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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근로복지공단 外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은 17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된 ISSA(국제사회보장협회) 세계사회보장포럼에서 산재노동자를 위한 불평등 해소와 회복탄력성 강화를 주제로 한국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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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단신] (재)서울여성 外
▶(재)서울여성은 10~11일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지방자치시대의 여성정책 심포지엄'을 연다. 02-810-5043.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는 6~8일 서울 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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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 근로자 복지후생 생활비지원 못 면해-「근로복지 심포지엄」서 지적
우리나라 기업의 복리후생제도는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있으며 근로복지정책도 비체계적이고 일관성 없이 추진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국노동연구원 유길상 박사는 28일 근로복지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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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 차별조항개정 여성계 의견 반영안돼
이에 대한 구체적 실천사항은 ▲민법의 여성차별관련조항을 개정하고 ▲남녀고용평등법을 철저히 이행, 여상임을 이유로 취업·임금·승진·퇴직등에서 차별받지 않도록하는 제도를 정착시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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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시민의식 고취·취업강좌에 주력|올핸 민족의 정기가 상승하기를|각 단체의 올해 주요 사업을 보면…
88년 한국여성계는 서울에서 열리는 대망의 올림픽 경기와 사회전반에 걸친 선거 및 민주화운동의 영향으로 바쁜 한해가 될 것 같다. 여전히 영성들의 사회 및 시민의식 고취를 위한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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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절교육등 각종캠페인 펼친다|-각 여성단체의 새해설계를 알아보면
85년-, 각 여성단체는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면서 새해의 출발점 앞에 섰다. 올해 한국여성단체의 활동계획은 각종 캠페인이나 운동의 지방확산이 두드러지고, 여성의 의식화와 남녀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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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해」사업
정부는「국제청소여의 해」를 맞아 금년 중에 4백92억여원을 투입, ▲경기도 포천등 6개 지역에 청소년야영장을 건립하고 ▲한일청소년교류를 확대하며 ▲근로청소년복지 심포지엄을 개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