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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外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감사과 엄흥석▶선거연수원 정치교육과 진승엽▶사상구선관위(이하 사무국장) 신인섭▶부산남구 이정국▶해운대구 김두영▶부산강서 조규식▶부산영도 장용훈▶달성 원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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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의 수사소홀 |재 수사 명령 내려
검사의 공소권 행사에 관한 헌법 소원이 헌법재판소에서 최초로 받아들여져 수사 재개명령이 내려졌다.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주심 변정수 재판관) 는 14일 조남선씨 (서울 청파동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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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석씨 집유석방
서울형사지법 합의10부 (재판장 정상학 부장판사) 는 28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두환 전대통령의 처남 이창석 피고인(38) 에게 징역3년·벌금2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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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봉씨 구속기소|장세동씨는 내주에
5공 비리를 수사해온 검찰은 1일 이학봉 전대통령 민정수석비서관을 직권남용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이씨는 85년4월 고교동기생인 동국제강 전무 권법용씨로부터 연합철강주식을 확보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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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빼기 "마라톤 수사" 방법 총동원|장세동씨 구속 영장 요지
1, 제12대 대통령인 전두환 대통령이 1988년2월24일의 퇴임으로 전직 대통령이 될 것이 예상됨에 따라 동인의 퇴임 후, 안전한 별도 주거지로 쓸 건물을 건축하여 제공한다는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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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증말썽 일해 기부금15억|처장이 6개월 돈놀이
허위증언으로 말썽을 빚고있는 87년7월3일 일해재단기부금 15억원은 86년12월23일 김린배 사무처장이 안현태 당시 청와대경호실장으로부터 받아 이를 바로 은행에 입금시키지 않고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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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동씨 등 9명 증인출석을 거부
국회5공 특외 일해 문서 검증반은 6일 오전 장세동·안현태 전 청와대대통령경호실장과 일해재단의 김기환 소장·김린배 사무처장 등 관계직원 7명을 비롯, 모두 9명에 대해 증인신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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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동씨 등 4명 출국정지를 요청
5공 특위는 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야당주장에 의해 장세동·안현태 전 청와대경호실장과 김린배 일해 사무처장·조성희 전 일해 총무부장 등 4명에 대해 추가로 출국금지를 요청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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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금 예금은 15억 짜리 수표1장"일해재단 측 위증 판명
일해재단이 87년7월3일 한국투자금융에 예금했던 15억 원이 일해 측의 증언과는 달리 한일은행 청계 지점 발행액면가 15억 원 짜리 수표1장이었음이 4일 국회5공 특위 일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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