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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쌀 증산왕에 안동의 권재혁씨

    올해 전국 쌀 증산왕에 10α (3백평)당 신품종 9백97·4kg을 거둔 권재혁씨 (사진·45·경북 안동군 풍천면 가곡리)가 뽑혀 5백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쌀 증산왕 ▲평야지

    중앙일보

    1988.11.16 00:00

  • 쌀증산왕에 엄기용씨

    올해 전국에서 쌀 최고수확을 올린 전국 쌀증산왕으로는 통일계에서 10a(3백평)당 9백87.2㎏을 생산한 엄기용씨(26·경북선산군무을면송삼리)가 선정됐다. 삼강벼를 재배한 엄씨의

    중앙일보

    1987.11.06 00:00

  • 올 쌀생산 3천9백45만섬

    올해 쌀생산량이 3천9백45만7천섬으로 최종집계됐다. 지금까지 최고기록이었던 77년의 4천1백70만6천섬이 과장된 통계숫자였음을 감안할때 올해 쌀농사는 사실상사상최대의 풍작을 기록

    중앙일보

    1984.10.27 00:00

  • 통일계보다 일반미재배 장려 |쌀 생산정책을 전환

    정부의 쌀 생산정책이 바뀌었다. 통일계 품종에 의한 다수확 우선정책에서 일반미품중에의한 양질미 우선정책으로 수정된 것이다. 이에따라 올해는 벼품종선택이 완전히 농민자율에 맡겨졌을

    중앙일보

    1984.03.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