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럭금 쌍포 윤상철·최진한 맹위

    럭키금성이 믿음직한 쌍포 윤상철과 최진한의 활약에 힘입어 30게임째 연속 득점과 함께 10승 고지에 올라 정상을 향해 또 한발짝 다가섰다. 럭키금성은 25일 동대문운동장에서 벌어진

    중앙일보

    1990.08.26 00:00

  • 럭키의 "금성" 구상범

    럭키금성이 제20회 킹스컵 국제축구대회 4강에 올랐다. 럭키금성은 1일 태국방콕에서 벌어진 A조예선 3차전에서 FW구상범이 혼자 2골과 어시스트 1개를 기록하는 수훈에 힘입어 말레

    중앙일보

    1989.02.02 00:00

  • 작전 잘풀려 승리 박종환감독|체력 떨어져 고전 아로크감독

    ◇박종환 한국감독=지시한 작전대로 잘 풀렸다. 체력이 달린다고는 생각지 않았다. 전게임을 뛴 김삼수가 수훈갑이다. 또 김판근·김주성·최순호등도 잘 싸워주었다. 아마· 프로선수를 총

    중앙일보

    1987.06.22 00:00

  • 한국A, 4강 "축포" 4골|노수진·김주성·정해원·김삼수수훈, 태 일축

    【대전=김동균기자】한국A팀이 가장 먼저 4강에 선착했다. A팀은 14일 대전서 벌어진 제16회 대통령배국제축구대회 6일째 A조경기에서 약체 태국을 4-2로 꺾고 3승1무(승점7)를

    중앙일보

    1987.06.15 00:00

  • 창단 7개월의 이천농고|작년패자 대전상고 잡아

    제14회 대통령금배쟁탈 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 창단 7개월 째인 이천농고가 지난해 우승팀 대전상고를 물리치고 16강의 3회전에 진출, 큰 파란을 일으켰다고 28일 이천농고는 경기시작과

    중앙일보

    1981.06.29 00:00

  • 정선(강원)·성덕(강원)결승 격돌|숭의(경기)와 대천(충남)눌러

    제7회 전국 국민학교 축구대회 4일째인 l8일 춘천고구장에서 벌어진 준결승전에서 강원정선은 경기숭의를 4-0으로. 강원성덕은 충남대천에 득점없이 비긴 후 승부「킥」서 6-5로 각

    중앙일보

    1975.09.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