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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병언 일가 부당 지원' 최측근 김필배 전 문진미디어 대표 징역 4년 확정
계열사 자금을 횡령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일가를 지원한 혐의로 기소된 측근들에게 징역형이 확정됐다.대법원 2부(주심 조희대 대법관)는 계열사 자금 40억원을 횡령하고 29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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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권윤자 집유 2년, 권오균 징역 5년 선고"
법원이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기소된 유병언(72·사망) 전 청해진해운 회장의 부인 권윤자(71)씨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유 회장의 처남이자 트라이곤코리아 대표인 오균(64)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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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일가 권윤자, 권오균 구형
검찰이 유병언(72·사망) 전 청해진해운 회장의 부인 권윤자(71)씨와 유 회장의 처남이자 트라이곤코리아 대표인 권오균(64)씨에게 각각 징역형을 구형했다. 24일 오전 인천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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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서 재판부 욕설 대학생 4명에 실형
서울형사지법 권오균판사는 19일 법정에서 재판부에 욕설을 한 서울시립대생 안형근군(24·행정4)에게 법정모욕죄를 적용,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안군은 지난 2월10일 서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