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름,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선수권 매스스타트 은메달
종목별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따낸 김보름(왼쪽), 금메달은 이바니 블롱댕(가운데), 동메달은 이레인 스초우텐. [AP=연합뉴스] 2018 평창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보름(27·강원도
-
한국 빙속 대표팀, 첫 4대륙 대회 메달 싹쓸이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초대 4대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싹쓸이 했다. 4대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가 올해부터 처음 시작하
-
김준호, 스피드스케이팅 500m 깜짝 금메달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기대주 김준호(24·강원도청)가 월드컵 남자 500m에서 깜짝 금메달을 차지했다. 17일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남자 500m에서 금메달을 딴
-
[소년중앙] 여자 싱글의 기대주, 임은수 선수와 만남
소중 학생기자단은 피겨스케이팅 임은수 선수를 직접 만나 인터뷰하며 피겨스케이팅 선수의 삶을 엿봤다. (왼쪽부터) 홍지수 학생기자, 임은수 선수, 유지안 학생모델 얼음판 위에서 온
-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석, 강원 산불 피해 성금 300만원 기부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석(20·성남시청)이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해 300만원을 기부했다.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석. [사진 갤럭시아SM] 김민석의 소
-
16세 때 한국 귀화, 최효주 키운 전설의 '쌍유'
지난 1월 국가대표 선발전 당시 최효주. [사진 월간 탁구] 세계 탁구계에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국 출신 선수가 귀화하는 일은 흔해진 일이다. 한국에서도 곽방방, 당예서,
-
박태환·안세현·김서영, 수영 어벤저스가 뜬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수영 어벤저스'가 뜬다. '마린 보이' 박태환(29·인천시청)을 비롯해 여자 수영을 이끌 안세현(23·SK텔레콤), 김서영(24·경북체육회) 등이
-
'밥데용' 더용 코치, 빙상연맹과 재계약 안 한다
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을 이끈 보프 더용(42·네덜란드) 코치가 한국 대표팀을 다시 맡지 않기로 했다.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
[서소문사진관] 김아랑과 이상화,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나서
김아랑 선수와 이상화 선수가 각각 프로야구 경기 시구자로 나섰다. 24일부터 개막한 2018 프로야구 경기에는 평창 겨울올림픽 스타들이 시구자로 대거 등장해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
-
'이상화·김아랑' 평창 영웅들 프로야구 개막 시구
평창 겨울올림픽의 메달리스트들이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 2연전에 시구자로 나선다. '빙속여제' 이상화가 지난 2014년 잠실구장에서
-
'평창 막내' 정재원, 세계주니어선수권 5000m 금
'스피드스케이팅 샛별' 정재원(17·동북고)이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5000m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포토]정재원, 소년의 다부진 눈빛 정재원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솔
-
'정재원 형' 정재웅, 빙속 세계주니어선수권 500m 금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유망주' 정재웅(19·한국체대)이 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남자 500m에서 한국 주니어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대한
-
정재원, 주니어 스피드월드컵 3000m에서 준우승
대한민국 이승훈이 24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오벌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 경기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뒤 정
-
“한국, 그저 감사” 떠난 밥데용, 네달란드빙상연맹에 쓴 글
보프 더용(42·밥데용)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코치가 16일 태릉선수촌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마친 뒤 선수들이 선물한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20
-
‘계약만료’ 밥데용 코치, 모레 네덜란드로 출국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한국 대표팀 보프 더 용(42·밥데용) 코치가 한국과의 계약 만료로 내달 2일 네덜란드로 돌아간다. 밥데용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코치
-
'밥데용' 보프 더용 코치, 빙상연맹과 계약 만료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을 이끈 보프 더용(42) 코치가 계약이 만료돼 네덜란드로 돌아간다. 강원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
"동해를 일본해로?" 밥데용 코치 인스타그램이 난리난 이유
13일 오후 강릉 스피드스케이트 경기장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 출전한 김민석이 경주를 마치고 초조해하자 밥데용 코치가 격려하고 있다. [
-
김태윤 남자 1000m 깜짝 동메달 … 한국 빙속 또 샛별 탄생
김태윤 “넘어지던 순간, 평창올림픽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김태윤(24·서울시청)이 23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 1분8초22로
-
1승1패 이승훈 VS 크라머르, 매스스타트서 마지막 승부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남자 팀추월 경기에서 이승훈(왼쪽)이 김민석-정재원과 함께 은메달을 따낸 뒤 환호하고 있다. 1승1패. '한국 장거리 간판' 이승훈(30·대
-
노선영에 관한 질문받자 밥 데용 코치, 고개 저으며 한 말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팀추월 7-8위전 경기를 마친 한국의 김보름(왼쪽)과 노선영을 보프 더용 코치가 격려하고 대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하루 11시간 ‘훈련기계’ 이승훈, 10대 둘 이끌고 2연속 2위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 추월에서 은메달을 따낸 한국 대표팀이 태극기를 들고 인사하고 있다. 17세 고교생 정재원은 스피드스케이팅 최연소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됐다. 한국은 4강전에
-
男 팀추월 "팀추월 논란, 우리 경기하자고 했다"
한국 빙속 황제와 동생들이 해냈다.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팀추월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김민석(왼쪽부터), 정재원, 이
-
'든든한 형'과 '씩씩한 동생 둘'이 합작한 값진 팀추월 은메달
21일 강릉 스피드 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남자팀 추월경기에서 이승훈 조가 은메달을 거머쥔 뒤 환호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든든한 형과 씩씩한 동생 둘이 값진 은메달을 만들었다.
-
밥데용 코치, 銀 아쉬움에 허공 발차기+모자 집어던지기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남자 팀추월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이승훈이 관중 인사를 마치고 앉아있다. [연합뉴스] 2018 평창올림픽 스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