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70g 워킹화에 레깅스 … 연아처럼 센스있게

    170g 워킹화에 레깅스 … 연아처럼 센스있게

    프로스펙스는 추석 선물로 운동하기 좋은 가을에 어울리는 YUNA14 워킹화(W 스페셜 에디션)인 W 라이트 워크와 W 이지 클래식, 그리고 여성용 트레이닝 재킷과 일상생활에서도 착

    중앙일보

    2013.09.05 00:01

  • 원칙 1·2·3 지킨 박희영, 1·2·3차 … 연장서 웃다

    원칙 1·2·3 지킨 박희영, 1·2·3차 … 연장서 웃다

    박희영이 15일(한국시간) LPGA 투어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 마지막 날 연장 3차전에서 안젤라 스탠퍼드를 따돌리고 우승을 확정한 뒤 왼손을 번쩍 치켜들고 있다. [워털루(캐

    중앙일보

    2013.07.16 00:12

  • 우즈의 땅, 토리파인스

    우즈의 땅, 토리파인스

    타이거 우즈가 29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인근 토리파인스 골프장에서 열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4라운드에서 아이언 티샷을 날리고 있다. 이 대회에서 개인 통산

    중앙일보

    2013.01.30 00:31

  • "키건을 대통령으로"…미국,유럽에 10대 6 우세

      “키건을 대통령으로!” 미국이 2012 라이더컵에서 유럽과의 격차를 더 벌렸다. 미국은 30일(현지시간) 시카고 인근의 메다이나 골프장 3번 코스에서 벌어진 2012 라이더컵

    중앙일보

    2012.09.30 12:06

  • [박보균 편집인 j 특별기획] 미국 남북전쟁 150주년, 전쟁 의지가 평화를 보장한다

    [박보균 편집인 j 특별기획] 미국 남북전쟁 150주년, 전쟁 의지가 평화를 보장한다

    내전(內戰·Civil War)은 피의 잔혹사다. 적개심과 증오감은 외국과의 전쟁보다 거칠다. 내전의 악마적 속성이다. 6·25 한국전쟁, 스페인 내전도 처절했다. 19세기 중반

    중앙일보

    2011.06.18 01:30

  • 오바마에 맞설 대선후보 누가 될까…2012년 공화당 대선경선은 '몰몬 프라이머리'

    오바마에 맞설 대선후보 누가 될까…2012년 공화당 대선경선은 '몰몬 프라이머리'

    미트 롬니 존 헌츠먼 세라 페일린 마이크 허커비 미셸 바크먼 내년 대선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 맞설 공화당의 유력후보로 주목을 받아온 존 헌츠먼 주중 미국대사가 지난달 말 드디

    미주중앙

    2011.02.08 10:37

  • 선거 수세 몰린 미 민주당…접전지서 보수 후보 돕기

    미국 중간선거(11월 2일)가 임박하면서 선거판이 혼탁해지고 있다.  민주당은 12개 이상의 접전지역에서 자기 후보 대신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제3의 보수성향 후보를 직간접으로 지

    중앙일보

    2010.11.01 01:07

  • 워싱턴DC 교육감 미셸 리 결국 사퇴

    워싱턴DC 교육감 미셸 리 결국 사퇴

    미셸 리(사진) 워싱턴DC 교육감이 13일(현지시간) 교육감직 사퇴를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워싱턴 포스트(WP)가 보도했다. WP는 미셸 리가 워싱턴DC 시장 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중앙일보

    2010.10.14 00:48

  • 미셸 리 낙마 위기

    미국 공교육 개혁의 전도사로 불려온 한국계 미셸 리 워싱턴 교육감이 낙마 위기에 몰렸다. 15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셸 리를 교육감으로 발탁했던 애드리언 펜티 현 워

    중앙일보

    2010.09.16 00:46

  • Special Knowledge 럭셔리 브랜드 로고 이야기

    Special Knowledge 럭셔리 브랜드 로고 이야기

    브랜드 로고에는 보이지 않는 입이 있다. 그 브랜드를 걸친 인물의 재력과 취향, 심지어 심미안까지 보여주는 ‘복화술사의 입’이다. 어느 로맨스 소설의 여주인공은 남들이 버린 럭셔리

    중앙일보

    2010.04.12 04:01

  • 이병규, 1회 선두타자 홈런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건스의 이병규(34)가 손등 부상을 이겨내고 홈런을 터뜨렸다. 이병규는 22일 도쿄돔에서 열린 센트럴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CS) 제2 스테이지 1차전에서

    중앙일보

    2008.10.23 01:37

  • [케이블/위성 가이드] 9월 7일

    ◆KLPGA 국민은행 스타투어(J골프, 낮 1시)=충북 청원군의 실크리버CC(파72)에서 열리는 이 대회의 지난해 우승자는 신지애. 올 시즌 4승을 신고한 그가 이 대회 디펜딩 챔

    중앙일보

    2008.09.06 00:48

  • 일본 간 리오스의 ‘굴욕’

    일본 간 리오스의 ‘굴욕’

    올 시즌 일본으로 ‘수출된’ 투수 다니엘 리오스(36·야쿠르트·사진)가 수상하다. 지난해 한국에서 던질 때와 달리 바닥을 헤매고 있다. 리오스는 21일 세이부 전에서 6이닝 4실점

    중앙일보

    2008.05.23 00:47

  • 이승엽은 언제 터지나

    요미우리가 홈런 폭풍을 일으켰다. 개막 이후 5연패를 끊었고, 들끓던 여론도 잠재웠다. 요미우리는 3일 도쿄돔에서 열린 주니치전에서 6회까지 1-5로 밀렸다. 그러나 7회 들어 무

    중앙일보

    2008.04.04 01:40

  • 이승엽·이병규·임창용 3인방 일본 센트럴리그 ‘한류’ 쏜다

    이승엽·이병규·임창용 3인방 일본 센트럴리그 ‘한류’ 쏜다

    28일 일본 도쿄의 진구구장. 요미우리 4번타자 이승엽(32)이 홈런을 쏘아올리고, 야쿠르트 투수 임창용(32)이 삼진을 잡아낸다. 같은 시각 나고야돔에서는 이병규(34·주니치)가

    중앙일보

    2008.03.28 02:02

  • [강주연의패션리포트] 레드 카펫 위의 드레스 전쟁

    [강주연의패션리포트] 레드 카펫 위의 드레스 전쟁

    오스카나 칸의 트로피가 어떤 배우의 손에 돌아갔는지보다 어떤 여배우가 어떤 드레스를 입고 레드 카펫 위에 서는지가 더욱 궁금해지는 요즘이다. 갈수록 화제의 중심이 되고 있는 시상

    중앙일보

    2008.03.06 15:39

  • ‘쩐의 전쟁’ … 힐러리·오바마 1억 달러 넘어

    ‘쩐의 전쟁’ … 힐러리·오바마 1억 달러 넘어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민주당 대선 예비선거(프라이머리)가 치러진 지난달 26일. 존 에드워즈 후보가 고향인 이곳에서도 3위를 하자 1위 각축을 벌이는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과 버락

    중앙선데이

    2008.02.03 02:03

  • 면세점 쇼핑의 딜레마

    어느 비 오는 날 SOS 신호가 접수됐다. 출장길에 화장품을 사오라는 어머니의 명을 받은 친구가 남자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난해한 단어 복합체에 완전히 질려버린 것이다. ‘이시마

    중앙선데이

    2007.10.14 03:00

  • 이현곤 쾅! '괴물' 류현진 잡았다

    이현곤 쾅! '괴물' 류현진 잡았다

    6회 말 결승 만루홈런을 터뜨린 KIA 이현곤이 두 주먹을 불끈 쥔 채 베이스를 돌고 있다. [광주=뉴시스]류현진 KIA가 이현곤의 만루포 한방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날

    중앙일보

    2006.10.10 01:34

  • 클리어 끝내기 타… 한화 먼저 날았다

    클리어 끝내기 타… 한화 먼저 날았다

    결승 득점을 올린 김태균(左) 등 한화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대전=연합뉴스] 정규 리그 3위 한화가 클리어의 희생타에 힘입어 4위로 올라온 KIA를 잡고 먼저 웃었다. 한화는

    중앙일보

    2006.10.09 00:33

  • KIA '4강 티켓' 반쯤 쥐었다

    KIA '4강 티켓' 반쯤 쥐었다

    "올 시즌에는 반드시 4강에 올라가겠다. 우리 KIA는 역대 최다 우승을 차지한 명문팀이다. 올해 순위 한두 계단 올라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 지난해 최하위의 아픔을 씻고 명문팀

    중앙일보

    2006.09.23 00:41

  • 손민한 '에이스 본색'…SK전 8이닝 6K 무실점 10승 고지에

    손민한 '에이스 본색'…SK전 8이닝 6K 무실점 10승 고지에

    롯데 투수 손민한(31)이 12월 카타르 아시안게임에서 한국대표팀을 이끌 에이스임을 확인시켰다. 지난해 프로야구 정규리그 MVP이기도 한 손민한은 7일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SK전에

    중앙일보

    2006.09.08 05:07

  • 22안타 매서운 발톱 … KIA '맹호 본색'

    22안타 매서운 발톱 … KIA '맹호 본색'

    ▶더 높은 곳을 향하여 Ⅰ. 여름 호랑이 KIA의 상승세가 이제 한 계단 더 높은 곳을 겨냥했다. 3위다. 4위 KIA는 13일 광주 SK전에서 올 시즌 한 팀 최다 안타(22개

    중앙일보

    2006.08.14 02:26

  • 송진우, 프로 통산 첫 1900탈삼진

    송진우, 프로 통산 첫 1900탈삼진

    개인통산 199승, 1900탈삼진을 돌파한 송진우가 30일 두산 전에서 혼신의 힘으로 공을 던지고 있다. [연합뉴스] '송골매' 송진우(40.한화)가 '꿈의 기록' 개인통산 200

    중앙일보

    2006.07.31 0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