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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윤 부산 금정구청장 병환으로 별세...보궐선거는 10월 16일
김재윤 부산 금정구청장. 연합뉴스 김재윤 부산 금정구청장이 지난 25일 별세했다. 부산에서 민선 구청장이 임기 중 사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금정구청장 보궐선거는 오는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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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첫 부산지검 찾은 윤석열···시민 400명 몰려 환호했다
“2001년에 부산지검에서 평검사로 근무했는데 졸업한 모교를 오랜만에 찾아온 기분입니다. 부산검찰 가족과 애로사항이 없는지 들어보려 합니다.” 13일 오후 2시 부산지검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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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특별기획] 경찰은 해결, 민간은 예방 범죄 없는 사회 만드는 ‘투톱’
서울시청 등 20개 공공기관·기업·사회단체 수상 영예… 가로등 교체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범죄예방 첫걸음 제3회 대한민국 범죄예방 대상 시상식이 10월 26일 서울 서소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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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이 비위에 맞는 사람만 공천”“비밀 무기명 투표인데 무슨 사천”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한 후보가 얼굴이 없이 물음표만 그린 현수막을 내걸어 유권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에는 천안함 사태 등으로 인해 지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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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영남|도전 받는 「김영삼 신화」…"야당 고전"
영남지역은 대체로 민정당 우세인 경북·대구와 민주당 우세인 경남·부산으로 양분되고 있는데 13대 총선을 앞둔 현 시점에서는 부산·경남마저 민정당이 집요하게 공략하고 있어 곳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