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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동 쓰레기적치장 협상 타결 - 춘천 16일부터 쓰레기 반입 허용
지역주민과 춘천시의 이견으로 공사가 지연돼 춘천시내 전역에 쓰레기대란을 초래했던 석사동 쓰레기임시적치장 조성문제가 9일 타결됐다.〈본지 6월3,6일자 19면 보도〉 춘천시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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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수거 6일만에 재개 - 춘천 근화동 매립장 연장 사용키로
쓰레기 임시 적치장 설치에 대한 주민들의 반대로 공사가 지연돼 5일째 쓰레기 수거 중단사태를 빚은 강원도 춘천시가 6일 아침부터 쓰레기 수거를 재개한다. 〈본지 6월3일자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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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3일째 쓰레기로 몸살 - 임시적치장 없어 하루 300톤씩 쌓여
춘천시 전역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쓰레기 임시적치장 설치가 춘천시와 지역주민간의 이견으로 착공조차 못한 상태에서 사용시한이 끝나 지난 1일부터 하루 3백의 쓰레기가 춘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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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매립장 확보 못해 쓰레기 수거중단-춘천시
춘천시가 제때 쓰레기매립장을 확보하지 못하는 바람에 한때 쓰레기 수거가 중단되는등 쓰레기행정에 허점이 드러났다. 시는 새로운 쓰레기매립장을 만들지 못한 상태에서 3월부터 사용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