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勤所稅 내년 10%쯤 줄어-96년시행 경감조치 1년앞당겨
정부와 민자당은 96년 종합과세 시행에 맞춰 실시키로 했던 근로소득세 경감조치를 내년에 일부 앞당겨 시행,내년 월급생활자들의 稅부담을 올해보다 10%가량 줄여줄 방침이다. 94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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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세율 5∼45% 확정/재무위 법개정안 표결
국회 재무위 세법 개정소위는 2일 현행 5∼50%인 소득세율을 5∼45%로 낮추는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을 민주당의 반대속에 표결로 확정했다. 소위는 이날 과세표준 6천4백만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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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소세율 인하싸고 실랑이/초읽기 몰린 여야 세율공방
◎여/과표양성화 따른 세수증대 확신 못해/야/소득세 2원화필요·부가세도 내려야 내년에 세금을 얼마나 내야할지를 가름하게 될 세제개편 작업이 막판 초읽기에 들어갔다. 국회 상임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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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실명」세율 40%로 중과
국회재무위 세제개편소위는 비 실명예금에 대한 차등세율을 현재 20%에서 40%로 대폭 인상키로 했다. 재무부가 당초 제출했던 정부안은 30%였다. 24일 4당이 합의한 세제개편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