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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선수 꿈꾸던 한선수… 3년 32억4000에 대한항공과 FA 계약
13일 수원에서 열린 한국전력과 경기에서 토스하는 대한항공 한선수. 사진 한국배구연맹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세터 한선수(38)가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과 3년 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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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HD현대
◆HD현대 ▶전무 강석주 ◆HD한국조선해양 ▶부사장 장광필 남영준 ▶전무 남궁훈 정병용 김민성 ◆HD현대중공업 ▶사장 박승용 ▶부사장 조민수 ▶전무 정재준 이환식 설귀훈 임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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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백수가 수십억 벌었죠” 문화답사 ‘피켓팅’ 부른 남자 유료 전용
「 더 헤리티지: 번외편① 문화유산 파워라이터 유홍준 」 이 사람을 무어라 부를까. 문화재청장(2004년 9월~2008년 2월)을 지냈어도 ‘500만 부의 사나이’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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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의 문화의 창] 바다를 건너온 두 점의 명화
유홍준 본사 칼럼니스트·명지대 미술사학과 석좌교수 지금 국립광주박물관에서는 ‘애중(愛重), 아끼고 사랑한 그림 이야기’가 열리고 있다(12월 10일까지). 이 전시회는 미국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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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우리카드, 한국전력 잡고 선두 도약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득점한 뒤 환호하는 우리카드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남자배구 우리카드가 2라운드 첫 경기에서 한국전력을 꺾고 1위로 올라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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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우리카드-한국전력 트레이드, 사령탑들의 의중은
한국전력에서 우리카드로 이적하게 된 리베로 오재성. 사진 한국배구연맹 한국전력을 떠나 우리카드로 이적하게 된 김지한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과 우리카드가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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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 K리그 최초 600승 고지 정복
K리그 최초 600승 고지를 밟은 울산 현대. 사진은 울산의 마지막 리그 우승을 이끈 이천수(왼쪽). 중앙포토 울산 현대가 프로축구 K리그 최초로 정규리그 600승 고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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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의 V토크] 한국전력 이끄는 왼손 듀오 "끝까지 간다"
한국전력 서재덕(왼쪽)과 박철우 "협상 기간에 철우 형이 계속 전화했다." (서재덕) "재덕이가 남아줘서 고마웠다." (박철우) 프로배구 한국전력의 왼손잡이 듀오는 다음 시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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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의 손자 "간송의 보물, 다시는 경매에 내놓지 않겠다"
[사진 연합뉴스] 최근 국보와 보물을 잇따라 경매에 내놔 논란을 불러일으킨 간송미술관의 전인건 관장이 “(간송의 보물을 경매에 내놓은 것은) 팔을 끊는 심정이었다”며 “다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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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역전승… KB손해보험, 프로출범 후 첫 챔프전 진출
3일 한국전력과 플레이오프에서 공격하는 KB손해보험 케이타. [사진 한국배구연맹] 18년의 기다림은 끝났다.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KB손해보험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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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삼성화재, 한국전력 꺾고 4위 도약
서브를 넣고 있는 삼성화재 황승빈. [사진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한국전력을 꺾고 4위로 도약했다. 삼성화재가 1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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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먹고 땀 흘리는 이유 밝혔다…美교수들 노벨상 수상
데이비드 줄리어스 미국 UC샌프란시스코 교수(왼쪽)와 아뎀 파타푸티언 미국 스크립스연구소 교수가 2021년 노벨생리의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 각 대학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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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 감량' 서재덕 "안일했다...경기력 찾을 것"
서재덕이 독한 감량으로 화려한 복귀를 노리고 있다. [사진 KOVO] "몸이 따라주지 못하고 있다." 서재덕(32·한국전력)이 '2021 의정부 도드람컵' 2경기를 소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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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울산현대축구단과 지역 어린이 축구발전을 위한 협약체결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울산현대축구단(대표이사 김광국, 감독 홍명보)과 지역 어린이 인재 발굴을 위해 28일 어린이 축구교실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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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 35득점' 한전, 현대캐피탈 꺾고 4위 도약...봄 배구 보인다
사진=KOVO 제공 박철우(36·한국전력)가 펄펄 날았다. 한국전력의 4위 도약을 이끌었다. 박철우는 1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20~21 도드람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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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브도 척척…‘리시브 달인’ 이시몬·오재성
동갑내기 이시몬(오른쪽)과 오재성은 남자배구 최고 수비 콤비다. 이시몬이 서브 리시브 1위, 오재성이 2위다. 개막 7연패를 당한 소속팀 한국전력은 반전으로 봄배구을 노린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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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오르자 시청률도 껑충… 배구팬 사로잡은 한국전력
한국전력 선수단. [사진 한국전력] 성적이 좋아지자, 팬들의 눈길도 쏠린다. 프로배구 한국전력 경기 시청률이 두 배 가까이 뛰었다. 한국전력은 V리그에서 가장 관심을 받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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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의 V토크] 6번째 유니폼 입고 날아오른 황동일
한국전력 세터 황동일. [사진 한국배구연맹] 6번째 유니폼을 입은 황동일(34)이 날아올랐다. 상승세를 탄 한국전력은 돌풍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한국전력은 26일 수원체육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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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일 만에 KAL 이겼다… 한국전력 개막 7연패 탈출
15일 수원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경기에서 박철우가 득점을 올린 뒤 환호하는 한국전력 선수단. [사진 한국전력] 개막 7연패를 드디어 끊었다.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대한항공을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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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3 트레이드 장병철·고희진 "필요한 선수 데려왔다"
삼성화재 시절 김광국(오른쪽). [사진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이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장병철 한국전력 감독과 고희진 삼성화재 감독은 "필요한 선수를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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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창] 애호가에게 보내는 감사와 경의
유홍준 본사 칼럼니스트·명지대 미술사학과 석좌교수 어쩌다 강연을 가서 연사로 소개를 받고 있자면 저절로 나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생각해 보게 된다. 대개 명지대 석좌교수로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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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삼성화재, 이승원-김형진 세터 1대1 트레이드
현대캐피탈-삼성화재 세터 트레이드 (서울=연합뉴스)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가 1대 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이승원(왼쪽)과 김형진. [현대캐피탈·삼성화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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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에이스 꿈꾸는 황경민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은 황경민. 김상선 기자 "우리 팀 에이스가 되줄 겁니다." 22일 제천에서 개막하는 KOVO컵을 앞둔 고희진 삼성화재 감독은 프로 3년차 레프트 황경민(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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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우리카드, 3대4트레이드 이유 '군복무 고려'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우리카드가 주전 선수 대부분을 맞바꾸는 3대4 트레이드를 29일 단행했다. 삼성화재 류윤식(31·레프트)과 송희채(28·레프트), 이호건(24·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