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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판 뒷전으로 밀린 ‘4대 안보 현안’ 긴급 점검
(왼쪽)김장수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국방·안보추진단 단장.육사 27기.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육군 참모총장,노무현 정부 시절 40대 국방부 장관.18대 비례대표 의원.(오른쪽)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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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기간, 朴 “지금 줄이자는 건 포퓰리즘” 文 “18개월로 줄여야”
(왼쪽)김장수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국방·안보추진단 단장.육사 27기.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육군 참모총장,노무현 정부 시절 40대 국방부 장관.18대 비례대표 의원.(오른쪽)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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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스피리트훈련 재개 이달중 결정-韓美 연례안보협의회
[워싱턴=鄭善九특파원]韓美양국은 올해 팀스피리트훈련 실시여부를 이달말 최종 결정키로 했으며 韓美연합방위체제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 연합군사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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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와 자제
7일부터 사흘간 서울에서 열리는 한미군사회담은 그 어느 때 보다도 깊은 뜻을 지닌다. 첫날 예비회담으로 열리는 두 나라 합참의장간의 군사위원회 회의(MCM) 와 이어 이틀간 계속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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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전진배치에 적극 대응
금년도 한미연례안보협의회의(SCM)가 오는 7, 8양일간 워싱턴의 펜터건에서열린다. 지난 68년4월 호놀룰루에서 열린 박-「존슨」회담에서 합의된 바에 따라 한미양국이 국방부문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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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안보회의
7일의 한미 군사위원회 제6차 회의에 이어 9일 한미연례안보협의회의 제16차 회의가 서울에서 열려 양국간의 군사협력 및 안보문제에 관한 협의가 진행되고있다. 군사위원회는 양국합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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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동반자…취약점 상호보완
금년도(16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의(SCM)의 막이 올랐다. 양국 국방장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하는 이번 안보협의회의에서는 한반도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보상황 분석, 대한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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슐츠 미 국무 한-일-중공 순방의 뜻 안보협력·교역확대에 주안
해설 미국무성은「슐츠」의 동북아시아 순방목적에 관해 공식적으로는 일단 연막을 쳐놓고 있다.「앨런·롬버그」부대변인은▲이곳 지도자들과 개인적 친분을 맺고▲광범한 분야에 관해 대화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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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군철수 등 토의 20일 미·일 국방수뇌
【워싱턴15일 동양】「해럴드·브라운」미 국방장관과「가네마루·신」일본 방위청장관은 오는 20일 상오 미 국방성에서 미일국방상회담을 열고 ①주한 미군철수 개시와 관련한 한국 내 미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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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한·미 안보협의회의
금년도 한·미 연례안보협의회의(제8차)는 시기적으로 예년과는 또 다른 특별한 중요성을 지니고 있다. 「인도차이나」공산화이후 북괴의 남침위협에 대한 한·미간의 평가는 최근 어느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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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 현대화 조기이행 합의
73년도 한·미 연례안보협의회의가 한국안보의 장래에 새 기틀을 마련하고 13일 폐막됐다. 한·미 양국은 이 회의에서 「평화선전으로 위장된 변함없는 북한의 적화전략에 대비태세를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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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선 방위 한국군 전담|박 대통령 톡별 담화 감군 따른 한미군 재배치로
박정희 대통령은 8일 「한국 안보에 관한 한미간 협의의 종결에 즈음한 특별 담화문」을 내 『주한미군 2만 감축과 한국군 및 주한미군 재배치 계획에 따라 우리 국군은 1백55마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