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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THAAD)여파 끝났나…자치단체,대규모 중국 관광객 유치 성공
중국의 뤄수깡 문화여유부장이 만찬 후 '중한우의만세'라고 쓴 친서를 오거돈 시장과 함께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 부산시] 오거돈 부산시장은 지난 7일부터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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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기훈련장에 간 넥타이부대, 매서워진 눈매로 세상을 본다
"목소리가 그것밖에 안 나옵니까. 뒤로 취침!" 지난 9일 부슬비가 내리던 인천공항 앞 바다의 무의도 해변. 실미도와 인접한 이 섬에서 이동통신 장비업체 인텍웨이브의 직원 3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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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好好 프로젝트 직원 '사모님'들 마음을 사로잡아라
"임직원의 가정이 편안해야 회사에서의 성과가 높아집니다." 직원의 가정 일은 전적으로 당사자에게 맡겨 두던 기업들이 회사일 때문에 가정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배려하는 사례가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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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협찬 수준넘어 적극적 참여
국내 기업들에 자원봉사 열풍이 불고 있다. 사회에 대한 기업수혜 환원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종래 단순한 기부.협찬 등에서 벗어나 직원들을 직접 내보내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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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遼寧省 공직자 초청연수
미원그룹(회장 林昌郁)이 중국(中國)랴오닝성(遼寧省)공직자 20명을 초청,한달간 한국의 문화.경제발전에 대한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 안지야오(安繼堯)부주임을 단장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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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부 국·과장과 기업임직원 1박2일씩 합동연수 갖기로
상공부는 내년 1월중에 각 생산국의 주요정책을 다루는 과장·국장들과 관련업체 임원진들 사이에 정책토론을 갖도록 하기 위한 공직자 및 기업인합동연수를 실시할 계획. 3회로 나눠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