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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 평창 파견...국제 무대에 모처럼 나서는 北 스키 수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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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빼고 남북훈련? 느닷없는 ‘마식령 소집령’ 역풍
“취지는 좋지만, 굳이 왜 이 시기에….” 17일 평창 겨울올림픽에 관한 남북 차관급 실무회담을 통해 합의된 내용 가운데 주목을 끈 건 북한 마식령스키장에서 남북 선수들의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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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서 열리는데 굳이 왜 지금… 참 수상한 '마식령'
━ 스키계 "마식령 스키장 남북 합동훈련? 굳이 이 시기에 왜..." 평창 겨울올림픽 관련 남북 실무회담을 통해 남북 합동 훈련이 진행될 강원도 원산의 마식령 스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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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 스키 황제' 히르셔, 월드컵 5연패...통산 53승
히르셔가 14일 스위스 벵겐에서 열린 FIS 알파인 스키 월드컵 우승 직후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스키 황제' 마르첼 히르셔(29·오스트리아)가 최근 5연속 우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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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두 번 돌며 1260도 비틀기 ‘퍼펙트 화이트’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하프파이프 경기에서 100점 만점을 받고 환호하는 숀 화이트. 그는 이번 우승으로 평창올림픽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스노매스(미국) AP=연합뉴스] ‘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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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굴 간판' 최재우, 디어밸리 월드컵 9위
한국 모굴스키 간판 최재우가 디어밸리 월드컵에서 역주하고 있다. [디어밸리 AP=뉴시스]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의 간판 최재우(24·한국체대)가 2017-2018 국제스키연맹(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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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우, 모굴 월드컵 예선 1위하고도 결선서 아쉬운 실격
최재우. [사진 대한스키협회] '한국 모굴 간판' 최재우(24)가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 예선을 1위로 통과했지만 결선에서 아쉽게 실격됐다. 최재우는 11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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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vs 얀코프, 스노보드 ‘코브라’ 친구의 난
━ 평창 올림픽 라이벌 열전 ④ 한국 알파인 스노보드 ‘간판’ 이상호(23·한국체대·세계 10위)는 지난해 2월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평행대회전 출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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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52승 히르셔 ‘평창 평정’ 예감
히르셔가 8일 알파인 스키 월드컵에서 시즌 일곱 번째 정상에 선 뒤,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아델보덴 EPA=연합뉴스] 마르셀 히르셔(29·오스트리아). 다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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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승' 시프린-'52승' 히르셔...두 알파인 제왕이 함께 웃었다
4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알파인 스키 월드컵 회전에서 우승한 시프린. [AP=연합뉴스] 알파인 스키의 두 지배자가 평창 겨울올림픽 금메달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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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승... 2018년 월드컵 모두 석권한 '스키요정' 시프린
4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알파인 스키 월드컵 회전에서 우승한 시프린. [AP=연합뉴스] '알파인 스키 요정' 미케일라 시프린(23·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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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스타 '통가 근육맨'의 평창행 도전..."실패 두려워안해"
2016 리우올림픽 개회식에 통가 전통 의상을 입고 기수로 나선 타우파토푸아. [사진 타우파토푸아 인스타그램] 지난 2016년 8월 리우올림픽 개회식이 열린 브라질 리우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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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 스키 황제' 히르셔, 월드컵 개인 통산 50승 달성
월드컵 통산 50승을 달성한 뒤 기뻐하는 마르첼 히르셔. [자그레브 로이터=연합뉴스] '알파인 스키 황제' 마르첼 히르셔(29·오스트리아)가 알파인 스키 월드컵 통산 50승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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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질주'...시프린, 알파인 스키 월드컵 통산 38승
4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알파인 스키 월드컵 회전에서 우승한 시프린. [AP=연합뉴스] '떠오르는 스키 여제' 미케일라 시프린(23·미국)이 2017-2018 시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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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요정' 시프린, 월드컵 통산 37승...평행 회전 우승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FIS 월드컵 여자 평행 회전에서 우승하며 월드컵 통산 37승을 거둔 시프린(가운데)이 경기 후 시상대에서 환히 웃고 있다. [AP=연합뉴스] '스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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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공포’ 이긴 자, 평창 정상에 선다
겨울 올림픽은 ‘스피드 전쟁’이자 ‘두려움과의 싸움’ 이다. 마찰계수가 ‘0’에 가까운 눈과 얼음 위에서 선수들은 스피드의 한계에 도전한다. 극한의 스피드에서 오는 두려움과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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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제’ 재림이냐 ‘요정’ 반란이냐 … 본·시프린, 스키 대전 가열
내년 2월 평창올림픽에선 ‘스키 여왕’과 ‘스키 요정’이 세계 여자스키 1인자의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벌인다. 알파인 스키에서 각각 스피드 부문과 기술 부문의 1인자로 평가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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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요정' 시프린, 벌써 3승...평창서 '알파인 통합챔피언' 도전
미케일라 시프린(가운데)이 올 시즌 알파인 스키 월드컵에서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한 직후 시상대에서 환호하고 있다. [쿠르쉐벨 AP=연합뉴스] 알파인 '스키 요정' 미케일라 시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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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전 벽 넘자"...이상호, 스노보드 월드컵 평행회전 15위
지난 2월 삿포로 겨울아시안게임 당시 이상호. [사진 대한체육회] '한국 스노보드 알파인 간판' 이상호(22·한국체대)가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15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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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여제' 누르고 활강도 접수...평창 '알파인 여왕' 기대되는 시프린
3일 캐나다 레이크 루이스에서 열린 FIS 스키 월드컵 여자 활강 경기에서 정상에 오른 뒤 환하게 웃는 미케일라 시프린. [레이크 루이스 로이터=연합뉴스] 미케일라 시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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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키 요정’ 시프린, 올림픽 2연속 금메달 보인다
미케일라 시프린. [AP=연합뉴스] 겨울올림픽 알파인 스키 2연속 금메달을 향한 ‘스키 요정’의 질주가 시작됐다. 떠오르는 ‘스키 여제’ 미케일라 시프린(22·미국·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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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 금 가고도 금 딴 조현민, 평창으로 난다
조현민은 ’나중에 할아버지가 돼도 (스노)보드를 타고 싶다“고 했다. 평창 겨울올림픽에 출전해 멋진 연기를 펼치는 꿈을 이룬다면, 그다음은 뭘까. 그는 ’아빠 선물을 기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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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무섭다"던 독일 스키 영웅, 부상으로 평창행 좌절
지난 12일 핀란드 레비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 월드컵에서 회전 종목에 참가한 독일의 펠릭스 노이로이터가 우승한 뒤 환호하고 있다. [레비 AP=연합뉴스] 독일의 세계적인 알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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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눈표범 소녀, 아프리카 스키 희망의 활강
지난 2월 알파인 스키 세계선수권 회전 종목에서 힘차게 슬로프를 내려오는 시마더. [사진 엔트리 컨설팅그룹]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로고 아프리카의 케냐는 세계적인 마라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