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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서 외면당한 고건총리…민심은 차가웠다

    고건 (高建) 총리가 5일 아침 서울 광화문역에서 지하철을 탔다. 전남 광양 컨테이너부두 준공식 참석을 위해 김포공항역까지 가기 위해서였다. 高총리는 IMF 양해각서 합의 이후 민

    중앙일보

    1997.12.06 00:00

  • 脫北 김경호씨 一家 김포 도착 스케치

    金씨는 가벼운 중풍을 앓고 있는 탓에 부인 최현실씨와 조카의부축을 받고 천천히 걸어 입국장을 빠져 나왔으나 얼굴은 비교적건강해 보였다.金씨는 검은색 바탕에 흰 무늬의 점퍼차림이었으

    중앙일보

    1996.12.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