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도시계획구역

대전시 舊도심 재개발 계획-대전도심재개발기본계획안 마련

[大田=崔俊浩기자]대전의 舊도심인 ▲대전역~도청앞 ▲동구 소제동일대 ▲서대전역및 계백로일대등 3개 지역 83만6천평이 도심재개발지역으로 지정돼 주거.상업복합건물등 10~20층짜리

94년부터 달라지는 서울 시민생활

내년부터 주민등록의 전.출입신고때 통장을 거치지 않고 전입신고만으로 처리되는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각종 제도가 변경 된다. 또 장의사업이 완전 자율화된다. 새해부터 달라지는 각종 제

상도동등 6곳 재개발-기반시설 정비.공동주택 분양

건설부는 20일 서울용산구산천동6일대등 5곳을 주택개량 재개발구역으로,주거환경이 나쁜 부산중구동광동5가13일대등 5곳은 주거환경개선지구로 각각 지정했다. 주택개량 재개발구역으로 지

미금 호평.평내동 2백30만평 건축규제 풀린다

89년4월이후 건축허가가 제한돼오던 미금시 호평.평내동일대 2백30만평이 내년1월부터 도시계획구역으로 편입돼 건축규제가 전면 해제된다. 〈약도〉 13일 미금시에 따르면 지난 4년동

5년 이상 거주자 음식점 허용/그린벨트 개선안 요약

◎국도주변 원주민 휴게·주유소 가능/20가구 이상 취락정비 취득세 감면/축사규모 90평서 300평으로 ◇주거환경개선=▲주택의 증개축 규모를 원주민은 연면적기준 60평,구역지정이후

그린벨트 개선안 요약-5년이상 주거자 음식점 허용

◇주거환경개선=▲주택의 증개축 규모를 원주민은 연면적 60평,구역지정이후 전입자중 5년이상 거주자는 40평(2층이하)까지허용한다.▲전입 5년미만 주민과 외지인의 주택은 현행대로 3

개발이익환수 대폭강화/12일부터/땅값은 공시지가로 산정

◎5백평서 2백평으로/6대도시/신축건물 지목 바뀌어도 부담금 부과 개발이익 환수제도가 오는 12일부터 대폭 강화돼 부과대상 사업규모가 서울·부산 등 6대도시의 경우 5백평이상에서

토초세 대상 대폭 축소/도시계획 편입 3년간 면세/당정협의

◎일정 면적이하 자투리땅도 제외 정부와 민자당은 조세저항이 일고 있는 토지초과이득세 파문을 수습하기 위해 토초세법 시행령을 대폭 개정,도시계획구역에 편입된 주거·상업·공업지역과 축

“토초세시행령 내달 개정”/민자당/올납세자 30%이상 면세될듯

민자당은 23일 고위당직자회의를 열고 조세저항이 일고 있는 토지초과이득세와 관련,8월중으로 시행령을 대폭 개정해 불합리한 점들을 보완하기로 결정했다. 민자당은 이를 위해 내주에 재

개발 제한구역 해제 건의

경기도는 17일 하남시지역의 경량전철 건설과 역세권 개발을 위해 개발제한구역의 조기해제 및 완화 등을 교통부·건설부에 각각 건의했다. 도는 이 건의문에서 교통개발 연구원이 경량전철

재산권침해·주민불편 “해소”/군시설 보호구역 재조정 의미

◎해수욕장 출입완화 조속 시행/「부대서 1㎞내」 규정 차등적용 국방부가 25일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전면 재조정키로 한것은 지난 72년 제정된이래 지금까지 적용돼 오고 있는 군사시설

규제 완화싸고 “줄다리기”/국토활용(신경제 쟁점:3)

◎공장용지등 늘어나는 수요위해 개발 불가피/기획원 건설부/국토훼손·투기유발등 오히려 부작용만 크다/농림부 환경처 한정된 국토를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까. 신경제 5

팔당상수보호지역 공장규제 완화 추진

◎낙후된 경기동·북부 개발 명분/수질오염 가속화 우려 정부가 팔당상수보호특별지역안의 공장신설에 대한 규제완화를 추진하고 있어 상수원보호구역의 수질오염 가속화가 우려되고 있다. 건설

녹지 백만평 주거·상용지 전환

경기도 안양시 도시계획구역이 1.4평방㎞ (42만여평) 확대되고 기존 녹지지역 중 3.6평방㎞(1백11만여평)가 주거·상업·공업용지로 편입된다. 안양시는 6일 평촌·산본 등 신도시

수원/수도권남부 중추도시 육성/서해안개발·연구기능 집중

◎2001년까지/서귀포는 7년간 시가화 보류/건설부 계획안 확정 정부는 경기도 수원을 오는 2011년까지 인구 1백50만명을 수용하는 수도권 남부지역의 중추도시로 육성하기로 했다.

환경점수/대도시 거의 “낙제”/환경처발표 15개 시·도 평가

◎백점 만점에 인천 30점 “최악”/서울 46·부산 42·대전 47점선/광주 57점 간신히 “유급”면해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환경점수는 몇점일까. 좋아지기는 커녕 나빠져만 가는

직행좌석버스 8월 운행

19일 서울시가 김영삼대통령에게 보고한 업무내용은 문민정부에 걸맞은 과감한 시정쇄신·대중교통시설의 획기적인 확충·중소기업의 지원강화·서민생활의 안정과 저소득층 밀집지역개발등에 역점

불법건축물 특별단속/6월까지/호화별장·건물구조변경 중점조사

건설부는 8일 행정규제 완화 분위기를 틈타 불법 건축물이 발생할 우려가 높다고 보고 6월까지 이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이번 단속에서 불법 건축물이 적발될 경우 건축주와

중앙일보 3월 23일자「독자의광장」란에 게재된 김정욱 교수의「영종도 국제공항 재고하라」는 제하의 투고내용에 대하여 독자들의 오해가 있을 것 같아 신공항건설사업 실무담당자로서 해명하

개인서비스요금 지자체서 관장/경제행정규제완화 내용 요약

◎현금카드 1회 지급한도 70만원 ▷경제기획원(9건)▷ ◇물가관리 ▲공산품수급동향 보고제는 폐지하되 가격동향보고는 생필품 등 최소품목으로 한정 ▲상업용 건물 임대료 관리제 폐지 ▲

전농동 답십리 재개발

서울시는 23일 불량주택이 밀집된 동대문구 전농동과 답십리일대 (1만8천여평) 를 재개발하고 성동구 금호1가 주거환경개선지구내 국· 공유지 6백40여평을 주거환경개선지구에 포함시키

비농민 농지소유 허용추진/주말농장용/공장증설땐 농지전용 쉽게

농사를 짓지않는 도시인이라도 주말농장용으로 2백평 이내에서 농지를 구입,소유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또 기존공장을 증설할 경우 1천평 이내에서는 농지전용허가를 받

천안 대학도시로 거듭난다/8개대 캠퍼스타운 학생2만명(지방패트롤)

◎문화시설·도로 등 지역개발 박차 경부고속전철의 서울 기점 첫 기착지이자 96년까지 수도권 전철이 연결될 천안이 대학도시로 그 모습이 바뀌어가고 있다. 79년 3월 천안의 첫 대학

생활체육시설 주민 이용 쉽게 건설

정부는 체육 시설에 대한 투자를 전시 위주에서 실속위주로 대폭 바꾸는 「그린플랜」(가칭)을 수립했다 체육청소년부가 마련한 「국민생활 체육진흥 10개년 계획」(93∼2002년)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