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현대건설, 여사원 전문화 적극추진

    지난달 381명을 명예퇴직 처리함으로써 1단계 인력 구조조정을 마무리지은 현대건설이 여사원의 전문화를 적극 추진한다. 명예퇴직에 이어 재택근무, 무급휴직으로 600여명을 추가 구조

    중앙일보

    2001.07.03 07:08

  • 해외법인.공사현장등서 간부로 활약-禁女 건설업에 우먼파워

    금녀(禁女)업종으로 인식돼온 건설업계에 여성파워가 드세다. 해외투자법인이나 주택인테리어 책임자로 선정되는가 하면 주택설계는 물론 영업관리.공사현장등에서 과장급이상 간부로 활동중인

    중앙일보

    1996.07.01 00:00

  • 사회 초년생에게 주는 선배들의 충고

    서투르고 조심스런 첫발을 내디딘 사회 초년생들.취업의 좁은 문을 통과한 기쁨도 잠시,당당한 직장인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치열한 여정은 이제부터 시작이다.사회 곳곳에서 소수(少數)로

    중앙일보

    1996.01.17 00:00

  • 30대 그룹 여성임원 순수 전문경영인 5명 불과

    「재계의 별」로 불리는 기업체 임원중에 여성은 몇명이나 될까.19일 中央日報가 30대그룹의 여성임원 현황을 조사해본 결과이사급이상의 상근 여성임원은 모두 11명이었다.이들 가운데

    중앙일보

    1995.09.20 00:00

  • 여성인력 下.

    올초 K大 식품영양학과에 한 식품업체로부터 구인요청이 왔다. 이 학과교수가 남자쪽에 해당자가 없어 여성을 추천하자 회사측은이를 거부하고『남자졸업생이 배출될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전

    중앙일보

    1994.08.25 00:00

  • 여성인력 上.

    수백명의 부하직원을 통솔하고 골프장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여성이사.요즘 직장여성들은 커피잔이나 나르고 자료 복사나 하는 단순한 업무에 머무르지 않고 나름대로 적극적인 영역을 개척하고

    중앙일보

    1994.08.23 00:00

  • 현대 임원 2백66명 인사/영업직 대거 승진… 첫 여성이사 탄생

    현대그룹은 30일 현대정공 유인균부사장을 고려산업개발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 2백62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로 1명이 사장,11명이 부사장,25명이 전무로

    중앙일보

    1994.01.01 00:00

  • 현대그룹 임원 262명 인사

    現代그룹은 30일 現代정공 柳仁均부사장(사진右)을 고려산업개발 사장으로 승진시키는등 임원 2백62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로 1명이 사장,11명이 부사장,25명이 전

    중앙일보

    1994.01.01 00:00

  • 권애자 현대건설 총무부장

    『여성들이 직장에서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부단히 노력해야 합니다. 특히 나만 할 수 있는 업무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맡은 일을 맵시있고 당당하게 처리하며 여성이라는 이

    중앙일보

    1993.12.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