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 고려대 국제대학원장 겸 국제학부장 오정훈外
◆고려대▶국제대학원장 겸 국제학부장 오정훈▶입학홍보처장 겸 사회봉사단 부단장(세종) 홍창수 ◆서강대▶경영학부학장 겸 경영전문대학원장 박영석▶글쓰기센터소장 이요안▶기술경영연구소장 최
-
[부고] 윤유림 목사 별세 外
▶윤유림씨(목사)별세, 윤용진씨(영인헬스케어 근무)부친상=11일 오후 4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3010-2236 ▶이강주씨(전 서울시 인사과장)별세, 이욱진(삼
-
[부고] 김득수씨 12,13대 국회의원 별세 外
▶김득수씨(12,13대 국회의원)별세,김병인(사업).병천씨(사업)부친상,전희광씨(사업)장인상=17일 오전 11시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19일 오전 5시,392-2299 ▶박종수씨(
-
[선택! 4·15 총선 출마 예상자 명단] 서울
4.15 총선은 대혼전을 예고한다. 출마의사를 직.간접으로 밝힌 예비후보의 수는 2천여명 안팎이다. 대략 10대1 정도의 경쟁률이다. 명단은 중앙일보 인터넷 홈페이지(www.joi
-
신순범의원 불구속입건-시프린스 受賂혐의
시 프린스호 수뢰사건을 수사중인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28일 호유해운으로부터 1천만원을 받은 국민회의 신순범(愼順範)의원을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검
-
해경본청 상납 집중조사-신순범議員 수뢰사실 시인
시 프린스호 원유유출 사고관련 뇌물사건을 수사중인 광주지검 순천지청(朴榮琯부장.池益相검사)은 24일 수뢰 혐의가 포착된 해경 고위간부가 김득수(金得守.59.구속)전여수해경서장이 호
-
주민들 철저수사.즉각보상촉구 농성-시프린스 뇌물 반응
시 프린스호 기름유출당시 사고 수습과 방제를 맡은 정근진(鄭根溱)여천군수와 김득수(金得守)여수해경서장이 사고회사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돼 주민들에게 실망과 충격을 주고 있다
-
신한국당 공천 신청 441명
^종로 이명박(54.전국구의원)김준환(59.중앙상무위원)^중구 박성범(55.전KBS앵커)주범노(57.중앙상무위원)^용산 서정화(62.현 의원)정한성(37.학원강사)김석용(57.중앙
-
敎育委-私學 연금관리등 도마에
28일 국회 교육위의 교원공제회.사학연금관리공단에 대한 감사에서는 이들 단체의 엉성한 기금관리 능력이 쟁점으로 떠올랐다. 교원공제회가 2조6천억원,사학연금공단이 2조3천억원. 모두
-
대선후보 추대 등 난제첩첩/새한국당 면모와 앞길
◎의원 7명 포함 총4백96명으로 출범/자금 관련 대우 김우중회장 역할주목 「새한국당」(가칭)이 23일 발기인대회를 가짐으로써 신당의 모습이 수면위로 떠올랐다. 그러나 신당은 대선
-
교육청 국감 2시간 지연/서울시의회서 간부 출석요구로
◎교청위,국회모독죄 등 고발키로 서울시청에 대한 16일 국회내무위 감사가 서울시의회 의원들의 실력저지로 파행진행된데 이어 17일 교청위의 서울시교육청에 대한 감사도 서울시의회(문화
-
이종찬씨 「국민련」결성/내달초 창당… 전의원 10여명 참여
무소속 이종찬의원이 이끄는 「새 정치국민연합」은 3일 오전 서울 동숭동 우당기념관에서 결성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신당창당 작업에 나섰다. 국민연합은 이날 대회에서 이 의원을 대표위원
-
드러난 우열 전략손질 분주/3월 2단계 여야 득표전
◎「백중」지역 백30곳 집중지원 민자/국민·민중·신정/공천 마무리 본격 유세전에 돌입/농촌정책 대안 개발에 박차 민주 남녘의 봄소식과 함께 3월로 접어들면서 여야 각정당 및 후보자
-
신정당 창당대회/대표위원 박찬종의원
신정치 개혁당(약칭 신정당)은 25일 오후 63빌딩에서 창당대회를 갖고 대표최고위원에 박찬종 의원,최고위원에 김득수 의원·정용택 전 한양대 교수를 각각 선출했다. 이날 대회는 또
-
여야 「필승득표작전」수립/30일 비상체제 돌입
◎최대승부처 수도권공략 부심 14대총선이 한달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여야 각정당은 24일 선거대책본부를 발족하는 등 당체제를 「총선필승 30일체제」로 완전 전환했다. 민자·민주당은
-
총선 공천 반납한 노승환의원(일요인터뷰)
◎“국민정치불신 여야 반성해야”/「정당 사당화」있을 수 없는 일/참신한 후배양성 적극 나설터 민주당의 공천자발표 이후 신민계내 비주류 계보인 정치발전연구회(정발연)회장 노승환 전국
-
민주당/목소리 높아진 소장·개혁파/관심 쏠리는 공천이후의 판도변화
◎낙하산식 공천에 곳곳 반발/총선결과 따라 변수 수두룩 야권통합으로 다양한 색깔의 정치세력들이 뒤섞여 노선상의 뚜렷한 구심점 없이 굴러가던 민주당이 60여일에 걸친 공천의 긴 터널
-
낙천자 역공에 여야몸살/“두고보자”신당행·무소속 선언
민자·민주당이 공천휴유증을 심하게 앓고 있다. 민자당은 집권말기 통치력 누수현상까지 겹쳐 탈당·무소속불사군이 커지고 있고,야당은 「밀실계파나눠먹기」식 공천에 반발해 탈당·신당합류가
-
“뭉쳐야 산다”신당 생존전략/국민새한신신민,민중노동 통합배경
◎철새 정당인상 씻어야 총선서 유리판단/민자민주 낙천자 참여로 선거변수 등장 민자·민주 양당이 공천작업을 사실상 매듭짓고 나자 야권신당들도 속속 통합을 가속화해서 14대총선에 새
-
탈락자 “승복못한다”곳곳 반발/공천후유증 앓는 여야
◎탈당인사들 자기조직 챙기기 분주 민자/소계보간 불신심화… 불만·비방난무 민주 여야가 공천후유증 몸살을 앓고 있다. 1일 공천자를 발표하자마자 탈당과 농성등 반발이 잇따르고 있다.
-
민자민주 공천자 발표/민자 237명 전원,민주 1차로 178명
◎탈락 현역 민자 24민주 9명/민자 7일 공천자대회 본격 총선체제로/민주 경합심한 36곳 중순으로 공천미뤄/명단 2면 민자·민주당은 1일 당무회의와 최고회의를 각각 열어 공천심
-
뒤집기… 반발… 설득… 끝까지 진통/뚜껑열린 공천 무성한 뒷얘기
1일 여야 공천의 뚜껑이 열리자 막판뒤집기 막후 뒷거래등 뒷얘기가 무성하다. 민자당은 3계파의 지분다툼속에서 한지역이 바뀌면 엉뚱하게 다른 곳이 뒤집어져 희비가 엇갈렸고 민주당은
-
현역탈락/민자 22민주 10명선/14대공천
◎지분다툼 끝에 소폭 “물갈이”/막판뒤집기등 심한진통/민자 청와대 4자회동서 최종조정/민주 26곳 결정못해 두대표에 위임 민자·민주당은 31일 각기 14대총선 공천심사위의 심사결과
-
김득수의원 탈당/민주 공천탈락 반발
민주당의 김득수의원(전북 익산)이 29일 공천탈락에 반발,민주당을 탈당했다. 김의원은 『민주당은 개인에게 충성과 맹종이 강요되어 사당화되었 다』며 『당 지도부의 독선적이고 부도덕한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