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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묘기에 "어메이징"...평창서 첫 선 보인 '올림픽' 빅 에어
19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예선1런 경기에서 오스트리아 안나 가서가 화려한 공중연기를 펼치고 있다. [평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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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골프계 황당한 사건 톱10] 팬티만 입고 날린 투혼의 샷에도…
클럽에 붙은 스티커, 공 움직인 나뭇잎 등으로 어이없는 벌타 받기도 지난 10월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KB금융스타챔피언십에 출전한 선수들이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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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13일 만에 등판했지만...여전히 중간계투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13일 만에 등판했지만, 마무리 투수는 아니었다. 오승환 [사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인스타그램]오승환은 21일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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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마에다, 5승째 …류현진과 5선발 대결 팽팽
일본인 투수 마에다 겐타(29·LA 다저스)가 24일 만에 시즌 5승째를 올렸다. 마에다는 19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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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마운드 ‘5선발 한·일전’ … 한달째 결정구 못 내는 류현진
류현진(左), 마에다 켄타(右) 류현진(30·LA 다저스)이 18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서 10-2 승리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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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수 105개 역투, 한달 만에 '시즌 3승' 올린 류현진
류현진 [중앙포토] 류현진(30·LA다저스)이 타선의 든든한 지원 속에 시즌 3승 수확에 성공했다. 류현진은 18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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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닝 2실점' 류현진, 시즌 3승 눈앞
류현진(30·LA다저스)이 타선의 든든한 지원 속에 시즌 3승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류현진 [사진 LA 다저스 인스타그램] 류현진은 18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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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복싱 메이웨더 vs UFC 맥그리거, 8월 격돌 外
복싱 메이웨더 vs UFC 맥그리거, 8월 격돌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미국·왼쪽 사진)가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은퇴를 번복하면서 UFC 최고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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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8일 신시내티전 '홈런 경계령'
류현진(30·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설욕전에 나선다. 류현진 [사진 LA 다저스 인스타그램] 류현진은 18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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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닝 퍼펙트 오승환, 5경기 연속 무실점
오승환 [사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인스타그램]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마무리 오승환(35)이 5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오승환은 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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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로 돌아간 테임즈, 4경기 연속 홈런
에릭 테임즈(31·밀워키 브루어스)가 4경기 연속 홈런을 터트렸다.테임즈는 17일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서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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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수출 된 테임즈, 사흘 연속 홈런포...벌써 5홈런
한국프로야구 홈런왕을 차지했던 에릭 테임즈(31·밀워키 브루어스)가 메이저리그에서도 괴력을 보여주고 있다. 사흘 연속 홈런을 터뜨렸다. 테임즈는 16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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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백 있기에, 평창서도 ‘벌떼 하키’ 반란 꿈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의 스타가 한국 감독을 맡게 된 이유는 뭔가?”최근 방한한 미국 NBC의 기자는 캐나다 동포 백지선(49·영어명 짐 팩) 한국 아이스하키 대표팀 감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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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신시내티전 투런 홈런 '시즌 19호'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시즌 20홈런에 홈런 한 개만 남겨두게 됐다.강정호는 17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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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신시내티전 15세이브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즌 15세이브째를 기록했다. 오승환은 5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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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점 행진 오승환, 몸값 다했네
‘메이저리그(MLB) 특급 불펜’이라 불러도 손색없다.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사진)이 8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 가며 시즌 2승째를 거뒀다.오승환은 10일(한국시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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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오승환, 1이닝 무실점 시즌 2승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중앙포토]'돌부처'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이 메이저리그 2승째를 거뒀다. 8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도 이어갔다.오승환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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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찾은 해외 전문가의 조언 “미국판 꽃할배 성공 땐 세계가 한국 주목할 것”
일반인들이 제과제빵 솜씨를 겨루는 ‘그레이트 브리티시 베이크 오프’는 요즘 영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TV 프로다. 지난해 가을 방송한 6시즌 최종회는 1300만 명이 넘게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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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시타에 솔로홈런 이대호 역전 원맨쇼
시애틀 매리너스의 이대호(34)가 21일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7-3으로 앞선 9회 타석에서 메이저 리그 진출 6호 홈런을 때리고 있다. [AP=뉴시스] 미국 메이저리그(M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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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로 나온 이대호, 결승타에 홈런까지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대타로 나와 적시타에 홈런까지 터트렸다.이대호는 21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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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장 홈런은 157m…한국, 장외로 가면 무조건 150m
미국 스포츠매체 ESPN이 측정을 시작한 2000년 이후 메이저리그 최장거리 홈런은 2004년 애덤 던의 157m짜리 타구다. 던은 2001년부터 2015년까지 신시내티·워싱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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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추격의 솔로포에 결승 득점까지
'킹캉'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추격의 솔로 홈런과 결승 득점을 기록했다.강정호는 12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어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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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캉' 강정호, 신시내티전에서 추격의 솔로포
[사진제공=피츠버그 트위트]'킹캉'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추격의 솔로 홈런과 결승 득점을 기록했다.강정호는 12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어메리칸 볼파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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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구 킬러 강정호, 2루타 작렬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시즌 첫 2루타를 터트렸다. 이번에도 초구를 때렸다.강정호는 10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