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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마음 속 ‘성자’입니다

    우리 마음 속 ‘성자’입니다

    20일 고 김수환 추기경의 장례 미사가 끝난 뒤 운구 차량이 지나가자 시민들이 손을 흔들어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김수환 추기경이 영면하던 날, 전국에 추모 물

    중앙일보

    2009.02.21 01:26

  • 추기경 군위 옛집에도 조문 행렬

    대구에서 태어난 김수환 추기경은 유년기부터 떠돌이 삶의 연속이었다. 가톨릭에 대한 박해 때문이었다. 대구·선산 등지를 거쳐 김 추기경 가족이 처음 정착한 곳은 경북 군위군 군위읍

    중앙일보

    2009.02.18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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