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현,예자오잉 꺾고 영국오픈배드민턴대회서 女단식 제패
한국 여자배드민턴의 간판 방수현(오리리화장품)이 세계랭킹 1위 예자오잉(중국)을 꺾고 제86회 영국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을 제패했다. 세계3위 방수현은 17일(한국시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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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봉.나경민 콤비 4관왕 눈앞-영국오픈배드민턴
애틀랜타올림픽 혼합복식 금메달이 유력한 박주봉-나경민(세계5위)조가 제86회 영국오픈배드민턴대회에서 혼합복식 결승에 진출,올들어 4번째 우승을 노린다. 박-나조는 16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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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세계3위 꺾고 4강-영국오픈배드민턴
한국배드민턴의 간판 박성우(세계6위.당진군청)가 제86회 영국오픈배드민턴대회에서 세계랭킹 3위 헤르얀토 아비(인도네시아)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박은 15일(한국시간)영국 버밍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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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봉.나경민조 영국오픈 배드민턴 무난히 8강 진출
배드민턴 혼합복식의 박주봉-나경민(이상 한체대)조가 제86회영국오픈배드민턴대회에서 무난히 8강에 진출,새 진용을 이룬 환상의 혼합복식 콤비로 위력을 더해가고 있다. 현재 세계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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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봉.나경민조 영국오픈배드민턴 무난히 8강 진출
배드민턴 혼합복식의 박주봉-나경민(이상 한체대)조가 제86회영국오픈배드민턴대회에서 무난히 8강에 진출,새 진용을 이룬 환상의 혼합복식 콤비로 위력을 더해가고 있다. 현재 세계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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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진.하태권組 복식 32강 진출-영국오픈 배드민턴
강경진(인하대)-하태권(원광대)조가 세계 강호들이 참가한 제86회 영국오픈배드민턴대회에서 남자복식 32강에 오르는등 남녀복식 3개조가 모두 16강을 향해 순조롭게 항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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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고 포워드 김태균 '제2의 이충희'로 두각
80년대 「슛쟁이」 이충희를 연상케하는 선수. 휘문고 3년생 포워드 김태균(18.사진).호리호리한 체격(187㎝.70㎏)에 아직 앳된 얼굴.하지만 일단 코트에 들어서면그의 작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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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슨,17일 브루노와 타이틀戰-프로복싱헤비급 통합 야망
「핵주먹」마이크 타이슨(29.미국)이 다시 한번 세계프로복싱헤비급 천하통일의 위업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올해안에 WBC.WBA.IBF등 세계 3대 타이틀을 모두 휩쓸어 세계 복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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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고 3년만에 패권-중.고농구 남고부
휘문고가 제33회 봄철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에서 3년만에 패권을 차지했다(11일.잠실학생체). 휘문고는 대회 마지막날 남고부 결승에서 전주고의 탄탄한 조직플레이에 고전하다 종료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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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봉.나경민組 올 세번째 혼복 정상-스웨덴오픈배드민턴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스타」 박주봉-나경민(이상 한체대)조가96스웨덴오픈 배드민턴대회에서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랭킹 5위인 박-나조는 10일 스웨덴 말뫼에서 벌어진 대회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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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단.복식 혼합 모두 4강에 안착-스웨덴오픈배드민턴
한국 여자배드민턴이 96스웨덴오픈배드민턴대회 여자단.복식및 혼합복식에서 쾌조의 항진을 계속하고 있다. 한국은 8일 스웨덴 말뫼에서 벌어진 3일째 여자단식 8강전에서 나경민(한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