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금복주 폭파범 3명 징역 5년∼집행유예 3년

    【대구=연합】금복주 사장 김홍식 씨 집 폭발물사건관련 피고인 3명에게 징역 5년에서 집행유예 3년까지 각각 선고됐다. 28일 대구지검 제3형사부(재판장 이용우 부장판사)는 주범 황

    중앙일보

    1982.04.29 00:00

  • 저질탄사건 맡았던 특수부는 "초상집"|부하검사들, 상사전보되자 안절부절

    ○…고시8회 출신의 정치근검찰총장 임명소식이 전해지자 법원쪽에서는 엄청난 놀라움을 표시하면서도 검찰의 세대교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표정들. 한 법원간부는 정총장이 50세로 법조

    중앙일보

    1981.12.18 00:00

  • 사회 관계 일지

    1.3 중부지방 강추위 양평 영하32도6분 기록 7 해외이주제한 완화 발표·장·차관도퇴임후 3년지나면가능 24 서울대문리대 OB팀 안데스등 반중 금용환대장(31)실종 26 전기대입

    중앙일보

    1981.12.16 00:00

  • 검거경관 특진상신

    대구시경은 l5일 금복주사장집 폭발사건 해결에 공이큰 대구중부경찰서수사과 정영봉경위 (54)오문승순경(39)등 경찰관7명을 l계급씩 특진상신시켰다

    중앙일보

    1981.12.15 00:00

  • `돈탐나 범행…원한없었다`|실패로 판단, 다른기업인 털려고 노려

    금복주사장 김홍식씨(55)집 폭발사건을 수사해온 대구중부경찰서는 14일 이사건의 주범 황재영(34·대구시중구봉산동3가170)과 공범김일출(37·대구시남구리천2동420)김원수(34·

    중앙일보

    1981.12.15 00:00

  • 주범 황이 폭탄 제조

    포항제철 제관공으로 월25만원씩 받고 근무하던 주범 황은 79년7월 부정사건을 저질러 권고사직 당한뒤 생활에 어려움을 겪어오다 지난해 11월15일에는 2살난 아들이 뇌막염으로 대

    중앙일보

    1981.12.15 00:00

  • 금복주사장집폭파범 검거|30대 3명`사업자금 마련하려 犯行`

    【대구=연합】금복주 김홍식사장집 폭발물사건 범인 일당3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김사장집 폭발사건 65일만인 14일 이사건의 진범으로 사제폭탄을 제조한 김일출(38·

    중앙일보

    1981.12.14 00:00

  • 「금복주사건」일지

    ▲1차폭발사건(9월21일하오10시):금복주 제2공장수위실담벽. 빈병 7 상자 파손 ▲2차폭발사건(10월10일 하오10시20분):대구시삼덕동2가29의5 김홍식사장집 뒷마당. 피해없음

    중앙일보

    1981.12.14 00:00

  • 6천만원 내라 협박편지 2번

    【대구=연합】금복주사장 김홍식씨집 폭발사건의 범인에 관한 정보를 주겠다는 조건으로 현금 6천만원을 요구하는 또 다른 두차례의 협박편지가 김씨집에 날아든 사실이 8일 뒤늦게 밝혀졌다

    중앙일보

    1981.12.08 00:00

  • 대학장·직물회사 사장도 협박편지 받았다

    【대저=이용우기자】금복주사장 김홍식씨(55)집 폭발협박사건발생을 전후해서 대구시내 저명인사를 대상으로 한 협박사건이 잇달아 발생,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협박을 받은 사람은

    중앙일보

    1981.12.05 00:00

  • 금복주 사건에|현상 5백만원

    【대구=연합】금복주사장집폭발물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수사착수 26일째인 17일 현재 뚜렷한 용의자를 검거치 못한채 그동안의 수사상황을 공식발표하고 현상금 5백만원을 걸고 이날부터

    중앙일보

    1981.11.18 00:00

  • "병원 폭파한다" 돈 요구

    6일 하오8시10분쯤 우태하 피부비뇨기과원장 우태하씨(60·서울 이촌동 반도아파트1동1500호)를 전화·편지 등으로 협박, 3백만원을 받아 달아나던 홍태환씨(20·무직·서울 용산동

    중앙일보

    1981.11.07 00:00

  • 원점에서 재수사 김복주 폭발사건

    【대구=연합명】 금복주 사장 집 폭발물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수사착수 14일째인 5일 현재까지 뚜렷한 용의자나 단서를 찾지 못하자 수사상황을 전면 재검토, 원한관계자 수사 등을 처

    중앙일보

    1981.11.05 00:00

  • 폭약 경험있는 4, 5명 용의자 압축

    금복주 김홍식 사장집 연쇄폭발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28일 과거 김사장과 사업상 불편한 관계에 있었던 경쟁자의 2세와 화원유원지 사유지 매입과정에서 깊은 원한을 가지고 있는 주민등

    중앙일보

    1981.10.29 00:00

  • "폭발직전 집앞서 공중전화건 30대 남자를 봤다"

    금복주 김홍식 사장집 연쇄폭발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27일 김사장집에서 50m쯤 떨어진 구멍가게 세진상회 주인 김용오씨(30·대구시인호동29) 가 연쇄폭발중 첫번째 폭발이 있던 1

    중앙일보

    1981.10.28 00:00

  • 화약취급자 수사

    금복주 김홍식사장집 연쇄폭발사건을 수사중인 대구중부경찰서는 화원유원지 일대 주민 1천5백여명 가운데 군복무중 화약을 취급했거나 최근 발파작업장에서 근무한 일이 있는 사람들을 집중

    중앙일보

    1981.10.27 00:00

  • 원한 살만한 사람 없다

    금복주 김홍식사장은 27일 대구상공회의소부회장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회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고 말하고 항간에 떠도는 협박자 또는 범인을 김사장 자신이 알고 있다는설에 대해

    중앙일보

    1981.10.27 00:00

  • 금복주공장서도 폭발사고

    【대구=고정웅·최재영기자】금복주사장 김홍식씨집 연쇄폭발사건을 수사중인 대구중부경찰서는 이번사건에앞서 지난달21일 밤10시쯤현재 신축중인 대구시노원동 금복주제2공장에서 있었던 폭발물

    중앙일보

    1981.10.26 00:00

  • 금복주사장집서 사제폭발물터져|뒷마당·대문서 두 번|5분전 전화예고 "한스런 칼날 못피한다" 편지도

    【대인=고정웅·최재영기자】국내 굴지의 소주메이커인 금복주사장이며 반공연맹 경북지부장인 김홍식씨(55) 집에서 의문의 폭발물사고가 일어난것과 함께 협박전화·편지가 날아들어 경찰이 수

    중앙일보

    1981.10.24 00:00

  • 뿌리뽑아야할 공포「테러」

    폭발물을 이용한 범죄는 일반범죄에 비해 훨씬 지능적이고 포악한 반면 경찰수사는 이를 뒤따르지못해 대부분 범인을 검거치못하고 끝난 것이 이제까지의 예다. 60년대 이후 발생한 폭발물

    중앙일보

    1981.10.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