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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제 제명 관철
대한수영경기연맹은 17일 이사회에서 제명처분을 받은 김동제선수(경복고1년)의 복권요청을 심의, 김선수 부친 김우전씨의 호소문과 선수단장 김광수씨의 보고문을 검토끝에 복권의 사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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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장래 생각해주오
지난해 11월14일부터 12월27일까지 일본전지훈련중 선수단을 임의로 이탈하여 연맹으로부터 제명처분된 수영의 신성 김동제(경복고1년)선수의 부친 김우전씨는 8일 호소문을 각계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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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중 이탈」에 제명처분
○…접영1백m와 혼영4백m등 올해 한국 신기록 9개를 수립, 수영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김동제(경복고1년) 선수가 일본전지 훈련 중 선수단을 임의로 이탈했다는 이유로 일 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