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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과 올스타, 그리고 아리랑볼
류현진(32·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에서 '아리랑볼'을 던질까. MLB 사무국이 1일(한국시각) 발표한 올스타전(7월 10일 클리블랜드) 명단에는 예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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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올스타전 투수' 류현진, 선발로 등판 확정
'코리언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어떤 보직을 맡게 될까.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선발투수로 나서는 다저스 류현진. [사진 LA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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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류현진, 메이저리그 올스타 선정
지난 6월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을 마친 뒤 인터뷰하고 있는 류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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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올스타전 준비해볼까...ESPN 만장일치 선정
'코리언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의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출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역투하고 있는 다저스 류현진. [AP=연합뉴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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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만 5승, 류현진의 5월 찬가
류현진 류현진(32·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에서 5월 최고의 투수로 뽑혔다. MLB.com은 지난달(5월)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 11명을 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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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5월에만 5승?
류현진. [AFP=연합뉴스] 올 시즌 상승세를 타고 있는 류현진(32·LA 다저스)이 오는 31일 오전 11시10분(한국시각) 뉴욕 메츠전에 선발 등판한다. ‘이달의 선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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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식의 야구노트] '열정의 강속구' 박찬호와 '냉정의 변화구' 류현진
지난 2012년 12월. LA 다저스 입단을 앞둔 류현진(32)과 서울의 한 일식당에서 만날 기회가 있었다. KBO리그 선수 출신 선수가 사상 처음으로 메이저리그에 직행하는 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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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급 활약인데...예상 명단에는 없는 류현진
류현진(32·LA 다저스)이 올해 무시무시한 투구로 메이저리그를 놀라게 하고 있다. 미국 현지 언론에서도 최고 투수에게 주는 사이영상 후보라고 호평하고 있다. 그런데 메이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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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MVP 류현진, 7월 올스타전도 뛸까
메이저리그 홈페이지가 2019년 사이영상 후보를 예측하는 미국야구기자협회의 여론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류현진(오른쪽 둘째)이 내셔널리그 3위에 올랐다. [사진 MLB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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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이닝 무실점 '류현진, 메이저리그 첫 '이주의 선수' 선정
2경기 17이닝 동안 무실점 경기를 펼친 류현진(32·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류현진이 이 상을 받은 건 2013년 빅리그 데뷔 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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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km->149km, 던질수록 빨라지는 류현진 직구
류현진(32·LA 다저스)의 스피드는 거꾸로 간다. 시속 140㎞의 '느린 직구'로 1회를 시작하더니 경기 중반 시속 149㎞까지 스피드를 높였다. LA 다저스 류현진이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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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김병현 “은퇴는 나중에 해도, 선수는 나중에 할 수 없다”
김병현 등판과 팀 승리를 축하하는 호주 프로야구 멜버른 구단 소셜미디어. [사진 멜버른 인스타그램] 한국→미국→일본→한국→도미니카공화국→호주. 야구를 향한 열정 하나로 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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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노마드' 김병현의 끝없는 도전
호주리그 멜버른 에이시스에서 뛰고 있는 김병현. [멜버른 인스타그램] 한국→미국→일본→한국→도미니카공화국→호주. 야구를 향한 열정 하나로 전 세계를 떠도는 '베이스볼 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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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 호주리그에서 현역 생활 이어간다
호주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는 김병현. [멜버른 에이시스 페이스북] '핵잠수함' 김병현(39)이 호주 프로야구(ABL)에서 현역 생활을 이어간다. 호주야구리그(A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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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준우승 다저스, 로버츠 체제 내년에도 이어질까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 [AP=연합뉴스] 기적은 없었다.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의 지도력에 물음표를 남긴 채 월드시리즈도 끝났다. 내년에도 로버츠 감독은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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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레드삭스 102년 만의 결투 … 꿈의 무대 밟는 류현진
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코디 벨린저(왼쪽), 엔리케 에르난데스(왼쪽 둘째), 크리스 테일러(왼쪽 셋째) 등 환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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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 선발 류현진, 2차전일까 3차전일까
월드시리즈 진출을 확정지은 뒤 동료들과 샴페인을 뿌리며 자축하는 류현진. [AP=연합뉴스] 류현진(31·LA 다저스)가 한국인 최초로 월드시리즈 선발투수로 나선다. 이제 관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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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7차전 이겼다, 류현진 월드시리즈 나간다
21일 열린 NLCS 7차전에서 승리한 뒤 환호하는 LA 다저스 선수들. [AP=연합뉴스] 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에 올랐다. 류현진(31)은 생애 첫 월드시리즈 무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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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선발 류현진, 천적 프리먼 잡아라
류현진이 NLDS 1차전 전날인 4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류현진은 ’1차전 선발이라 초조하지만 기쁘다. 전력으로 투구하겠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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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내일 오전 9시 37분 선발 등판합니다
''왼손 킬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타선을 넘어라.'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가을야구 포문을 여는 '괴물 투수' 류현진(31)에게 내려진 특명이다. 역투하는 류현진.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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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서 첫 안타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부인 하원미씨와 추신수, 장남 무빈, 딸 소희, 차남 건우(왼쪽부터 시계방향). [AFP=연합뉴스] 추신수(36·텍사스)가 또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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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올스타전에서 안타 때린 추신수
17일 열린 홈런 더비에 참석한 추신수(왼쪽)와 조이 보토. [AP=연합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또다시 역사를 썼다. 생애 첫 올스타전에서 한국인 최초의 안타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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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트레인 무한 질주 … 타이 콥 55경기 넘을까
‘폭주 기관차’ 추신수의 질주는 멈추지 않았다. 16일 볼티모어전에서 51경기 연속 출루로, ‘전설’ 베이브 루스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US투데이=연합뉴스] 추신수(36·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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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첫 올스타전'에 '첫 홈런 더비' 출전할까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 홈런 더비 출전을 두고 고민하고 있다. 홈런을 날리고 타구를 쳐다보고 있는 추신수. [USA 투데이 스포츠=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