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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쟁한 인사들의 ‘친목 네트워크’ 소망교회
1977년 서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에 사는 10명의 교인이 곽선희 목사를 초청해 합동예배를 드린 것이 소망교회의 시작이다. 이듬해부터 교회를 나온 이명박 당선인이 정을 붙이는 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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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실업인과 환담
◇이진삼 육군참모총장은 27일 오후 계룡대에서 전국기독실업인연합회원 1백39명을 맞아 환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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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정호용내무부장관은 24일 상오 방한중인 「J·O·티피스」케냐국무장관 일행의 예방을 받고 환담했다. ◇김수환추기경은 27일부터 로마에서 열리는 교황청회의에 참석키위해 24일 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