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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장교, 유엔 PKO부대 ‘참모’
“유엔 평화유지활동(PKO)은 이제 국제사회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우리 육군의 김웅건(육사 36기·사진) 대령이 유엔의 선임연락관이 됐다. 김 대령은 유엔의 요청으로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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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명부대 본격 활동
레바논 티르 지역에 파병된 동명부대(부대장 김웅건 대령)가 현지 적응 훈련을 마치고 11일(현지시간) 본격적인 치안 업무에 들어간다. 동명부대는 350명 규모다. 사진은 지난달
“유엔 평화유지활동(PKO)은 이제 국제사회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우리 육군의 김웅건(육사 36기·사진) 대령이 유엔의 선임연락관이 됐다. 김 대령은 유엔의 요청으로 지난
레바논 티르 지역에 파병된 동명부대(부대장 김웅건 대령)가 현지 적응 훈련을 마치고 11일(현지시간) 본격적인 치안 업무에 들어간다. 동명부대는 350명 규모다. 사진은 지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