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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인 피아노독주
미국 「줄리어드·프리칼리지」에 재학중인 「피아니스트」 이영인양(16)의 귀국 독주회가 오는 9윌 2일 서울 시민회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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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애 피아노독주회
중앙일보와 동양방송은 미국에서 수업중인「피아니스트」 신봉애양의 「피아노·리사이틀」을 오는 8월 27일(목) 하오 7시 서울시민회관에서 갖습니다. 현재 명문「줄리어드」음악대학의 장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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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회서 선보일 두 재미 음악인
서울시장의 재1백62회정기연주회가 오는20일하오7시30분 서울 시민회관에서 원시수씨 지휘로 열린다. 이날 연주회에는 재미작곡가 김병곤씨(41) 의 교여시곡 『낙동강』이 한국초연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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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 귀국 독창회
김정자양의 모국방문「피아노」독주회가 9일하오7시 시민회관에서 열린다. 60년 서울설고재학중 도미한 김양은 「줄리어드」음대대학원을 나와 「카네기·홀」에서 두차례의 독주회를 갖고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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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음악
68년의 악단은 기성음악인들의 전문적인 발표회만도 90여회에 달할만큼 풍성한 것이었지만 내용적으로는 예년에비해 저조했다는게 중평이다. 그러나 한국「오페라」20주년을 맞아「오페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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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간 미국유학 끝내고
고현제명박사의 넷째따님 해은양이 11년동안 해외에서의 「바이얼린」공부를 마치고 지난15일 미국에서 돌아왔다. 현양은 그동안 노력해온 결실을 국내친지들에게 들려주기위해 10월말쯤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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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일씨 귀국
「피아니스트」한동일씨(27)가 모국에서 연주하기위해 8일하오 NWA기편으로 귀국했다. 오는 11일과 14일 시민회관에서 독주회를 가질 한동일씨는 네번째 귀국인 이번에는 한국에서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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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악영 귀국독주회
「피아니스트」정악영양의 귀국독주회가 19일 하오7시 국립극장에서 열린다. 연주곡목은 「베토벤」의 「피아노」협주곡제4번G장조 등 4곡. 서울대음대출신인 정양은56년에 도독,서독국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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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귀국 독주회
「피아니스트」 신수정양의 귀국 독주회가 6일 밤 7시 서울 시민회관에서 열린다. 지난 63년 서울대 음대를 졸업하고 「오스트리아」의 「빈」국립음악 「아카데미」에 유학한 신양은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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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주 피아노 독주
「피아니스트」정은주 씨의 네 번째 독주회 「모짜르트의 밤」이 이대 음대 주최로 11일밤 7시 국립극장에서 열린다. 연주곡목은 ▲「아다지오」B 단조 ▲「판타지아」 ▲「소나타」C 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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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낙정「피아노」독주회
기성 음악가의 「피아노」독주회가 드문 악단에서 지난 3월 30일 국립극장에서 가진 백낙정씨의 귀국 독주회는 하나의 수확이며 아울러 인상깊은 음악회였다고 하겠다. 연주곡목인 「슈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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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터치」에 박수
「빈」에서 돌아온 여류「피아니스트」 백낙정씨의 귀국 독주회가 중앙일보사 주최로 30일 하오 7시 국립극장에서 열려 성황을 이루었다. 음악의 고장 「빈」에서 6년간의 연찬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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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에서 온 「피아니스트」 백낙정 독주회를 앞두고
1959년 이대 「피아노」과를 졸업한 백낙정 선생은 그 이듬해인 1960년 3월 「빈」국립음악 「아카데미」 연주과에 입학한 이래 꾸준히 공부를 계속해서 1966년 2월에 이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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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에서 돌아온 「피아니스트」 백낙정 귀국 독주회
중앙일보사는 「빈」에서 돌아온 여류 「피아니스트」백낙정씨 (사진)의 귀국 독주회를 오는 30일(목) 하오 7시 서울국립극장에서 갖습니다. 본격적인 「콘서트·피아니스트」로 신춘악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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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의 악단|「스테파노」 초청 등 큼직한 계획들
지난해는 「베를린·오페라」단의 내한공연, 「루빈슈타인」의 독주회 등 큼직한 행사로 붐볐던 악단은 이해에도 그 여세를 몰아 「이탈리아」의 세계적 「테너」「주세페·스테파노」의 초빙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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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일군 청와대서 독주회
중앙일보사 초청으로 귀국한「피아니스트」한동일군은 1일 하오7시30분 청와대 대통령 접견실에서 박 대통령 가족을 위한 독주회를 가졌다. 육여사를 비롯한 대통령 가족과 이인범씨 등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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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일 「협주곡의 밤」 레퍼터리 해설
외국에서 정공법으로 수련한 한동일군의 국제적인 기량은 이미 지난번 독주회를 통해 인정되었고 또 그의 광범한 「레퍼터리」에서도 증명되었지만 오는 24·25일에는 원경수씨가 지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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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일 피아노 협주곡의 밤
지난번 귀국 독주회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피아니스트」 한동일군은 다시 중앙일보사 주최로 오는 24·25일 하오 8시 서울 시민회관에서 원경수씨 지휘인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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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의 경지에 앙콜네 번 받아
본사가 특별초청한 세계적인「피아니스트」한동일군의 귀국독주회가 10일 하오 8시 시민회관 3천여 좌석을메운 청중들의 뜨거운 성원속에 열렸다. 2년만에 고국의「팬」들 앞에 나선 한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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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한동일 협주곡의밤
중앙일보사가 마련한「피아니스트」한동일군의 귀국독주회는 여러분들의 성원 속에 드디어 10·11일 하오8시 시민회관에서 막을 올립니다. 그러나 제한된 연주회수로 미처 회원권을 입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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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낳은 세계적 피아니스트 한동일군 2년 만에 귀국
세계의 절찬 속에「유럽」을 순회 중이던 한국이 낳은 세계적「피아니스트」한동일군이 8일 밤 10시10분 서북항공기편으로 김포공항에 도착 귀국했다. 10일과 11일 이틀동안 중앙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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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화제
반백을 넘어 백발에 가까운 노구를 이끌고 제자들의 연주회에 이따금 얼굴을 내어놓거나 아니면 자택 (서울필동2가20) 음악실에서 주2회씩 제자들의 「레슨」을 지도하는 일외는 거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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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일 귀국 독주회
중앙일보사는 현재 세계악단의 정상에 도전하며 격찬 속에 유럽을 순회 중인 한국이 낳은 세계적「피아니스트」한동일 군을 특별 초청, 오는 5월10·11일 하오 8시 시민회관에서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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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빛낸 천재 「피아니스트」 한동일 귀국 독주회
중앙일보사는 현재 격찬 속에 「유럽」을 순회중인 한국이 낳은 세계적 천재 「피아니스트」한동일군을 특별 초청, 오는 5월10·11일 하오8시 시민회관에서 그의 귀국 독주회를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