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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년 배구의 토대를 마련하려는 올해의 배구선수 「스카우트」는 고교졸업생 선수부족으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한전과 충비, 제일 은행과 산은 등 남녀배구를 주름잡는
중앙일보
1965.12.17 00:00
66년1월 자유중국·대북에서 열릴 제2회 아세아청소년배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할 한국대표 남녀선수단 명단이 15일 확정되었다. 선수단은 남산공전을 주축으로 한 남자 [팀]에 김영남(한전
1965.12.15 00:00
2024.07.0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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