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 로그인하고 한결 더 편리해진 나만의 중앙일보를 경험해보세요.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테레사」수녀가 심장병진단을 받기위해 7일 로마의 한병원에 입원했다. 「테레사」수녀는 그동안 심장압박증세를 보여왔으나 특별한 간호를 거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일보
1983.06.09 00:00
2024.07.05 11:18
2024.07.05 13:02
2024.07.05 12:00
2024.07.05 14:36
2024.07.05 15:03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