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역시 김미현 … 악천후 속 선두권

    역시 김미현 … 악천후 속 선두권

    "사막에 가도 새(버디)를 잡아 올 것 같다." 비가 오고 눈이 와도 무너지지 않는 김미현(KTF.사진)을 두고 미국 언론이 표현한 말이다.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

    중앙일보

    2007.06.23 05:32

  • 미셸 위 "지난주보다 2000배쯤 편해" 1오버

    미셸 위 "지난주보다 2000배쯤 편해" 1오버

    '고의 기권' 의혹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미셸 위(18.한국 이름 위성미.사진)가 한고비를 넘겼다. 8일(한국시간) 맥도널드 챔피언십 첫날 미셸 위는 1오버파(버디 4, 보기 3

    중앙일보

    2007.06.09 05:09

  • 여자축구, 올림픽행 사실상 좌절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3일 도쿄

    윤동식, K-1 다이너마이트서 2회 TKO승 유도 국가대표 출신 윤동식(35)이 3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로세움에서 벌어진 'K-1 다이너마이트USA' 대회에서

    중앙일보

    2007.06.04 05:16

  • 또 ! 신지애 '역전의 여왕'

    또 ! 신지애 '역전의 여왕'

    여자골프 '역전의 명수'. 신지애(19.하이마트.사진)가 또 역전극으로 시즌 2승째를 올렸다. 3일 경기도 광주 뉴서울골프장 북코스(파72.6432야드)에서 끝난 KLPA투어 힐스

    중앙일보

    2007.06.04 05:11

  • 공주 김영 '여왕 됐어요'… LPGA 도전 103번째 만에 성공

    공주 김영 '여왕 됐어요'… LPGA 도전 103번째 만에 성공

    LPGA 코닝클래식에서 우승한 김영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뉴욕 AP=연합뉴스] 챔피언컵은 103번째 프러포즈를 받아들였다. 한국 여자 골프의 '예쁜 공주' 김

    중앙일보

    2007.05.29 04:45

  • 김영, LPGA 데뷔 후 5년 만의 '감격 우승'

    김영, LPGA 데뷔 후 5년 만의 '감격 우승'

    김영(27)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입문 후 5년 만에 첫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김영은 28일(한국시간) 뉴욕주 코닝의 코닝골프장(파72.6188야드)에서 열린 코

    중앙일보

    2007.05.28 09:39

  • 첫 승 키스 '두근두근'… PGA 나상욱, 크라운 플라자 3R 공동선두

    나상욱(미국 이름 케빈 나)이 PGA 투어 첫 승 기회를 잡았다.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골프장(파70)에서 벌어진 PGA 투어 크라운 플라자 인비테이

    중앙일보

    2007.05.28 04:53

  • '큰일' 내려나 … 배상문 11언더, SK텔레콤 골프 이틀째 선두

    '큰일' 내려나 … 배상문 11언더, SK텔레콤 골프 이틀째 선두

    이틀 연속 선두를 달린 배상문이 14번 홀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KPGA 제공] 첫 타석 홈런, 둘째 타석 2루타다. 야구선수 이승엽의 의형제인 배

    중앙일보

    2007.05.26 05:07

  • 이지영, 3번째 연장서 파퍼트 놓쳐 준우승

    이지영이 아쉽게 우승 문턱에서 분루를 삼켰다. 이지영(22, 하이마트)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킹스밀 리버코스(파71, 6306야드)에서 열린 미 여자프로골프(L

    중앙일보

    2007.05.14 07:41

  • 전미정 '일본 그린 정복'… JLPGA 사상 첫 3주 연속 우승

    전미정 '일본 그린 정복'… JLPGA 사상 첫 3주 연속 우승

    전미정(투어스테이지.사진)이 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JLPGA) 투어에서 3주 연속 우승했다. 통산 6승. 전미정은 13일 일본 후쿠오카 센트리 골프장에서 끝난 버널 레이디스에서 연

    중앙일보

    2007.05.14 02:50

  • 김미현, 11번 우드 다시 뽑았다

    김미현, 11번 우드 다시 뽑았다

    "버지니아에서도 성금을 내고 싶다." 지난주 셈 그룹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승을 올린 김미현(KTF)이 캔자스주 토네이도 이재민을 위한 자선기금을 내면서 한 말이다. 김미현은 "원

    중앙일보

    2007.05.12 05:16

  • 김미현 '우드 11번이 우승 마술봉'

    김미현 '우드 11번이 우승 마술봉'

    올 시즌 첫 한국 선수 우승을 일궈낸 김미현이 우승 트로피를 높이 쳐들고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브로큰 애로 AP=연합뉴스] LPGA 투어 셈 그룹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미현(30

    중앙일보

    2007.05.08 05:08

  • [스포츠카페] 전미정, JLPGA 2주 연속 우승 外

    전미정, JLPGA 2주 연속 우승 전미정(투어스테이지)이 6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 골프장에서 벌어진 JLPGA 투어 살론파스 월드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 최종 3라운드에서 1언더파를

    중앙일보

    2007.05.07 05:12

  • LPGA 한류 표류하나

    LPGA 한류 표류하나

    역전 우승한 린시콤이 18번 홀에서 세컨드 샷을 하고 있다. [리유니온 AP=연합뉴스] 불꽃처럼 타오르던 여자골프의 한류(韓流)가 잦아들고 있다.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중앙일보

    2007.04.17 05:30

  • [사진] 오초아, LPGA 긴 오픈 순항

    [사진] 오초아, LPGA 긴 오픈 순항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15일(한국시간) 새벽 미국 플로리다주 리유니언의 리유니언골프장에서 벌어진 LPGA 투어 긴 오픈(Ginn Open) 3라운드 17번 홀에서 샷을 하고

    중앙일보

    2007.04.16 07:41

  • 김미현 첫날 '좋은 출발'

    김미현 첫날 '좋은 출발'

    김미현이 17번 홀에서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리유니언 AP=연합뉴스] 역시 '우드의 여왕'다웠다. 지난 대회 챔피언 김미현(30.KTF)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중앙일보

    2007.04.14 05:52

  • [스포츠카페] 20세 이하 축구, 감비아 4-0 대파 外

    20세 이하 축구, 감비아 4-0 대파 한국 청소년(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컵 청소년축구대회 개막전에서 송진형(서울), 배승진(울산대), 하

    중앙일보

    2007.03.24 05:25

  • 김미현·이선화 우승 경쟁 LPGA투어 마스터카드 2R

    김미현(KTF)과 이선화(CJ)가 우승 경쟁에 나섰다. 이선화는 11일(한국시간) 멕시코시티의 보스케 레알 골프장에서 벌어진 LPGA 투어 마스터카드 클래식 2라운드에서 3언더파

    중앙일보

    2007.03.12 05:18

  • 2년차 이지영 1타 차 준우승

    2년차 이지영 1타 차 준우승

    이지영(하이마트.사진)이 25일(한국시간) 하와이주 오하우의 코올리나 골프장에서 끝난 미국 LPGA 투어 필즈 오픈에서 준우승했다. 이지영은 최종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중앙일보

    2007.02.26 05:03

  • 김미현 '바꾼 스윙 괜찮죠'

    김미현 '바꾼 스윙 괜찮죠'

    김미현이 2번 홀에서 그린을 놓쳤으나 멋진 어프로치샷을 하고 있다. [오하우=JNA 제공]젓가락질 잘해야만 밥 잘 먹을까. 김미현(KTF)이 16일(한국시간) 하와이 오하우의 터틀

    중앙일보

    2007.02.17 06:32

  • [임지은 기자의 톡·톡 토크] ‘필드의 진주’ 프로골퍼 홍진주

    ▶ 1983년 출생 2003년 9월 프로 입문 키 174cm 대전 유성여고 졸업, 한남대 휴학 경력: 아마추어 국가대표 상비군 우승: 2006년 SK엔크린솔룩스 인비테이셔널, 코오

    중앙일보

    2006.12.19 15:40

  • 그라나다, 100만 달러 '로또 샷'

    그라나다, 100만 달러 '로또 샷'

    이게 100만 달러. 그라나다가 시상식에서 현금 100만 달러가 든 케이스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웨스트팜비치 AP=연합뉴스] 파라과이에서 온 스무 살 처녀가 100만 달러의

    중앙일보

    2006.11.21 04:26

  • '올 피날레 언니들이 날려주마'

    '올 피날레 언니들이 날려주마'

    정일미가 18번 홀에서 티샷을 한 뒤 만족한 듯한 표정으로 오른손에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웨스트팜비치 AP=연합뉴스]평소 ‘닮았다’는 말을 듣는 박세리(右)와 이선화가 같은 후

    중앙일보

    2006.11.18 05:32

  • 소렌스탐 '빅혼 골프장은 내 안방'

    소렌스탐 '빅혼 골프장은 내 안방'

    3라운드 3번 홀에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맨땅이 드러난 곳 에서 세컨드 샷을 하고 있다. [팜데저트 로이터=연합뉴스] '골프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미국 캘리포니아

    중앙일보

    2006.10.16 0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