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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지구 조직책|신민주당서 임명
가칭 신민주당은 6일 1차로 서울동대문동 24개지구당 조직책을 다음과같이 선정했다고 정현우대변인이 발표했다. ◇서울 ▲동대문=안균섭▲강남=정현우 ▲강동=김창식▲도봉=한석도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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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금 전의원 나와 총선분위기
○‥16일 조치원문화원에서 열린 유한열 민한당 사무총장의 금산-대덕-연기지구당 당원단합대회에는 유치송 총재 등 37명의 현역의원이 대거. 참석한데다 미 해금의 박찬 전의원 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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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가도(3)충남
충남의 몇몇 지역에서는 벌써부터 관광버스가 동원되고 선물이 나도는 등 물량공세가 시작되고 경쟁자에 대한 흑색선전도 고개를 들고 있다. 대전중구에서는 일부출마예상자들간에 주부들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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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권당 김정두 총재 대행등
민권당의 김정두 총재권한대행과 석명수· 김정수 두부총재 및 금산전당대회의장등 39명의 당간부와 지구당위원장이 19일 집단 탈당했다. 김 총재권한대행과 탈당자들은 이날상오 시내 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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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재, 하루 두 지구당 뛰어
당초 시·도청 소재지만 순회할 계획이던 유치송 민한·김종철 국민당 총재는 지구당위원장들의 참석 요청 살도로 하루에 두 지구당을 뛰는 강행군을 계속. 유 총재는 28일 금산(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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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 기반조성|지자제 실시 등 주장
【금산=김현일 기자】유치송 민한당 총재는 28일『11대 국회임기 동안에 평화적 정권교체를 위한 기반조성을 위해 내년 1년 동안 평화적 정권교체에 필요한 정치피규 제자의 해금,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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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포화 반격에 민한공격
○…합동유세 때마다『18년 장기집권세력』『준 여당』등이란 말로 여야후보들에게 십자포화를 얻어맞고 있는 국민당은 17일 국민당이 야당임을 강조하고 주로 민한당을 공격하는 대항선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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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반에「선거법상담실」도
○…선거전이 본격화하자 민한당은 13일부더 유치송총재를 비롯한 지구당지원반을 각지구에 파견. 유총재는 이날 새벽6시 자택을 출발해 충주-청주-대전-금산을 순회하고 유성에서 숙박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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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수도
충남은 대전의 분구로 8개지구에서16영의 국회의원을 낸다. 예상후보자는 12개정당에서 나선 56명과 무소속 18명등 74명으로 평균4·6대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10대때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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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60명이 도전...4명빼곤 모두 신인. 전주선 중고동창 78명이 혼전
전북은 새 선거법에 따라 1개선거구가 늘었고 (군산-이리-대구-익산이 분구) 종전의 정읍-김제와 고창-부안이, 정읍-고창과 부안-김제로 구역이 조정된 것 이외에는 10대때와 다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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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지구에 1, 2천만원지원
○…신정당은 19일 총재단회의에서, 전국 22개지구당을 정책지구로 선정해 1천만∼2천만원의 자금을 중앙당이 지원하고 당기·선거표어등도 제작하여 전국지구당에 배포키로 했다. 신정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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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혁신계·민권당|구통사당등 혁신정당출신 많아(민사·사회당)|정통자처하나, 의원경역 3명뿐(민권당)
민사당의 고정훈위원장은 자신을 「복학생」이라고 부른다. 한때 혁신계에 몸을 담았다가 10여년의 정치공백을 깨고 다시혁신계를 재건하는 작업에 나선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혁신계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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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대회역사 최대규모의 잔치|열기·환호속 "일사불란"
1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민정당창당 및 대통령후보지명대회에 대의원·각계인사·일반당원등 9천여명이 참석해 우리나라 정당대회사상 최대규모를 과시. 약 2시간20분에 걸쳐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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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민정당의구성
『민정당은 민족이념을 살리기위해 의열단원이었던 유석현옹을 발기위원장으로 모셨고 송지영씨의구한말 유림거목 최익현선생의 손자 최창규씨, 이시영초대부통령의종손 이종찬씨등 독립운동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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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지구당 조권책|민권당, 18명을 임명
민권당(위원장 김의택)은 5일 16개지구당 조직책18명을 임명 모두 72개지구 조직책을 선정했다. ▲서울종로십구 조선출(60전한초대학장) ▲성동 조철구 (44·국제「앰네스티」한국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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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80년대 정치』의 시험대-1981년의 「정치기상」을 말하는 정치부기자 방담
-새해에는 사상 처음인 대통령 선거인단선거를 거쳐 재12대 대통령을 뽑고 곧 이어 재1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게 돼 있어 「선거의 해」라고 할 수 있겠읍니다. -양대 선거 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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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당도 37명 선정
한국국민당(위원장 김종철)은 24일 상오 1차로 37개 지구당조직책을 선정했다. 37개 지구당조직책은 ▲10대 공화당의원 11 ▲10대 유정회의원 6 ▲전직의원5 ▲정치신인15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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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한당 조직책 신청 평균 8·4대1
민주한국 당은 15일 밤 건국 77개 지구당의 조직책 신청접수를 마감, 16일부터 인선작업에 들어갔다. 조직책 신청서를 낸 사람은 6백49명으로 8·4대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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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당을 향해 뛴다 숨가쁜「동중동」
야당인사들이 서울의 지역구로 쏠리는 것과는 달리 민정당 쪽은 서울·부산 등 대도시에 누구를 내세우냐로 고심하는 것 같다. 조직책을 임명치 않은 9개 지구당 중 △종로·중구 △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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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해금자들은 어디로…
「11·25 판정」에 따라 정치활동이 허용된 구 정치인은 2백68명. 이중엔 10대의원 1백1명이 포함되어 있다. 해금자의 대다수가 여야와 구 공화당, 혁신당 등 너댓 갈래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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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유진산씨의 3남…지구당 인수
고 유진산 당수의 3남. 지난 71년 미국 유학에서 돌아와 신민당에 입당, 부친을 돕다가 유 당수 작고 후 지구당을 인계 맡았고 그 후광을 입어 의석까지 차지하게 됐다. 연세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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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강세구」집중 지원
공화당과 신민당은 각 지역구별 후보 등록 결과 나타난 이례적인 무소속의 대량출마와 상당수 지역구에서의 무소속 강세 현상에 대처하기 위한 긴급지원 방안 수립에 착수했다. 공화당과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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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선거운동 백태
출마자의 득표운동 제1보는「이름 알리기」초년생 후보가 특히 그렇다. 이재연씨(달성-경산-고령)처럼 시장의 콩나물장사 아주머니까지 찾아다니는「저인망식」도 있고 김수씨(고흥-보성)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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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신민 공천 탈락자 등|대거 무소속 출마
공화·신민당의 공천에서 탈락된 인사들이 대거탈당, 무소속출마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전국의 선거양상이 더 치열해지고 1구l인 당선을 목표로 한 공화·신민당의 선거전략에도 성당 한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