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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Zone회원 시사회 당첨자 발표
▶ 공지사항 금번의 NeGA영화제 후원-독자시사회에 관심을 가져주신 엔존회원 및 독자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신청하신 모든 분들께 원하시는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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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장.교감급 인사 1]
◇ 중등 ▶태릉고 한진우 ▶강서공고 정운무 ▶서초전공고 한경환 ▶송파공고 진호남 ▶용산공고 백덕현 ▶한강전자공예고 채규명 ▶도봉정산고 민은기 ▶선린정산고 천광호 ▶서울직업학교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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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역진흥공사,세계일보,농협중앙회,대한교원공제회
◇대한무역진흥공사〈무역관장〉^밀라노 朴元璟^마드리드 元克彦^두바이 李進休 ◇세계일보〈편집국〉^부국장대우 종합편집부장 康世勳^同 전국부장 羅明淳^同 생활부장 韓福憲^문화부장 朴正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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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선언·보안법 중 택일하라
▲김영배 의원 (평민) =6공화국의 정치적 정통성은 5공청산과 민주화실현에 달려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대다수 국민들은 5공청산이 안 되었다고 하는데 노대통령은 5공청산이 마무리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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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정책 "정치민주화에 바탕 둬야" 24, 25일 「북방정책과 남북한」주제 학술회의 밀실외교보다 「공개」바람직 북한은 "폐쇄" "개방"싸고 갈등
정부와 기업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북방정책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가, 우리의 북방정책이 주변국가들, 예컨대 일본이나 미국·북한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우리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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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 민주화 변신 몸부림|내달 대의원대회서 재탄생 결의
한국노총(위원장직대 이시우)은 다시 태어날 것인가.「민주화」의 거센 흐름 속에 노총의「과거와 현재」에 대한 비판과 반성이 조직안팎에서 체질개선 압력과 움직임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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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춤의 모든 것」 담았다|18, 19 호암아트홀 공연 『김매자 춤본-』
『김매자무용 춤본I』발표회가 18일 (하오7시30분), 19일 (하오 4시30분7시30분) 호암아트홀에서 열린다. 중앙일보사 주최. 지난20여년동안 일관되게 한국전통무용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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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질문화 접목 성공, 뿌리 내린 한미백년|한국 속의 미국인들
1백년 전 만해도「이상한 나라에서 온 진기한 사람들」이었을 뿐인 미국인. 그 미국인은 1백년이 지난 지금 「지구상에서 가장 친근한 외국인」이 되어 매일 수백명씩 한국을 찾고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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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지 못했던 신정연휴
신정연휴동안 서울과 중부지방에서 4건의 살인사건을 비롯, 2건의 칼부림 사고로 4명이 죽고 1백11건의 교통사고로 4명이 사망, 90명이 부상했다. 또 쌀가게에 강도가 들어 주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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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청한 주말…활발해진 붕어 입질
오랜만에 쾌청한 주말에 낚시터마다 결빙으로 수온이 오르면서 붕어들의 입질이 활발해지자 조사들은 추위를 잊었다. 얼음을 타고 구멍치기를 한 지난 주말은 월척 6수 등 겨울낚시로는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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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에 새 두통거리|신부의 결혼|런던타임즈=본사 독점 전재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길노연 신부의 결혼에 이에 「리처드·러트」 신부의 결혼설만이 나돌아 화제가 되고 있지만 지금 세계적으로 「가톨릭」성직자들의 독신생활 문제는 종교계에 자못 심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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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의 주인공을 찾아서(4)|한국으로 귀하한 미국인 길노연 신부
키가 후리후리하게 크고 호남으로 생긴 벽안의 길노연 신부는 또렷한 한국말로 입을 열었다. 「오랫동안 합께 살아오면서 기장 가까운 외국인 친구로 생각해오던 한국사람을 영원한 동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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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건신학교학장에 길노연 신부를 임명
서강대학은 10일자로 광주 대건신학교 학장으로 임명된 길노연 신부의 송별회를 8일 하오4시반 동교에서 갖는다. 동문과 친지의 많은 참석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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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신부 한국에 귀화
푸른 눈의 미국인 신부가 미국의 시민권을 버리고 한국 국민으로 귀화하여 화제-. 서강대 교수이며 학생처장인 「케네드·E·킬로런」( 49=사진)씨는 17일 하오 법무부에서 귀화 수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