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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과 북의 형세 (16)|「6·25」20주…3천여의 증인 회견·내외 자료로 엮은 「다큐멘터리」한국 전쟁 3년

    6·25전의 국군의 정신 자세에 대해 몇 사람의 조언을 더 들어보기로 하겠다. ▲김형일씨 (당시 정일권이 삼군 총 참모장의 비서실장 겸 특별 보좌관·중령·현 국회의원·신민·48)

    중앙일보

    1970.07.31 00:00

  • 한·미 국방회담의 폐막

    전 국민의 비상한 관심을 모아 오던 「호놀룰루」한·미 국방장관회의는 23일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막을 내렸다. 공동성명은 『북괴의 계속되는 침략행위에 대한 우려』를 표시하면서 일단

    중앙일보

    1970.07.24 00:00

  • 호놀룰루 회담에 바라는 것 (상)

    21, 22일의 이틀동안 개최되는 제3차 한미 국방장관 회의에 참석키 위해 호놀룰루에 도착한 정 국방장관은 『북괴의 도발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이때, 한국 전선에서의 미군의 감축

    중앙일보

    1970.07.21 00:00

  • 주한미군감축의 부당성

    주한미군감축제의에 따른 안보문제전반에 관해 대 정부질의를 벌여 오던 국회는 14일 그 처리방안으로 안보대책에 관한 대 정부건의안과 미국행정부 및 상하 양원에 감축반대 「메시지」를

    중앙일보

    1970.07.15 00:00

  • 미군 감축 문제

    모든 얘기가 트여 있던 두 나라. 그래서 한국과 미국은 가장 가까운 맹방이라고 했다. 그 가까운 미국이 해외 주둔군 감축, 대외 무기 판매법 수정, 직물 수입 제한 입법이라는 세

    중앙일보

    1970.07.09 00:00

  • 동-서 상호감군 토의

    【브뤼셀23일로이터동화】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는 소련으로 하여금 유럽의 동, 서 국경에서 쌍방의 병력을 줄이는데 동의하도록 하기 위한 제2단계 외교공세를 준비하고 있다. 이에 관한

    중앙일보

    1970.05.25 00:00

  • 군사부 균형 시정 요구|감군안까지 엉거주춤

    「체코」사태를 계기로「유럽」사람들 입에 가장 자주 오르내린 것은『냉전은 되돌아 올 것인가?』라는 질문이었다. 아닌게 아니라 그 동안「유럽」에 성숙해 온 동서화해 기운의 냉전으로의

    중앙일보

    1968.09.17 00:00

  • 말의 성찬·공약 풍년|공화·신민 유세어록

    선거는 국민 다수의 지지를 위한 설득전쟁―. 공화·신민 양당은 4월 한달동안 대소 약 1백50개 도시를 누비며 유권자 설득에 총력을 기울였다. 실적의 평가, 현실의 분석을 서로 달

    중앙일보

    1967.05.01 00:00

  • "75년 까진 농업근대화|60만 국군 더 감축할 수 없다"

    【청주=김동익·김용기·이희천기자】박정희 공화당 후보는 26일 청주공고 교정(청중 약 5만·인구 12만 4천)에서 선거연설을 갖고 『경제건설사업은 중단 없이 계속하여야 하며, 75년

    중앙일보

    1967.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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