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판사 집서도 강도|식칼로 위협 금품 털어

    현직 판사 집에 10대 강도 4명이 들어 금품을 털어 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해 12월10일 상오4시쯤 서울 사당1동419의24 서울고법 김용담 판사(37) 집에 10대

    중앙일보

    1984.04.12 00:00

  • 부여자 추행강도

    서울 태능경찰서는 13일 대낮 주택가에서 흉기로 부여자들을 위협, 강제 추행한뒤 금품을 빼앗은 임상종(26·전과6범·서울 상계동 142), 김영도(21·무직·서울 상계동 1113의

    중앙일보

    1984.01.13 00:00

  • 40대여인 엽기적 피살체발견

    40대여인의 시체가 정부미부대속에 넣어져 웅덩이에 버려져 있는 것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낮 12시5분쯤 경기도 남양주군 와부읍 육내리 산 72 논길옆 웅덩이에 신원을

    중앙일보

    1983.12.03 00:00

  • 복면강도 피고인 4명에 무죄선고

    서울고법제2형사부(재판장 박만호부장판사)는 26일 전은철피고인(21·경기도고양군지도면화정리662)등 4명에 대한 강도상해사건 항소심선고공판에서 『피고인들이 범행했다는 직접 증거가

    중앙일보

    1983.08.27 00:00

  • 면식범 수사에 치중|의문투성이…목동 대낮 주부피살사건

    서울 목동 가정주무 심민자씨(39)의 대낮 살해· 방화사건의 범인은 누구일까. 경찰은 범행직후 예금통장·반지·카메라 등 2백여만원어치의 금품이 없어진 점으로 미루어 단순살인강도로

    중앙일보

    1983.05.16 00:00

  • 호스티스 살해범 사형

    서울 잠원동 한신아파트 호스티스 박성숙양(24) 피살사건의 한상인피고인(27)에게 사형이 선고됐다. 서울고법 제2형사부(재판장 박만호부장판사)는 12일 한피고인 등 3명에 대한 강

    중앙일보

    1983.05.12 00:00

  • 6인조 강도 잇달아 출몰

    똑같이 검정색 신사복에 검은 구두, 검은 장갑을 끼고 베이지색 바바리코트를 입은 6인조 강도가 경기도 광명시와 서울 영등포일대에 나타나, 하루 두번씩 강도를 하는등 주민들을 공포에

    중앙일보

    1983.04.08 00:00

  • 한집에 열흘새 두차례나 강도

    7일 하오1시쯤 서울수색동205의1024 윤희선씨(35·여) 집에 강도가 들어 건넛방에 세들어사는 이병동씨(28·상업)의 허벅지를 과도로 찌르고 1돈쭝짜리 금반지1개와 손목시계1개

    중앙일보

    1982.12.08 00:00

  • 전과자등 추적

    【대구=연합】 대구모자피살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3일 숨진 전여인이 소지하고 있은것으로 보이는 현금 90만원과 금목걸이 5돈쭝1개, 쌍가락지 3·5돈쭝 1개, 남자용금반지 1·5돈

    중앙일보

    1982.12.04 00:00

  • 술값 못내자 시계등 훔쳐

    ○…서울성동경찰서는 25일 술값을 내지 못하는 손님의 옷을 뒤져 시계·금반지등을 훔친 술집주인 서애자씨(37·여·서울남가좌동241·「그리로」맥주집주인)와 종업원 이모군(18)등 3

    중앙일보

    1982.10.25 00:00

  • 금반지 네다바이 &$중학생 3명 인질로

    9일하오 7시 30분쯤 서울 제기2동 1040 금은방 금화당(주인 하인수·53)에 S대 부속중학교교사를 사칭한 30대 남자가 이 학교1학년 정모 군(13)등 2명을 데리고 들어와

    중앙일보

    1982.06.10 00:00

  • 주사위|″함 값 적다〃…술집에 잡혀 25만 원어치 마신 5명에 영장

    ○…서울 종로경찰서는 16일 친구의 결혼 예물 함을 술집에 잡히고 25만원 어치의 술을 마셔버리고 신부집에 돌려주지 않은 박상복(27·운전사·서울 옥수동424) 김만수(23·직공·

    중앙일보

    1982.03.16 00:00

  • 강도 피하던 가정주부 2층서 뛰어내려 중상

    9일 낮12시40분쯤 서울 장안동 장안아파트 33동 205호 심금수씨(29·국제전광사 총무과장) 집에서 심씨의 부인 정남순씨(23)가 집에든 강도를 피해 딸 민경양(1)을 안은 채

    중앙일보

    1982.02.10 00:00

  • 인니돈 내고|금 네다바이

    18일 하오6시쯤 서울창신동545 보석장 금은방주인 이회운씨(28)가 영어를 사용하는 30대 동양인 남자에게 3돈중짜리 금반지l개, 3돈중짜리 금목걸이 1개등 싯가29만권어치를 네

    중앙일보

    1981.11.19 00:00

  • 가정부, 물건 훔친 뒤 주인집 딸 유괴도주

    가정부가 주인집의 생후11개월 된 말과 함께 금품1백여만원어치를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낮12시쯤 서울 가리봉2동 31의9 구룡 여인숙(주인 이종치·37)가정부

    중앙일보

    1981.11.09 00:00

  • 금덩이 사기범 구속

    서울 관악경찰서는 29일 고객이 가공해 달라고 말긴 금붙이에 합금을 섞어 함량이 낮은 금덩이로 만든 뒤 이를 시내 금은방에 팔아온 일당 3명중 최기순씨(41·여·서울신도림동33)를

    중앙일보

    1981.10.29 00:00

  • 가스 상에 살인강도

    【부산】추석 비상 경계령이 내려진 10일 새벽2시20분쯤 부산시 망약동50의11 현대가스상사에 복면강도가 들어 안방에서 주인이종섭씨(31)를 과도로 찔러 숨지게 하고 부인 박점순씨

    중앙일보

    1981.09.10 00:00

  • 금·은 ·보석 시세를 알아본다|가을 결혼시즌 폐물 장만하려면 지금이 적기|비교적 값 안정 값은 약간 오름세

    올 봄·여름은 주머니 사경만 괜찮았더라면 결혼패물을 마련하기엔 가장 안성맞춤이었다. 따라서 가을에 접어들며 결혼 철을 맞아 금값을 비롯, 보석류 값도 다소 오르리라는 짐작은 그리

    중앙일보

    1981.09.04 00:00

  • 이역만리 헤어진 모자|14년만에 전화상봉

    14년만에 들어보는 장성한 아들의 목소리-. 수화기롤 든 노모의 눈에서는 반가움의 눈물이 안경너머 주름을 타고 흘러내렸다. 7살때 헤어져 미국으로 건너간 박동환군(21·미니애플리스

    중앙일보

    1981.06.30 00:00

  • 전기침강도 검거

    서울남부경찰서는 29일 전기 침으로 가정주부를 위협한 뒤 금품을 털려 했던 김동명씨 (20·서울독산4동930의2)를 강도상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비일

    중앙일보

    1981.06.29 00:00

  • 대낮 가정집 6인조 강도

    22일 하오3시30분쯤 서울 망우동 355의42 박창근씨(45·미군군속) 집에 권모군(19·서울 제기동) 등 6인조 강도가 들어가 혼자 집을 보던 가정부 신정자씨(39)를 파도로

    중앙일보

    1981.04.23 00:00

  • 공소시효 4개월 앞둔 금반지 도둑에 쇠고랑

    서울 남대문 경찰서는 22일 다방 여 종업원을 꾀어 정을 통한 후 금반지를 훔쳐 달아났던 정갑순씨(24·상업·경기도 궁천시 송내동 344의4)를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등

    중앙일보

    1981.04.22 00:00

  • 대구선 대낮 2인조 24만원 어치 털 어가

    【대구=연합】31일 하오 3시20분께 경북 대구 수성구 범어2동45 최병곤씨(45)집에 20대 2인조 강도가 침입, 최씨의 부인 박명자씨(41)등 일가족 3명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

    중앙일보

    1981.02.02 00:00

  • 빈 「아파트」, 전문 털이 또 검거

    서울 노량진 경찰서는 22일 고급 「아파」를 무대로 귀금속 등 모두 1억5천여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문명선씨 (32·전과 6범·주거 부정) 등 10명을 상습 특수 절도·범죄 단체

    중앙일보

    1980.12.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