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수 동생' 김동현, 처남 폭행 반박 "임신 아내 때리려했다"
배우 김혜수의 동생인 배우 김동현(48)이 손위처남을 폭행한 사건과 관련, 양측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손위처남 A씨는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하는 반면 김동현은 쌍방폭행이
-
'김혜수 동생' 김동현, 장모 앞 처남 폭행…"정신 잃을 정도"
배우 김혜수의 동생인 배우 김동현(48)이 자신의 처남을 폭행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배우 김동현. [KBS2 방송화면 캡처] 15일 SBS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