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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캘리포니아, 대마초 합법화…전과기록 없애준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미국 캘리포니아 주가 새해를 맞아 기호용 마리화나(대마초) 판매를 허용함에 따라 과거 마리화나를 피우다 처벌받은 수천 명의 전과기록이 지워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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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대마초 커피숍 영업준비…공공장소 섭취는 제한
초콜릿이나 캔디 형태의 마리화나 제품. [EPA=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기호용 마리화나(대마초) 판매가 합법화되면서 마리화나를 먹는 형태로 소비할 수 있는 카페도 등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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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화나 사업가로 변신한 '핵주먹' 타이슨
권투 선수 마이크 타이슨.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2·미국)이 마리화나(대마초) 사업가로 변신한다. 미국 'USA 투데이'는 4일(한국시간) 타이슨이 미국 캘리포니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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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주먹' 타이슨, 대규모 '대마초 농장' 세운다…대마초 캠핑도 가능
마이크 타이슨과 마리화나. [중앙포토, 픽사베이] 왕년의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2)이 마리화나(대마초) 농장을 건립 중이라고 미국 일간 'USA 투데이'가 4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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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새해부터 마리화나 판매 합법화
미국 캘리포니아 주가 새해를 맞아 기호용 마리화나(대마초) 판매를 허용됐다. 캘리포니아 주는 의료용 대마초 판매를 허용한 지 20년 만에 기호용 마리화나도 금지 조치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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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LA 상징 ‘할리우드’ 간판→‘할리대마초(hollyweed)’로 둔갑
1일(현지시간) 누군가 글짜를 바꿔놓은 할리우드 간판. 로스앤젤레스 시민들은 가파른 그리피스 파크 산위에 있는 헐리우드 간판의 철자 중 O자가 ee로 바뀐 것을 발견했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