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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정의 합리화

    정부는 국세청이 발족한지 1주년인 오늘을 「세금의 날」로 정하고 각종 행사를 전개한다. 국세청은 고액 납세자와 고액 체납자의 명단을 발표하는 한편 시민회관에서 가진 기념식에서 제일

    중앙일보

    1967.03.11 00:00

  • 첫 「세금의 날」기념행사

    국세청 개청 1주년을 기념하는 제1회 「세금의 날」행사가 11일 상오10시 박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고위층과 이낙선 국세청장 등 전국세무관서장들이 모인 가운데 시민회관에서 성대히 열

    중앙일보

    1967.03.11 00:00

  • 원자재 사찰을 중지

    이낙선 국세청장은 8일 수출용 원자재사찰은 박대통령 특별지시로 중지되었다고 밝히고 앞으로는 상공부장관과 사전 협의하여 불성실업체로 구분 통고한 업체에만 국한, 사찰하기로 했다고 말

    중앙일보

    1966.12.08 00:00

  • 고소득 층 8%가 세액64%를 부담

    국세청은 금년보다 35%가 늘어난 67년도 내국세 8백93억 원의 확보를 위해 재조정된 소득표준율 적용과 아울러 전국적인 세원분포 상황을 조사했다. 국세청은 올해의 지역별 및 소득

    중앙일보

    1966.12.05 00:00

  • 3억원 체납

    국회 재경위 국정 감사반은 5일 하오 국세청에 대한 감사에서 우리나라에 있는 81개의 일본 상사 중 무감찰 업자 28개사에 대해 3억원의 납세 고지서를 내도 체납되고 있다고 지적,

    중앙일보

    1966.11.05 00:00

  • 조세재판소 구상|이의·소송 남용방지 위해

    국세청은 일부업자들이 현행행정소송법 및 국세심사법의 허점을 이용, 이의신청 및 소송을 남용하는 것을 막고 아울러 이의신청을 간소화하는 방안으로 「조세재판소」설치를 구상중인 것으로

    중앙일보

    1966.10.06 00:00

  • 근로소득세 인상안|있을수 없는일|이국세청장 고액소득자중점

    이낙선국세청장은 9일 공화당에서 성안한 소득세법 개정안에 의하면 내년도세수입에 30억원정도의 감수가 예상되고 이에따라 67년도 예산안의 전면재조정이 불가피할것이기때문에 소득세법개정

    중앙일보

    1966.09.09 00:00

  • 1억 이상 납세만 24개사…법인|배우로는 신성일 신영균씨 2백만원

    강행되고 있는 세무사찰과 때를 같이하여 4일 국세청은 전국의 고액납세자(65년도결정분)및 체납자(6월30일현재3백만원이상)를 대조적으로 동시에 발표했다. 고액납세자를 보면 법인의

    중앙일보

    1966.08.05 00:00

  • 우량납세자 등 표창

    국세청 발족이래 처음으로 전국세무공원대회가 5일 상오 시민회관에서 박대통령을 비롯한 관계각교들, 지방세무관서장, 서울시내 전 세무공무원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상반기의 각종 세무실

    중앙일보

    1966.08.05 00:00

  • 법인 최고 동양맥주|배우 최고는 신성일

    국세청은 4일 64년도분 고액납세자 (법인30·개인30·배우5) 를 발표했다. 고액납세자는 법인인 동양맥주 (10억5백만원), 제일제당, 조선맥주, 삼사양, 제일모직 순으로 되어있

    중앙일보

    1966.08.04 00:00

  • 7개지역에 8개반|우량 납세자는 제외

    업계의 반발이 일고있는 가운데 지난 7월25일부터 실시되고있는 세무사찰은 섬유부문44 제지업계11 목재업33등 모두 88개 업체에 외형거래고 1억원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음이

    중앙일보

    1966.08.03 00:00