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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 최대벌금 1조3000억 받은 금괴밀수범…일당 12억원 ‘황제노역’ 하나

    역대 최대벌금 1조3000억 받은 금괴밀수범…일당 12억원 ‘황제노역’ 하나

    세차익을 노리고 홍콩에서 사들인 2조원대 금괴를 공짜여행으로 유혹해 모집한 한국인 여행객에게 맡겨 국내 공항을 경유, 일본으로 밀수한 일당이 검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조직원 주거

    중앙일보

    2019.01.15 13:03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영화같은 금괴 가로채기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영화같은 금괴 가로채기

    홍콩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 후쿠오카로 가려던 금괴가 감쪽같이 사라졌다.  일본으로 금괴를 밀반입하려던 일당이 운반책을 가장한 절도범들에 속아 목적 달성(?)에 실패한 것이다.

    중앙일보

    2017.05.17 14:33

  • 선원 정밀 검색 안하는 점 노려 66억원 상당 금괴 밀수입한 일당 적발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화물 여객선의 선원 등을 포섭해 66억원 상당의 금괴를 밀수입한 국제 조직이 검찰에 적발됐다.인천지검 외사부(김종범 부장검사)는 6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

    중앙일보

    2016.12.06 17:57

  • 北 가짜딜러 캘수록 충격

    마카오사법경찰서가 北韓의 차관급 외교관 박자병등 북한인 5명을 위조美貨 유통혐의로 체포.구속한 후 마카오정청이 1일 북한의 주요해외거점이자 사실상의 마카오 대표부인 朝光공사의 폐쇄

    중앙일보

    1994.07.02 00:00

  • 2억원대 금괴밀수|운반책 등 2명 검거

    치안본부 외사 수사대는 12일 부산을 거점으로 한 2억대의 금괴밀수조직 5명을 적발, 운반책 김복선씨(64·여·전과4범·부산시 창선동1가9 신창아파트307호)와 판매책 양완태씨 (

    중앙일보

    1988.02.12 00:00

  • 현해탄무대·금괴 밀수범 잡기까지

    『손님 두분을 보내니 갈모실 것』 지난 5일하오, 일본깡패조직 야꾸자의 재일 교포 대부인 김기태 (63) 가 국내 금괴밀수 판매총책 온화진씨 (54·여) 에게 국제전화를 걸었다.

    중앙일보

    1985.10.11 00:00

  • 10억대 국제금괴 밀수단 적발

    부산 시경 외사과는 29일 홍콩을 거점으로 10억원대의 금괴를 밀수입한 한. 미. 스웨덴등 3개국 5명으로 조직된 국제금괴밀수단을 적발, 이중 국내판매칙 신동주씨(26. 서울충무로

    중앙일보

    1984.09.29 00:00

  • "KAL승무원이 가방숨겨 입국"

    김포공항 국내선 2억5천만원대 금괴유기사건은 무역회사를 가장한 가족회사인 옥성통상이 저지른 밀수극이었음이 밝혀졌다. 세관은 이들이 지난달 11일부터 지난22일까지 6차례에 걸쳐 금

    중앙일보

    1984.08.27 00:00

  • 외국인 범죄급증, 대책없다

    외국인 범죄꾼은 날고 뛰는데 국내수사력과 대비책은 이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18일 발생한 암달러상 최익훈씨 피살사건은 국제범죄조직에 의한 계획적인 보복 살인사건으로 마약·금괴·

    중앙일보

    1984.07.19 00:00

  • 가방 바퀴에|금괴를 밀수

    김포세관은 9일 2억8천만원대의 금괴를 휴대용 가방의 바퀴로 위장, 밀수하려던 정숙원씨(29·여·홍콩거주)와 장숙정씨(31·여·홍콩거주) 등 중국인 여자 14명과 남자3명 등 17

    중앙일보

    1984.01.09 00:00

  • 금괴밀수 부쩍 늘어 김포공항

    김포공항을 통한 금괴밀수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82년3월 김포공항에서 적발된 28억원대 통조림위장 금괴밀수사건 후 뜸했던 금괴밀수가 다시 고개를 들어 지난해12월과 새해 들어 김

    중앙일보

    1984.01.07 00:00

  • 김포공항 외화반출 공모계기로본 문제점|고양이에게 생선 맡긴"보안검색"

    한국안전기업 (사장 황혜심·65) 소속 검색원들의 밀수결제대금 밀반출 공모사건은 김포공항 보안검색에 구멍이 뚫려 있음을 드러냈다. 하이재킹방지를 위한 위험물 탐재와 외화·히로뽕 등

    중앙일보

    1982.08.28 00:00

  • 일인이 밀수입한 김아 판매 대전|미화유출 전원 판매청은 현지처와 이보당 주인

    미화34만 달러 밀반출 기도사건을 수사해온 서울지검남부지청은 19일 이돈이 일본, 낭만 등지를 무대로 한 국제금괴밀수범 「하야마·다께지오」씨(49·일본면 강시 남구 고궁1정목)가

    중앙일보

    1982.06.19 00:00

  • 여권 위조→환전한 5명을 추적

    34만 달러 밀 반출 기도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남부지청은 17일 여권을 도용·위조해 환전에 관련된 인물은 김봉섭·이영진·하강세(40·서울 하월곡3동 77의29), 허상만(40세 가

    중앙일보

    1982.06.17 00:00

  • 금괴 등 28억원 어치 밀수

    서울지검은 23일 일본·「홍콩」등지에서 28억 어치의 금괴 등을 밀수해온 대규모 보석밀수조직을 적발, 일당 10명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외환관리법·세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하고 밀수

    중앙일보

    1979.02.23 00:00

  • 부산밀수 16개파 3백24명 구속

    한옥신대검특별수사부장은 30일 부산지구에 대한 대검의 특별단속결과 밀수관련자 16개파 3백24명을 관세법위반등 협의로 구속,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대검은 이사건과 관련, 밀수범행의

    중앙일보

    1975.12.30 00:00

  • 대규모 금괴밀수 적발 히로뽕 밀매조직 포함 4개파 17명 구속

    【부산】부산지구 밀수합동수사반 (대검 석진강부장검사·김령은·하무근·최경원검사)은 11일 문수파와 배치기파등 외항선원과 부산·서울의 금은상들로 연결된 2개파의 대규모 금괴밀수조직 1

    중앙일보

    1975.12.12 00:00

  • 밀항조직 계보파악 일제소탕령|5개파등 60명 명단을 해안지구 경찰에 통보

    치안본부는 13일 부산·제주등 남부해안지역항만을 중심으로 일본등지에 밀항알선을 일삼아온 「쌍동이엄마」(40·여·부산시영도구)동 상습 밀항 알선자 26명과 집단밀항알선조직 창현과 총

    중앙일보

    1975.11.13 00:00

  • 외항선편 금괴밀수

    관세청 서울지방심리분실은 23일 상오 홍콩 등지를 부대로 금괴를 밀수, 국내에 팔아온 한병한(54·서울 영등포구 봉천동 166의1), 박정오(50·서울 중구 예장동 1의16), 신

    중앙일보

    1972.02.23 00:00

  • 연락책 중국인 해외도피 금괴밀수

    국제금괴밀수사건을 수사중인 치안국외사과는 5일상오 이미 체포된 우봉운밑에서 국내의 금판매와 조직을 관장해온 강모(41)를 전국에 수배하고 국내조직의 신원을 5명∼10명으로 파악,

    중앙일보

    1970.06.05 00:00

  • 두 독일인, 금괴대량밀수

    치안국외사과는 30일하오 6시40분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대규모 국제금괴밀수단의 한국운반책인 독일인 후너·바흐씨(46)와 귄터·루트비히씨(29)등 2명이 대량의 금괴를 밀수입

    중앙일보

    1970.06.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