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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호반그룹
◆호반건설 계열 ▶부사장 변부섭 ▶전무 김철희 ▶상무 박종삼 이진섭 ▶상무보 김민수 ▶이사 박희현 김영무 ◆호반산업 계열 ▶이사 박광삼 이재익 최준철 ◆대한전선 ▶상무 노재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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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위한 한국형 커뮤니티케어, 12일 정책토론회 열린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회장 김현훈)와 함께 오는 12일 오후 2시 한국사회복지회관(서울 마포구 소재) 6층 대강당에서 제2차 커뮤니티케어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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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김도현 KAIST 생명화학공학과 교수 外
◆김도현 KAIST 생명화학공학과 교수가 한국유변학회(회장 남재도 성균관대 교수)가 주는 ‘2016 유변학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교수는 반도체 공정에 활용하는 고기능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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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병언 일가 부당 지원' 최측근 김필배 전 문진미디어 대표 징역 4년 확정
계열사 자금을 횡령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일가를 지원한 혐의로 기소된 측근들에게 징역형이 확정됐다.대법원 2부(주심 조희대 대법관)는 계열사 자금 40억원을 횡령하고 29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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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권윤자 집유 2년, 권오균 징역 5년 선고"
법원이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기소된 유병언(72·사망) 전 청해진해운 회장의 부인 권윤자(71)씨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유 회장의 처남이자 트라이곤코리아 대표인 오균(64)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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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일가 권윤자, 권오균 구형
검찰이 유병언(72·사망) 전 청해진해운 회장의 부인 권윤자(71)씨와 유 회장의 처남이자 트라이곤코리아 대표인 권오균(64)씨에게 각각 징역형을 구형했다. 24일 오전 인천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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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원서 유병언 장례식 … 구원파 “첫날 4000명 조문”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의 본거지로 알려진 경기도 안성 금수원이 대강당에 차려진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례식장 내부를 공개했다. 이날 금수원에는 신도 수천 명의 조문 행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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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통 보안' 유병언 회장 장례식에 4000명 집결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례식이 30일 경기도 안성시 '금수원'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치러졌다. 지난 6월 12일 전남 순천시의 야산에서 시신으로 발견된지 80일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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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균 등 유벙언 회장 일가 4명 일시석방
유대균(44)씨 등 유병언(사망) 청해진해운 회장의 일가 4명이 29일 오후 석방됐다. 30일부터 이틀간 경기 안성 금수원에서 열리는 유 회장의 장례식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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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균씨 검거한 인천 광역수사대 3명 특진
유대균씨와 박수경씨를 검거한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소속 경찰들. 앞줄 왼쪽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이광우 경사, 윤희철 경위(승진), 홍성민 경사, 송병춘 경사, 김상식 경감, 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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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남은 유병언 가족, 신원 확인하러 국과수 갔으나…
지난달 12일 전남 순천에서 발견된 변사체가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인 것으로 22일 확인된 가운데 유 전 회장의 여동생인 경희(56·여)씨와 매제인 오갑렬(60) 전 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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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유병언 처남 기소, 동생은 영장 청구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24일 구원파 총회장 김모씨와 짜고 교회 재산을 담보로 297억원을 빌려 유용한 혐의로 권오균(64) 트라이곤코리아 대표를 구속기소했다. 권씨는 유병언 청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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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유병언 동생도 체포
21일 긴급체포된 권윤자씨가 인천지방검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다. [뉴시스]검찰이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의 둘째 동생 병호(61)씨를 체포했다. 가수 박진영(42)씨의 장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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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유병언, 순천 포위망 빠져나간 듯"
전남 순천에 은신하는 것으로 추정됐던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이 인근 지역인 해남·목포 지역으로 이미 빠져나간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지검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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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처남 배임 혐의 구속 … 검찰, 구원파 창시자 직계로 수사 확대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의 처남인 권오균(64) 트라이곤코리아 대표가 7일 구속됐다. 유 회장 일가의 비리 수사가 시작된 뒤 친인척이 구속된 건 권 대표가 처음이다. 인천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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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처남 배임 혐의 구속 … 검찰, 구원파 창시자 직계로 수사 확대
관련기사 세월호 인양, 빨라도 1년 예상 … 비용은 최소 1000억원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의 처남인 권오균(64) 트라이곤코리아 대표가 7일 구속됐다. 유 회장 일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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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해, 법정관리 신청
㈜아해(현 정석케미컬)가 지난 3일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 일가 소유 회사 중 처음으로 전주지방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특히 국세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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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검은 돈줄' 유병언 처가 정조준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 비리에 대한 검찰 수사가 유 회장의 처가 쪽으로 확대되고 있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은 5일 유 회장 부인 권윤자(71)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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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재산 쌓아둔 파리로 … 유씨 일가 헤쳐모이려 했나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이 망명을 시도했던 나라는 프랑스였다. 검찰은 유 회장의 매제로 체코 대사를 지낸 오갑렬(60) 외교통상부 대사가 유 회장의 해외 망명 시도에 관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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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이 돈줄? … 최소 10곳과 거래, 처남이 부이사장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자금줄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서울 용산의 한 신협. 24일에는 셔터가 내려져 있었다. [뉴시스] 검찰과 금융당국이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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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유병언 계열사 임원 상당수 '구원파'
[사진 중앙포토]청해진해운의 실질적 소유주인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가 거느린 계열사의 대표 등 고위 임원 상당수가 유씨가 이끄는 기독교복음침례회(세칭 구원파)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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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계열사 대표 대부분 구원파 신도"
청해진해운의 실질적 소유주인 유병언(73) 전 세모 회장 일가가 거느린 계열사의 대표 등 고위 임원 상당수가 유씨가 이끄는 기독교복음침례회(세칭 구원파) 핵심 신도인 것으로 드러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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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카우룽’ 홍콩 새 금융 중심지로
홍콩 웨스트 카우룽(九龍)에 들어선 국제상업센터 전경. 현지에 진출해 있는 글로벌 금융사들이 속속 이곳으로 사무실을 옮기고 있다. [선홍카이 그룹 홈페이지]25일 빅토리아만을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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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홍콩선 ‘한국물’만 권한다는데 …
“또 한국물(국내 기업의 해외채권)이야.” “한국물 빼면 추천할 게 마땅치 않다는대요.” 24일 홍콩 금융 중심가 센트럴의 신한은행 홍콩지점. 이곳 직원들이 8000만 달러(약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