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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밀리터리] 북한 핵 도발 기미 보이면 미사일 기지부터 때려야
북핵 상쇄전략 미 핵우산만 믿다가 낭패볼 수도 북핵, 미사일 제거하면 무용지물 KTSSM으로 북 미사일 기지 파괴 김정은 핵희망 포기때 협상 나올 것 최근 북한이 쥐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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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밀리터리] 김정은, 30그램짜리 초소형 자폭 드론(슬로터봇) 겁낼까
초소형 자폭 드론 슬로터봇(Slaughterbots)이 표적이 된 사람의 머리에 앉아 3그램의 폭약을 터트려 두개골을 뚫어 치명상을 입히고 있는 형상.[위키피디아] 2015년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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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연이은 결의안으로 대북 압박…핵·미사일 이어 인권 문제까지
유엔총회 제1위원회는 지난 27일(현지시간) 북한의 핵 미사일 프로그램 폐기를 촉구하는 결의안 3건을 각각 채택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19일 북한의 시험 발사한 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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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文-바이든 합의물도 딴지…"동맹 군사 활동 위험수준"
김성 유엔 주재 북한 대사가 11일(현지시간) 유엔 제1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유엔 웹티비 캡처 북한이 이중기준 및 적대시 정책 철폐를 남북관계 개선의 조건으로 걸고 한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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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은 "외교로 풀겠다"는데… 미 의회선 "제재 강화해야"
북한이 한반도는 물론 주일미군 기지를 사거리에 둔 신형 장거리 순항미사일 시험 발사를 강행한 데 대해 백악관과 미 의회의 반응에 온도 차가 확연하다. 백악관은 “대북 기조에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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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엔 “주한미군 철수” 오후엔 통신선 끊었다
김여정 북한이 한·미 연합훈련의 사전 훈련을 시작한 10일 주한미군 철수를 공개 요구한 데 이어 군 통신선과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채널을 통한 정기 통화에 응답하지 않았다. 한·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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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철수하라" 김여정 첫 요구…비핵화 협상 난제 또 늘었다
북한이 한ㆍ미 연합훈련의 사전훈련이 시작되는 10일 주한미군 철수를 공개 요구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이날 담화를 내고 “조선 반도에 평화가 깃들자면 미국이 남조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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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바이든 회담 6일 전, 김정은 "전략적 지위" 꺼내든 이유
북한이 ‘전략적 지위’ 상승을 강조하며 자신들의 자주권을 존중하는 국가들과 외교관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지난 5일 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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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무반응 때문? 공개 뜸들이는 '바이든표 대북정책' 왜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새 대북정책 검토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지만 아직 세부내용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 “한반도의 완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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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제재 완화 '절대 불가' 바이든···文정부 '한중러' 연대 가나
대북제재 완화를 둘러싼 한·미 간 입장차가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한국 정부는 비핵화 협상을 촉진하고 북한 주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위해 제재를 일부 완화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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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밀리터리] 핵 전쟁에도 대비한 실질적 대비 전략 짜야
핵과 미사일 개발에 따른 북한 국가 목표의 변화 세상이 급속도로 바뀌고 있다. 국제질서를 재편하려는 중국의 도전에 미국 등 자유세계가 더 결속하고 있다. 북한은 핵무기를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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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의 한반도평화워치] 김정은의 핵 단추, 한·미는 최악 상황 대비책 강화해야
━ 북한 핵 능력과 한·미 대응 지난해 10월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공개된 발사관 6개(6연장)의 신형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SLBM). 신형 SL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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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컨·오스틴 순방 사흘전…"北 답 없다" 공개한 美, 왜
미국 정부가 지난달 중순부터 북한에 접촉을 시도했지만 답이 없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정책검토가 곧 마무리에 접어들고 한ㆍ미 외교당국 간 협의가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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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관계 개선을 비핵화 개선 앞에 놓는 것은 곤란”
재단법인 한반도평화만들기는 지난달 23일 '미.중 경쟁과 한반도 정세'를 주제로 한 신춘대담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신각수 전 주일대사, 신정승 전 주중대사, 유지혜 중앙일보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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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첫 유엔 대사 “북한 비핵화 계속 압박해 나갈 것”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첫 유엔대사가 북한을 세계 평화와 안전에 대한 심각한 위협으로 규정하고, 북한 문제를 동맹국들과 함께 하는 ‘원칙에 입각한 외교’를 강조하며 북한 비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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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핵잠·무기 개발 한다는데···9·19 합의 자화자찬한 외교부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은 23일(현지시간) 화상으로 진행된 제네바 군축회의 연설에서 군비 통제 분야의 성과로 9ㆍ19남북 군사합의 등을 언급했다. 하지만 김정은 위원장이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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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영준의 시시각각] 김정은의 시간, 문재인의 시간
예영준 논설위원 “분리선은 너무나 쉽게 넘을 수 있는 것인데 역사적인 이 자리까지 11년이 걸렸다.” 2018년 4월 27일 판문점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마주 앉은 김정은 북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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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엄동설한에 ‘노마스크 8차 당대회’ 연 북한의 노림수
김정은, 집권 후 두 번째 당대회에서 경제목표 미달 자인하며 자아비판 첨단 핵무기 개발 알리며 강대강 구도 예고, 한미연합훈련 분수령 될 듯 조선중앙통신은 1월 10일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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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 제재' 美 대북 베테랑 컴백···성과 급한 文정부와 긴장 예고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AFP=연합뉴스] 출범을 사흘 앞두고 있는 조 바이든 미국 인수위원회가 16일(현지시간) 웬디 셔먼을 국무부 부장관에 지명하는 등 외교안보라인 인선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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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핵·미사일 생산 동결에서 시작해 점진적 비핵화로 가야"
호아킨 카스트로 미 하원 외교위원회 부위원장이 15일 중앙일보-CSIS 포럼 화상 기조연설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생산 동결에서 시작한 점진적 비핵화 과정″을 제안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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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삭스가 본 바이든 시대 "대중 강경파보다 협력파 셀 것…韓, 협력 촉구해야"
제프리 삭스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 [장진영 기자] 제프리 삭스 컬럼비아대 교수가 "조 바이든 민주당 행정부에는 대중 강경파도 있겠지만 협력하자는 목소리가 더 클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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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김정은 폭력배, 북핵 악화”…북·미 협상 험난할 듯
━ 미 바이든 시대 눈앞 - 한반도 정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표 상황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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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각수의 한반도평화워치] 지금은 경제적·외교적 대북 압박에 치중할 때
━ 현실에 맞는 대북 정책 지난 2년 반 북핵 교섭으로 우리 사회에 고조됐던 평화 환상은 북한의 공격적 대남 비난과 도발로 인해 거품이 빠지고 있다. 세 차례의 남북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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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외교부 外
◆외교부 〈대사〉▶주인도네시아대사 박태성 〈과장급〉▶감사담당관 박세진 ▶정보화담당관 진선혜 ▶외교통신담당관 김월순 ▶동북아2과장 권태한 ▶동북아협력과장 장영재 ▶아세안협력과장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