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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우리의 미래상을 탐구하는 67년의 캠패인|기술혁신 - 황병준

    ◇기술의 기여도 오늘날 경제의 성장 및 발전은 전적으로 기술혁신에 의하여 이루어진다고 하여도 과언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경제성장에 대한 축적자본의 기여도는 10∼14%에 지나지

    중앙일보

    1967.04.20 00:00

  • 식량이 달리는 아시아|서둘러야할 농업개발

    성급한 공업화보다 농자확대를… 천부의 혜택을 받아 세계최대의 쌀 생산 권을 형성하던 아시아제국이 이제는 식량수입국가로 전락, 심각한 식량난에 몸부림치고 있다. 아시아국가 중 식량을

    중앙일보

    1966.12.10 00:00

  • 미래의 숙련공 「올림픽」|전국기능경기대회

    지난 4일 개막된 전국기능경기대회가 8일 막을 내렸다. 아직 일반에게 잘 알려져있지 않은 「기능경기」란 18세부터 30세까지의 청소년 기능공이 기계제도, 목형에서 「벽돌쌓기」에 이

    중앙일보

    1966.11.08 00:00

  • 기계공업진흥법 상공부에서 성안

    상공부는 기계공업육성과 국산화 촉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기계공업진흥법을 성안했다. 전문31조의 이 법안은 기계공업의 중점적 육성, 중소기업과의 계열화및 소요시설, 기자재의

    중앙일보

    1966.10.04 00:00

  • 막대한 국민부담의 낭비|벽에 부딪친 양산교육

    문교부는 인력수급의 차질을 막고 교육의 사회기여도를 개선하는 방안으로 「장기종합교육계획」을 마련했다. 「교육의 낭비」내지 「무모한 교육투자」라는 종래의 비난을 「전략적 인력개발」로

    중앙일보

    1966.09.22 00:00

  • 일·북괴 교역|본사 동경특파원이 분석한 그 배경

    일본정부는 15일 북괴에 대한 5천만불 규모의 「플랜트」수출에 따른 3명의 북괴기술자 일본입국을 허가했다. 일본이 한국정부의 엄중한 항의를 예상하면서도 「입국허가」로 줄달음친 이면

    중앙일보

    1966.07.16 00:00

  • 경제 발전책과 국민적 자세

    먼 옛날부터 개인의 치부(치부)나, 국가의 번영은 오직 근검(근검)저축하며 어떤 어려움도 참고 이겨 나간다는 이외의 다른 길이 없음을 가르쳐 주고있다. 지금 우리 나라의 경제발전은

    중앙일보

    1966.07.14 00:00

  • 계획의 개요

    정부는 제2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성안 발표함으로써 우리 경제가 71년 걸어갈 지표를 제시하였다. 발표된 계획안에 따른다면 년 평균 GNP 성장률은 7%가 될 것이며 이를 실현

    중앙일보

    1966.07.12 00:00

  • 중소기업 전문화 추진

    23일 박충훈 상공부장관은 중소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중소기업 전문화 연차 계획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5백31개 업체를 대상으로 한 수출전환 계획이 일단락

    중앙일보

    1966.05.23 00:00

  • 농지상한제 폐지론 찬반의 쟁점

    「경자유전」이란 대명제하에 농지개혁을 단행한지 l6년-. 농지의 소유한도를 3정보로 제한했던 농지개혁법은 평형적인 경자유전을 실현하자는데 뜻이 있었겠지만-그러나 오늘날의 농촌은 호

    중앙일보

    1966.05.05 00:00

  • 12개 정부 관련기업체|민영화 촉구

    정부는 민영화와 경영합리화를 촉진하기 위해 정부관리기업체 전부에 대한 경영조사를 실시, 대한중석 등 12개 정부관리기업체를 조속히 민영화하고 기타 대한석탄공사 등 8개 정부관리기업

    중앙일보

    1966.04.11 00:00

  • 새 5개년 계획 분석|23차 소공당 대회의 주의제

    29일 개막된 소련 공산당 23차 대회는 중공·「알바니아」·일본 공산당들의 「보이코트」송에 개막, 「브레즈네프」·「코시긴」등장 후 그들의 첫 「선」을 보인다. 허다한 안건 가운데서

    중앙일보

    1966.03.29 00:00

  • 특허 국 기구확장=『특허』방위 전-일본의「공업소유권」진출 막을 수 있을까?

    정부는 지난1일 특허 국 기구를 대폭 확장하고 그 인원을 현재의 52명에서 거의 갑절인 1백 명으로 늘렸다. 부실한 외국공업소유권의 진출을 막아 국내공업소유권을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중앙일보

    1966.03.05 00:00

  • 일 3대 신문 논설위원좌담

    한-일 양국은 20년간 막혔던 문호를 열고 우호선린관계의 이웃으로서 새로운 시대에 접어들었다.「한-일 신시대」가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문턱에 서서 일본언론의 삼대 지주라 할「아사히」

    중앙일보

    1966.01.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