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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망의 빛을 그린 손상기, 여수 밤바다로 돌아가다

    절망의 빛을 그린 손상기, 여수 밤바다로 돌아가다

    손상기(1949~88) 여수 태생의 손상기는 1979년 상경해 아현동 굴레방다리 인근에 화실을 차리고 강습으로 생계를 꾸렸다. 사진은 그때 모습. 쪽빛 바다도, 검은 모래 해변서

    중앙일보

    2014.01.21 00:24

  • 문화광장

    ◇장클레르떼전=8∼22일 구기동서울미술원. 종이위에 과시·아크릴릭·목탄·크레용 등 다양한 재료로 작업한 작품을 내놓았다. 파리국립미술학교 교수. ◇숙대사진전=11∼15일 중학동한마

    중앙일보

    1984.09.14 00:00

  • 「미로」국제드로잉 대상전서 윤익영씨 대상수상

    ○…서양화가 윤익형씨(30)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미로」재단주최 제21회 「우앙·미로」 국제드로잉대상전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7월22일부터 이달12일까지 열린 이

    중앙일보

    1982.09.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