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현대차 인사] 다이모스 부회장 김용문

    현대자동차는 6일 김용문 기획조정실 부회장을 부품 계열사인 다이모스 부회장으로 이동하는 등 사장단 인사를 했다. 양승석 다이모스 사장은 글로비스로, 김치웅 글로비스 사장은 위아 사

    중앙일보

    2008.10.08 00:19

  • 현대차 ‘MK측근 1세대’ 물러난다

    현대차 ‘MK측근 1세대’ 물러난다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 회장의 요즘 심기가 편치 않다. 지난달 8·15 광복절 특사로 2년을 끌어온 비자금 사건의 굴레에서 벗어났지만 해외 판매가 뚝 떨어진 탓이다. 일부 해외

    중앙일보

    2008.09.29 03:42

  • 김동진 현대차 부회장 전보 발령

    김동진 현대차 부회장 전보 발령

     현대·기아자동차 그룹은 26일 김동진(58·사진) 현대차 부회장을 현대모비스 부회장으로 전보 발령했다. 그는 2001년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 2003년 부회장을 거치면서 회사

    중앙일보

    2008.09.27 01:23

  • 떴다, 구운 치킨

    떴다, 구운 치킨

     ‘구운 치킨, 굽는 치킨, 굽네 치킨, 베이크 치킨, 그릴드 치킨…’ . 요즘 아파트 현관에 붙어 있는 전단지에서 흔히 보이는 단어다. 오븐에 구운 닭고기가 기름에 튀긴 프라이

    중앙일보

    2008.09.18 14:39

  • ‘법 족쇄’ 풀 테니 경제 회복 앞장서라

    ‘법 족쇄’ 풀 테니 경제 회복 앞장서라

    법무부는 12일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최태원 SK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등 34만여 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15일자로 단행한다고 밝혔다. 김경한 법무부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중앙일보

    2008.08.13 01:29

  • [경제계 인사] 참좋은레져 外

    ◇참좋은레져(옛 첼로스포츠)는 윤대승 전 참좋은여행 사장을 공동대표로 선임해 이상호·윤대승 공동대표 체제로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동부증권 ▶충청지역점포개설본부장 안세원▶법인영업

    중앙일보

    2008.07.24 00:54

  • 독주한 김우중의 때늦은 눈물

    지금 우리는 예측하기 어려운 변화무쌍한 시기를 살고 있다. 기업 총수나 CEO도 마찬가지다. ‘나 홀로’ 판단하고, 손쉽게 결정하던 ‘만만한’ 시대는 갔다. 반듯한 참모가 없으면

    중앙일보

    2008.07.02 17:16

  • 李'대통령 방미 '재계 수행단' 대폭 축소

    이명박 대통령의 첫 해외 순방에서 대기업 총수들이 수행단에서 배제되면서 재계 수행단 규모가 대폭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지난 30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취재진과 즉석 간

    중앙일보

    2008.04.01 10:29

  • 전국NIE 대축제 - 기사문 작성대회 수상자

    전국NIE 대축제 - 기사문 작성대회 수상자

    3일 중앙일보 L1세미나실에서 열린 ‘제10회 NIE 대축제’ 기사문 작성대회에서 예선을 통과한 초·중·고교 학생 80명이 본선을 치르고 있다. [사진=최영진 대학생 사진기자(후원

    중앙일보

    2008.02.19 05:30

  • [피플@비즈] 삼성 이재용 전무, 기아 정의선 사장 등 조문 줄이어

    [피플@비즈] 삼성 이재용 전무, 기아 정의선 사장 등 조문 줄이어

    10일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 부인인 고 하정임 여사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 병원에서 삼성전자 이재용 전무,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부터)이 방문해 조문

    중앙일보

    2008.01.10 18:57

  • [피플@비즈] 현대차 ‘사라지는 노장들’

    [피플@비즈] 현대차 ‘사라지는 노장들’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의 고참 부회장들이 일선에서 물러났다. 윤명중(67·사진·左) 글로비스 부회장, 이전갑(61·中) 현대파워텍 부회장, 한규환(58·右) 현대모비스 부회장 등 3

    중앙일보

    2008.01.08 18:53

  • [숫자로 본 CEO] 평균 나이 57.3세 … "와인 스트레스" 84%

    [숫자로 본 CEO] 평균 나이 57.3세 … "와인 스트레스" 84%

    한국 기업 CEO들의 평균 모델은 어떤 모습일까. 입사 후 얼마나 걸려 최고의 자리에 올랐으며 어떤 대우를 받고 있을까. 과연 CEO라는 지위에 만족하고 있을까. 주요한 ‘숫자’

    중앙일보

    2007.12.09 11:03

  • 평균 나이 57.3세 … "와인 스트레스" 84%

    평균 나이 57.3세 … "와인 스트레스" 84%

    22.3년대기업 CEO들이 입사 이후 대표이사가 되기까지 걸린 기간이다. 경영전문지 ‘현대경영’이 지난 5월 대기업 CEO 138명을 조사한 결과로 이들은 평균 57.3세, 한

    중앙선데이

    2007.12.08 19:12

  • [총력취재] ‘忠淸 나침반’ 아직 흔들흔들

    8대 관전포인트 1. ‘昌風’에 충청 민심 또 요동 “자꾸 마음이 바뀌네유~. 나중 누구에게 표가 갈지 모르겄구유~.” 2. 정동영이 범여 단일후보 되면… “글쎄올시다여~. 10

    중앙일보

    2007.11.27 12:12

  • [BUSINESS LEADER NEWS] “은행원은 이제 안정된 직업이 아니다.” 外

    [BUSINESS LEADER NEWS] “은행원은 이제 안정된 직업이 아니다.” 外

    “은행원은 이제 안정된 직업이 아니다.”김종열 하나은행장. 1일 인하대 초빙 특강에서 “앞으로 금융은 유통·통신 등 다른 업종과도 경쟁하게 될 것”이라며 “은행원도 전문금융인이

    중앙선데이

    2007.11.03 23:53

  • "인질사건 발생 … 어떻게 구출할 건가"

    "인질사건 발생 … 어떻게 구출할 건가"

    Q : 한국 정치권에도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출신들이 많습니다. 케네디스쿨 수업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나요?- 장영일 한나라당 김학송 의원 보좌관A : 케네디스쿨의 목표는 이윤

    중앙선데이

    2007.10.21 03:48

  • “현대차와 하이브리드 기술 협력”

    “현대차와 하이브리드 기술 협력”

    독일의 세계적 자동차 부품 업체인 보쉬 그룹이 한국에 큰 사옥을 지었다. 이 회사의 프란츠 페렌바흐(사진) 회장은 19일 김동진 현대자동차 부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일보

    2007.10.20 05:02

  • '확 달라진' 현대차그룹 인사시스템...올해는?

    현대·기아차그룹의 인사 풍토가 확 바뀌었다. '럭비공 인사'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수시 또는 돌발적으로 이뤄지던 기존의 모습을 전혀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지난 2005년 현대차

    중앙일보

    2007.10.16 14:23

  • [부고] 서상구씨(전 진성레미콘 전무)별세 外

    ▶서상구씨(전 진성레미콘 전무)별세, 서학열(사업)·지열(캐드피아 대표)·강열씨(지티에스엑티브 대표)부친상=1일 오전 9시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392-0899

    중앙일보

    2007.10.02 05:27

  • 현대·기아차 정몽구 회장 "엔저, 고유가, 중국 추격 글로벌 경영 중대 고비"

    현대·기아차 정몽구 회장 "엔저, 고유가, 중국 추격 글로벌 경영 중대 고비"

    정몽구(사진) 현대.기아자동차 회장이 "엔저, 고유가, 선진업체와의 기술 경쟁, 중국의 추격 등으로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경영이 중대한 고비에 있다"며 "해외시장 확대에 총력을

    중앙일보

    2007.07.24 04:22

  • [CoverStory] 현대차 그룹 '5인 위원회' 시동

    [CoverStory] 현대차 그룹 '5인 위원회' 시동

    현대.기아자동차 그룹은 최근 그룹 핵심 경영 현안을 논의하고 결정할 '5인 위원회'(가칭)를 구성했다. 현대차 그룹 고위 관계자는 13일 "박정인 그룹 기획총괄담당 부회장 등 회사

    중앙일보

    2007.06.14 05:09

  • 정운찬, 민주 김종인 의원에 200만원

    정운찬, 민주 김종인 의원에 200만원

    중앙선관위가 공개한 2006년 국회의원 후원금 모금 내용에선 자신의 신분을 드러낸 공개 기부자들의 면면이 드러났다. 유관단체.기관으로부터 기부금을 받는 관행도 여전히 되풀이됐다.

    중앙일보

    2007.03.14 04:54

  • "노조에 끌려다니기만 …"

    9일 오전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자동차 본사 사옥 2층의 대강당. 700명 가까운 주주들이 자리를 빼곡히 채운 가운데 현대자동차 정기 주주총회가 열렸다. 감사보고와 각종 안건 통과

    중앙일보

    2007.03.10 04:42

  • [부고] 김광제씨(전 대한석탄공사 감사) 外

    ▶김광제씨(전 대한석탄공사 감사)별세, 김동진(에이스타워 이사).동현씨(하라테크 대표)부친상=21일 오후 7시 강남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590-2608 ▶김상준씨(박

    중앙일보

    2007.02.23 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