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입경제] 세금 잘 내면 출입국 때 장관급 대우

    앞으로 성실하게 세금을 많이 내면 출입국 때 장관급에 준하는 예우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국세청은 1일 고액 성실 납세자 250명 중 납세 실적 등이 특히 우수한 40명에게 공항

    중앙일보

    2007.03.01 18:56

  • 양미경·유준상씨 모범 납세자 선정

    양미경·유준상씨 모범 납세자 선정

    드라마 대장금에서 '한상궁'역을 맡았던 탤런트 양미경(45.사진(左))씨와 드라마 토지의 남자 주인공인 유준상(37.사진(右))씨가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두 사람은 3일 오전

    중앙일보

    2006.03.04 06:45

  • [브리핑] 모범 납세자 출입국 심사 '신속하게'

    24일부터 고액.성실 납세자는 출입국 때 공항 전용 심사대를 통해 신속하게 출입국 심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국세청은 23일 개인과 기업대표 252명을 모범 납세자로 선정하고 이

    중앙일보

    2006.01.24 05:27

  • [브리핑] 모범납세자, 중기 정책자금 등 우대

    올해부터 법인이나 개인이 국세청 모범성실납세자로 선정되면 중소기업 정책자금과 신용보증기금 보증, 조달청 물품구매 적격심사에서 가산점을 받게 된다. 국세청은 27일 모범성실납세자 1

    중앙일보

    2005.01.27 18:36

  • [사람 사람] "이만큼 성공한 건 세금 덕분"

    [사람 사람] "이만큼 성공한 건 세금 덕분"

    "세금으로 공부했으니 정직한 납세로나마 갚자는 것뿐이었는데…. 분에 넘치는 상까지 받게 돼 쑥스럽습니다." 29일 국세청이 주는 모범 성실납세자 상을 받은 연세엔젤치과 원장 장태

    중앙일보

    2004.10.29 18:03

  • 모범납세자 앙드레 김

    패션디자이너인 앙드레 김(사진)이 납세자로서도 모범을 보였다. 국세청은 28일 앙드레 김을 모범 성실납세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앙드레 김이 성실 납세자로 뽑힌 건 두번째다. 앙

    중앙일보

    2004.07.28 17:58

  • 외국기업 '성실납세자'에

    외국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미국계 반도체 부품 수입업체인 지너스코리아와 일본계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화진테이크로가 모범.성실 납세자로 선정됐다. 두 기업은 국세청 세무조사 결과 매

    중앙일보

    2004.04.27 18:18

  • [브리핑] 성실납세자 전용 창구 마련

    국세청은 전국 세무서 민원봉사실에 성실 납세자 전용창구를 설치했다. 국세청이 지정한 모범 성실 납세자와 납세자의 날에 정부 포상.표창을 받은 성실 납세자들이 이 창구에서 증명 발급

    중앙일보

    2003.11.20 18:03

  • "털어보니 깨끗" 세무조사 7개 기업 모범 납세상 받아

    국세청은 최근 세무조사를 받은 기업 중 모범 성실납세업체 7개를 선정, 16일 시상했다. 불성실 납세자가 세무조사를 받는다는 통념을 깨고, 성실 납세자라는 사실이 세무조사를 통해

    중앙일보

    2003.10.16 18:11

  • 세금 잘내면 우대 마일리지제 도입

    이용섭(李庸燮) 국세청장은 27일 세금을 많이 낸 개인과 기업을 우대하기 위해 '세금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 제도가 도입되면 성실 납세자는 세무조사 대상에서 제외

    중앙일보

    2003.06.27 18:22

  • 삼성전자 이학수 대표 등 '납세자의 날' 수상

    인기탤런트 김성환(50·(右))·김원희(30·(中))씨가 4일 열린 제36회 '납세자의 날'행사에서 세금을 성실하게 납부한 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TV 탤런트와 라디오 M

    중앙일보

    2002.03.05 00:00

  • 수출·납세유공등 포상업체·개인|부도유예등 요대검토|시상의 실질적혜택 받도록

    정부는 수출포상을 받은 업체나 모범납세자등 각종 산업포상자나 업체에 대해 형식적인 시상에만 그치지않고 세무조사의 면제나 연체 부도에 대한 유예조치등 조세및 금융면의 실질적인 우대를

    중앙일보

    1984.11.02 00:00

  • 재계 새지도 전문경영인(75) 유한양행(상)

    소유와 경영의 분리란 교파서적 경영방식을 그대로 따르고있는 기업이 바로 유한양행이다. 창업주인 고 유일한 박사의 뜻에 따라 유한양행이나 유한킴벌리 등 7개 자회사경영진에서 유박사의

    중앙일보

    1984.03.12 00:00

  • "무리한 징세는 않겠다"

    세무조사가 강화됐다며 기업들이 쩔쩔매고 있다. 아무한테나 속사정을 털어놓을 수도 없는 일이어서 벙어리 냉가슴 앓듯 하고 있다. 지난 몇년동안 모범 또는 우수법인으로 분류되어 왔던

    중앙일보

    1982.08.30 00:00

  • "세정 잘돼야 국정잘된다"

    ○…전두환대통령은 2일 모범납세자와 환담하는 자리에서 『국정의 잘잘못은 세정의 잘잘못에 달려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강조하고 『한글을 반포하신 세종대왕은 세정도 아주 잘했다고 듣

    중앙일보

    1981.04.02 00:00

  • 성실신고법인 59개, 전체의 0·39%에 불과

    23일 국세청이 발표한 성실신고 법인은 모두 59개사로 전국 1만4천8백68개 법인 중 0·39%에 불과. 특히 성실신고 법인엔 전통적인 모범 납세자로 알려져 있는 유한양행을 비롯

    중앙일보

    1976.07.24 00:00

  • "세금은 근대화 자본 실적높여 생활향상기반 강화"

    제4회 세금의 날 기념식이 3일 박정희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회관에서 거행됐다. 이날 박 대통령은 치사를 통해「성실세정」·「합리적 세정」을 당부하면서『세금은 경제건설의 원동력

    중앙일보

    1970.03.03 00:00

  • 첫 「세금의 날」기념행사

    국세청 개청 1주년을 기념하는 제1회 「세금의 날」행사가 11일 상오10시 박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고위층과 이낙선 국세청장 등 전국세무관서장들이 모인 가운데 시민회관에서 성대히 열

    중앙일보

    1967.03.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