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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NG] “동성애 아닙니다” 역사가 된 ‘형제의 키스’

    [TONG] “동성애 아닙니다” 역사가 된 ‘형제의 키스’

    로이터 사진으로 본 현대사 10장면   “동성애 아닙니다”ⓒ Stringer / Reuters / 1986.4.21구 소련 공산당 서기장 미하일 고르바초프가 1986년 4월 21일

    TONG

    2016.06.25 10:15

  • 컴퓨터해커 세계를 무대로 날뛴다

    세계 최대의 컴퓨터통신망「인터네트」가 최근 한국통신에 의해 국내 상용서비스를 시작했다.따라서 국내 컴퓨터 사용자들도 전세계의 정보들을 샅샅이 볼 수 있고 우리나라의 각종 정보도 세

    중앙일보

    1994.08.21 00:00

  • 컴퓨터 해커,美 인터네트등 全세계 무대 기승

    세계 최대의 국제컴퓨터통신망인「인터네트」에는 최근 전세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비밀번호를 즉시 바꾸라는 강력한 경고문이 전자서신으로 떴다. 이 경고문은 이용자의 비밀번호 수천개가 첨

    중앙일보

    1994.02.25 00:00

  • KGB에 기밀판 서독컴퓨터 첩보원 미 천문학자가 집요한 추적 끝에 검거

    【보스턴AP·APP=일합】소련의 KGB(국가보안위원회)를 배후세력으로 하고 있는 컴퓨터첩보원들의 검거에 결정적 공헌을 한 것은 첩보활동과는 거리가 먼 한 미국인 천문학자의 우연한

    중앙일보

    1989.03.04 00:00

  • "도시영세민 근본대책 세워라"

    29일 대정부 질문 ▲한승수 의원(민정)=최근 몇 가지 경제 정책을 둘러싸고 경제기획원과 재무부, 경제기획원과 농림수산부, 재무부와 상공부간의 갈등이 표출되어 정부정책에 대한 국민

    중앙일보

    1988.10.29 00:00

  • 정상회담 위해 상호 석방할 듯

    올해 말께 정상회담을 성사시키기 위해 협상을 벌여 오던 미소 양국에 예기치 않았던 스파이전쟁이 벌어져 레이건·고르바초프 회담준비에 혼선을 빚고 있다. 미국이 지난달 유엔주재 소련인

    중앙일보

    1986.09.11 00:00

  • 형법과 현실감각

    형법개정의 기본골격방향이 확정됨으로써 지난 84년부터 추진되어왔던 개정작업은 급진전될 것 같다. 앞으로 세미나와 공청회 등을 통해 각계각층의 의견들이 많이 반영되고 정기국회에서도

    중앙일보

    1986.02.06 00:00

  • 컴퓨터범죄 처벌법 제정|검찰추진|신종범죄 기존형법으로 못다뤄

    검찰은 최근 컴퓨터의 급속한 보급추세에따라 고도의 지능을 동원한 새로운 컴퓨터범죄가 발생하고있는데 대비, 이를 규제하기위한 「컴퓨터범죄 처벌 특별법」(가칭) 의 재정을 관계부처와

    중앙일보

    1983.12.12 00:00

  • 컴퓨터 범죄

    어느 은행의 홍콩 구룡 지점에서 일어난 「컴퓨터 범죄」는 놀랍다. 우선 범죄 액이 57만 달러(4억 5천만원)의 거액이라 놀라고, 범인이 현지 고용인이긴 하지만 그 은행의 직원이란

    중앙일보

    1982.08.28 00:00

  • "출퇴근을 마음대로… 집에서 근무해도 좋다.|「샐러리맨」의 천국…자유근무제채택 서구기업 늘어

    『여러분이 편한 시간에 출·퇴근 하십시오. 형편에 따라서는 집에 앉아서 회사일을 볼 수도 있습니다.』 최근 수년사이에 서구 여러나라에서는 근로자의 편의에 따른 고용형태가 도입되고

    중앙일보

    1981.12.28 00:00

  • K G B

    소련의 미국내 첩보활동이 최근 부쩍 강화되고있다. 근착 미주간 뉴스위크지에 따르면 공식적으로 미국에 주재하는 소련관리는1천41명. 그중 3분의 l이 스파이다. 이들의 첩보중심지는

    중앙일보

    1981.11.19 00:00

  • 늘어나는 「컴퓨터범죄」

    구미각국에 「컴퓨터」 이용한 범죄가 날이 갈수록 늘어나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이른바 「컴퓨터」범죄는 주로 이를 조작하는 요원들에 의해 저질러 지고있어「컴퓨터」불신론까지 나

    중앙일보

    1979.02.28 00:00

  • 동독 북괴 대통령이 밀수거점|서독 「디·벨트」지서 폭로

    북괴 외교관의 밀수사건은 동독의 북괴대사관을 거점으로 저질러진 것이며 이 사건을 계기로 북구국가들은 물론, 서독을 비롯한 북대서양 조약기구의 정보기관들이 북괴의 밀수 및 첩보행위에

    중앙일보

    1976.10.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