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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회도서관 外
◆국회도서관 ▶국회기록보존소 기록정보서비스과장 노현자▶인터넷자료과장 박미향▶정치행정자료과장 최영나▶자료수집과장 양성자▶외국법률정보과장 최경숙▶전자정보정책과장 마을순▶국외자료과장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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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회사무처 外
◆국회사무처▶기획조정실장 전상수▶안전행정위원회 전문위원 송병철▶특별위원회 〃 채수근▶정무위원회 전문위원 정창모▶국회사무처 이창림▶의정연수원 교수 배영덕▶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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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外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인천시선관위 상임위원 정훈교▶경남도선관위 〃 이계형▶행정국장 이재화▶대전시선관위 사무처장 남택융▶충북도선관위 〃 박태섭▶충남도선관위 〃 김종영▶서울시선관위 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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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신숙씨 별세 外
▶김신숙씨 별세, 오승종씨(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 교무처장)모친상, 조태영씨(주인도네시아 대사)장모상=19일 오후 11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30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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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일보 外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이훈범 박재현 양성희 강찬호 [편집·디지털국] ▶사회에디터 김남중 ▶국제부장 박소영 ▶사회1부장 강홍준 ▶편집부장 이혁찬 ▶매거진M팀장 이은주 ▶메트로G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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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회도서관 外
◆국회도서관<관리관 승진>▶의회정보실장 이규담<부이사관 승진>▶기획관리관실 기획담당관 유미숙<서기관 승진>▶정보봉사국 지료수집과 이수인▶기획관리관 기획담당관실 정정화<이사관 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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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국새 환수 일등공신, 석기찬 일병
지난달 한·미 정상회담에서 있었던 대한제국 국새의 반환이 한 20대 청년의 노력에서 비롯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주인공은 육군 20사단 청룡대대 석기찬(30·사진) 일병.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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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근 칼럼] 통일의지, 권력의지
이우근법무법인 충정 대표 수·당(隋·唐)의 대군을 번번이 격파한 고구려는 신라보다 군사력이 강했다. 드넓은 농토를 가진 백제는 신라보다 경제력이 앞섰다. 군사력·경제력에서 고구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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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헌법재판소 外
◆헌법재판소<헌법연구관 신규임용>▶황지섭▶민선홍<헌법연구관 승진>▶원유민▶정한별▶김선휴 ◆감사원<전보>▶심의실장 최기정▶심사관리관 박찬석 ◆국회사무처<부이사관 승진>▶부산광역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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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회도서관 外
◆국회도서관<이사관>▶정보관리국장 김광진▶법률정보실장 이규담▶중앙대학교인문과학연구소 파견 최경일<부이사관>▶기획관리관 노우진▶국회기록보존소장 박금순 ◆한국거래소▶경영지원본부장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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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시민단체들 북 인권법 촉구
16일 ‘올바른 북한인권법을 위한 시민모임’ 발족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침해사례 기록보존소 설치 등을 촉구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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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북 주민 자유·생활 향상 돕는 인권법을
지난해 말 장성택 전 북한 국방위원회 부위원장과 측근들 처형을 계기로 북한 인권이 공론화되고 있다. 북한 권부의 2인자가 저럴진대 기층 주민은 어떻겠느냐는 반응과 더불어 북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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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독이 인권유린 감시하자 동독 주민 탄압 줄었다
독일 통일 과정에도 인권정책이 있었다. 통일 전 동독의 인권유린에 대한 인권을 중심축에 놓고 압력과 지원을 병행한 서독의 일관성 있는 개입정책을 말한다.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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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택 처형 세계 충격 … 북한 인권 다룰 기회 왔다
1990년대 탈북자들을 통해 접한 북한 인권의 현실은 충격적이었다. 하지만 20년이 지난 지금 북한 인권 문제는 더 이상 큰 관심을 끌지 못한다. 2005년 북한 정치범수용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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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 먼저 vs 지원 먼저 … 북한인권법 내달 통과될까
마이클 커비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위원장이 지난해 8월 연세대 새천년관에서 열린 북한 인권실태 관련 공청회에서 북한 이탈주민인 신동혁씨의 증언을 듣고 있다. 커비 위원장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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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장에게 손뼉 치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 나뿐일 겁니다"
#“자, 이번엔 파이팅~ 한번 외쳐 보실게요. 하나, 둘, 셋 파이팅” “찰칵 찰칵 찰칵~”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오전 8시쯤 강원도 고성의 신선대. 금강산 1만2000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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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부·간호사 파독 50년 … 서울도서관서 희귀기록 전시회
독일로 파견된 한국 광부들은 실제 작업에 앞서 교육용 탄광 시설에서 실습을 했다(1966년). 아래 사진에선 파독 간호사 등으로 추정되는 광부 가족들이 ‘한국의 밤’ 행사에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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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 이상 13명이나 늘리려는 국회사무처
국회 사무처가 4급 이상 고위직을 대폭 늘리는 방안을 추진해 논란이 벌어졌다. 국회 운영위원회는 11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국회사무처와 국회도서관, 국회예산정책처, 국회입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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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개 재외공관 모두 조사 … 방치된 외교 사료 찾는다
정부가 국내 공공기관이나 재외공관에 보관된 외교 사료와 과거사 기록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 점검을 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이미 미국·영국·독일·프랑스 등 10개 주요국 공관을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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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국가기록물의 모든 것
이윤석 기자 ‘역사’는 ‘기록’에서 시작되고, 기록이 있어 역사가 존재합니다. 국가 기록물의 보존·관리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전진한 소장은 “기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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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왕후 어보 드디어 환수한다
6·25전쟁 당시 미국으로 불법 반출된 문정왕후 어보가 60여년 만에 한국으로 반환된다. LA카운티박물관(LACMA)은 19일 한국의 시민단체 문화재제자리찾기(대표 혜문스님)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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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참상에서 재건까지 한눈에
1956년 한국은행의 재건 모습(위)과 1959년 서울 남대문로 풍경(아래).안전행정부 국가기록원도 정전 60주년을 맞아 6·25 전쟁의 참상에서 재건까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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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미술관 "어보 도난 입증 자료 더 필요"
김정광 미주불교문화원장, 안민석 민주통합당 의원, 혜문스님 문화재제자리찾기 대표, 김준혁 경희대 역사학 교수(왼쪽부터)가 11일 문정왕후 어보 반환 문제를 놓고 LA카운티미술관(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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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방문, 한·중 앞날에 큰 영향"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전날 만찬에 이어 28일 오찬을 함께했다. 중국 공식 영빈관인 베이징 댜오위타이 경내의 양위안자이에서 열린 오찬에는 중국의 퍼스트레이디 펑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